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기레기들이 쳐내려고 하나본데

[NO MATTER]

기레기 들이 기사를 안쓸뿐이지 소문은 짜하지 않을까요?

뉴스버스의 이진동 기자가 조선일보 티비조선 사회부장일때

최순실 의상실 cctv 증거물도 2년이나 묵히고 안내보냈다가

박근혜  사건이 터지자 내보낸걸 보면 거기도 캐비넷은 있는듯 해요

 

며칠전 조중동에서 약속이나 한듯이 김건희를 관저에서 사저로 내보내고 사택에감찰관 하나두고 감시관리하라는 사설을 내보냈어요 

 

 요걸해독해보면 좋은말 할때 우리말들어 안그러면  가지고 있는거 터트린다

니들 대통령 우리가 만들어준거 알지 

좋은말할때 경고할때 말들었어야지  요거인셈이고

 

권력자 입장에서는 언론사  따위가 감히  요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캐비넷 열어 말어?

박근혜 시절에  김진태가 조선일보 날려버리는 

그런거 싸움 한번  꼼지락거릴거 같은데

말이죠

 

장제원 날린거보면

그어느 누가 장제원이  충성심에  총선불출마

선언했을꺼라고 믿는사람없고 사학재단 캐비넷이나 아들문제 아닐까 다들 그리생각하자나요

 

여하간 건희가  서열1위인지 아닌지는

금방 결판이 나겠네요 

 

 

 

 

 

 

[영통]

재미있는 구도로 돌아가네..

김명신이 저기에 협조하고 물러날 것인가..
윤 약점과 검사 약점 쥐고 그걸로 ..나 못 물러나.. 하면서 버틸 것인가..

팝콘 들고 관망하는 재미로세

[조중동은]

어떻든 거니 집어 넣고
보수 집결 시켜서
민주당 맘대로
칼을 휘두르지 못하게 막는게
최우선일거에요
조중동이 지금 나선건
윤이 거부권 행사하고
국짐 초토화 돼서
받침대가 사라지는걸 막아보자의 의도 일것 같아요
갑자기 이준석 올려치는것도 그래 보이고

[흠]

나대고 싶어 죽는 뇨자를 사택에 감시상태로? 고양이 목에 방울은 누가 다나요?
이미 많은 범죄행위에 대해 검찰은 왜 가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