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혼냈더니 더 화내는 남편

ㅇㅇ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23-12-12 15:53:34

아이가 말안듣고 버릇없이 말대꾸하고

잘시간이라 자라고 하니까 안잔다고 소리지르고 저도 야단치고 그랬는데 방에서 듣고있다가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때부터 며칠째 저한테 냉랭하네요 스트레스받았다고...에휴 아이가 말안듣고 버릇없이 굴어도 야단도 치지말고 나긋나긋 해야 하는건지 ...아이가 말잘듣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중으로 힘드네요.

IP : 117.111.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2 4:49 PM (1.232.xxx.61)

    남편 생각에는
    야단을 치지 말라는 게 아니라 화풀이나 잔소리로 들렸나 봅니다.
    아이한테 야단치는 것도 습관을 잘 들여야 합니다.
    생활 지도는 해야 하지만 아이와 대화를 나눠 합의점을 만들어 보세요.
    사춘기 아이라면 부작용만 심하니 그냥 놔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2. 아우
    '23.12.12 5:09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가야 해서 그래요 괜히 트집잡는거
    반응해주면 더 기고만장해주고요
    진작 무시하니 점점 줄어드네요
    아이 야단치는데 본인이 스트레스받는다며
    그럴거면 아이가 해야하는 일도 시키지 말고
    시끄러우니까(?) 야단도 치지 말라고 해서
    처음엔 제가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여러번 그소리를 하더라고요
    아들이 귀해서 납작 엎드려 키운 시부모님 덕분(!)이예요 저희집은
    그냥 식구들끼리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는 것도
    아들이 아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받아요 쫌!!! 이러면
    바로 음소거 하시더라고요 ㅎ 저는 그런 대접 해쥴 맴이 없네용

  • 3. ㅇㅇ
    '23.12.12 5:36 PM (117.111.xxx.17)

    윗님 말씀도 맞긴해요ㅠㅜ그래도 아이랑 매일 붙어있으니 욱하기도 하고 힘드네요..

  • 4. oliwa
    '23.12.12 6:10 PM (211.209.xxx.3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사춘기 시작즈음부터 지금까지 5년정도 매일 반복이에요. 좀 어릴때는 키 커야한다고...수면이 충분해야 학교수업에 지장없다고....이유를 얘기했지만
    점점 더 늦게 자려고하네요
    아이 스스로 절제도 안되고 부모도 통제하기 어려워 정말 전쟁입니다.
    저희는 남편이 아이 잘 시간이라고 얘기하는데 일주일에 반ㅜ 역할을 바꿔보면 남편도 상황을 이해할거에요

  • 5. oliwa
    '23.12.12 6:12 PM (211.209.xxx.32)

    저희도 사춘기 시작즈음부터 지금까지 5년정도 매일 반복이에요. 좀 어릴때는 키 커야한다고...수면이 충분해야 학교수업에 지장없다고....이유를 얘기했지만
    점점 더 늦게 자려고하네요
    아이 스스로 절제도 안되고 부모도 통제하기 어려워 정말 전쟁입니다.
    저희는 남편이 아이 잘 시간이라고 얘기하는데 역할을 바꿔보면 남편도 상황을 이해할거에요

  • 6. dddc
    '23.12.12 6:39 PM (106.101.xxx.43)

    저도 맨날 남편이 하는말.애한테 화내지말고 혼을내라고.. 그래서 전 페널티적용해요 몇분까지 안하면 유투브하루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1216 크로플, 생지 아닌 진짜 크로와상은 안될까요? 4 궁금 2023/12/12 1,149
1521215 카누아이스 대체할 커피는.. 2 아이스커미 2023/12/12 1,526
1521214 문어를 삶았는데 11 궁금이 2023/12/12 2,559
1521213 17개월 아기 양치 시켜주는 방법 있을까요? 3 ㅇㅇ 2023/12/12 1,750
1521212 대종상영화제 주최측 파산 선고 3 ㅇㅇ 2023/12/12 4,676
1521211 쉬운 요리 감자탕과 백숙 20 푸른하늘은하.. 2023/12/12 2,954
1521210 아이 취업 문제 속상합니다. 17 속상해 2023/12/12 7,635
1521209 50대후반 어머니 선물 추천해주세요 17 ww 2023/12/12 3,743
1521208 태세계 1을 보니 4 우리 2023/12/12 2,922
1521207 뒤에 안희정글 윤석열이 클스마스 안희정 사면해서 민주당 흔들거라.. 17 2023/12/12 3,036
1521206 예금 이자소득 2천만원 이상인 분들 27 ㅇㅇ 2023/12/12 7,881
1521205 부산 고등 남아와 갈만한 곳 11 ... 2023/12/12 1,162
1521204 고양이 근자감2 4 .... 2023/12/12 1,752
1521203 이미지 40 느낌 2023/12/12 6,643
1521202 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아픈데... 3 울집 2023/12/12 1,548
1521201 인도네시아상품 이거 얼마인가요? 4 루피아 2023/12/12 1,327
1521200 영화 "러브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 17 알리 맥그로.. 2023/12/12 2,129
1521199 강아지를 키우며 행복한 점 11 mi 2023/12/12 3,375
1521198 임차권등기설정하면 집 안나가나요? 15 항상 2023/12/12 1,984
1521197 이혼하면 루저 10 2023/12/12 3,299
1521196 남자 원룸 구할때 어떤걸 위주로 봐야하나요? 1 111111.. 2023/12/12 959
1521195 키170이 팔길이 넉넉한 코트어딜까요? 15 ㄱㄱㄱ 2023/12/12 1,427
1521194 50대 후반 평범한 주부의 삶 27 2023/12/12 34,956
1521193 어려서 가난하게 자라도 사람따라 다르네요, 7 푸른저녁 2023/12/12 4,293
1521192 영어를 못보니 갈데가 없네요 22 허무합니다 2023/12/12 1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