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고2남학생이 하는 말입니다 ㅎ
하위권도 나름 치열한 싸움중이라고ㅎㅎㅎ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고2남학생이 하는 말입니다 ㅎ
하위권도 나름 치열한 싸움중이라고ㅎㅎㅎ
정답일세 ㅎㅎㅎㅎ
귀엽네요.
저 가끔 그런생각해요
원숭이사회에 가면 내가 대장먹을수있을텐데.....그러면 얼마나 사는게 재미날까...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진실’이네요
이 친구, 미래가 기대됩니다.
저도 그방송 애청자라 아침에 들었어요 ㅋㅋ
아이가 엄마가 너무 잔소리를 한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자기가 이렇게 대놓고 방송에 나와 얘기하는건
엄마와 사이가 좋기때문이라 감사하다고...ㅋㅋㅋ
남자애가 너무 밝고 말도 잘하고 귀엽더라고요
고놈 크게 될놈이네요.지구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