와.. 얼마전에 82에 되바라지다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글 올라왔던데
이런애들이 한 짓이 바로 되바라진짓이죠.
인천에서 고교생 6명이 소주 6병 등 16만원어치 먹고는
신분증 확인 안하셨어요. 하면서 중간계산서 뒤에다 메모 남기고
도망갔대요.
작년에도 비슷한 글 본 것 같은데 이런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하네요.
와.. 얼마전에 82에 되바라지다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글 올라왔던데
이런애들이 한 짓이 바로 되바라진짓이죠.
인천에서 고교생 6명이 소주 6병 등 16만원어치 먹고는
신분증 확인 안하셨어요. 하면서 중간계산서 뒤에다 메모 남기고
도망갔대요.
작년에도 비슷한 글 본 것 같은데 이런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하네요.
담배도 사간 미자, 술도 사마신 미자를 처벌해야 근절되죠.
판매자만 족치면 근본적으로 미성년자들이 술 담배 하는 걸 막을 수나 있냐고요. 진짜 이상한 법같아요.
그리고 저건 되바라지다 수준이 아니죠. 저건 되바라진 게 아니고 싹이 노란 수준인데요.
저 부모들이 지같은 것들 만나서 고대로 돌려받기 바람.
편의점에 갔더니
술담배 구매시 신분증요구한다고 적어놨더라구요
지들이 쳐먹고 엿먹으라고 경찰에 신고하는 애들도 있대요.
아주 못된놈들
법이 이상하다니까요.
속이고 먹은 사람이 잘못인데 왜 업주만 처벌하는지
경쟁업소에서 돈받고 그런 일하는 애들도 있대요.
업주만 처벌받을게 아니라 구매한 미성년자도
처벌받아야할거같아요
저 예전에 식당할때 신분증 검사했는데 성인이라 술줬거든요.
그런데 다먹고 자기 사실 돈없다고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보여준 신분증 말고 진짜 자기 신분증 보여주는거예요.
ㄱ 래서 완전 미성년에게 술판 파렴치한 주인이 되어 경찰서가서 온갖 모욕을 당했어요.
하지만 가게에 cctv있고 누명은 벗고 음식값만 받고 끝났는데 2달 영업정지 당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