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주변사람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졌다고 씀.....
그러면서 둘사이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상철이 너무 비난하지말아달라고 하네요
상철의 본모습에 대해 헷갈려하는거같고
이 사단이 계속되면 결국 못이기고
헤어질듯요...
상철은 그 친구가 엄청 원망스러울듯^^;;;;;;;
양양에서 놀았다~ 수준과
영상으로 저런모습 직접 보게되는건 차원이 다르죠.. 쩝
인스타에
주변사람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졌다고 씀.....
그러면서 둘사이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상철이 너무 비난하지말아달라고 하네요
상철의 본모습에 대해 헷갈려하는거같고
이 사단이 계속되면 결국 못이기고
헤어질듯요...
상철은 그 친구가 엄청 원망스러울듯^^;;;;;;;
양양에서 놀았다~ 수준과
영상으로 저런모습 직접 보게되는건 차원이 다르죠.. 쩝
저에게 딸이 있다면 결혼을 말릴 것 같습니다.
그냥 노는 것과 저 행위는 정말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아이고 상철아~
저도 보고 놀래서 확 닫아버렸는데... 당사자인 현숙은 오죽할까요.
말도 참 이쁘게 쓰네요.
주변사람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졌다....
헤어질 것 같아요..
글이 최대한 좋게 좋게 마무리하려고 쓴 느낌이에요
웃긴 게..저 영상을 올린 상철 지인이
비공개였던 영상을 다시 공개로 바꾼 거래요
좋아요 수가 늘어나서 재밌었다나??
남자들 저런 거 보면
남적남이네요
여적여 거릴 거 없어요
현숙은..얼마든지 더 좋은사람 만나길..
현숙은 얼마든지 좋은사람 만날수있으니까
이쯤에서..잘 정리하길.
알수 없네요.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으면 미혼때 많이 놀아봤으니 결혼해서 성실히 살수도 있구요.
오죽하면 노래방 가면 가장 드럽게 노는 부류가 모범적으로 살았을 법한 `사'짜 직업이라고 할까 싶구요
현숙을 아끼는 주변 지인일수록 더 말릴 테니
현숙도 갈등이 생기겠죠.
"갑자기, 순간, 딱 한번" 이런 표현들로 설명되는 행위들은
보통 진실이 아닌 확률이 많죠. 우연히 다 겹쳐 일어난 거란 건데.
노는 거 좋고, 자유로운 거 좋은데,
하필 상대가 그간 출연진 중 가장 호평인 바른 이미지의 여자라 다 말리는.
같이 통통 튀는 출연자였다면 잘 사귀어라 했겠죠.
이것보다 초반 맘카페마다 상철 괜찮다는 똑같은 글들로 도배된 캡처들 보니 더 무섭던데... 진짜 바이럴인 거예요?
정말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거 같아요.
그저 시청자로만 보는 제 3자도 이런데.. 본인은 오죽할까요?
너무 바르고 건실하고 이미지가 너무 좋았어서..
남자들은 원래 싱글에 저러고 노는지는 모르지만, 작년까지 저랬다면
저라도 ㅜㅜ
너무 예뻤던 커플이라 더 속상하네요.
티비보다 남편한테 놀만큼 논 사람같다고 했더니
니가 어떻게 알아?
응 나는 알아!
너 진짜면 넘 실망이다
현숙 어쩌냐 배신감들듯
좋은 놈들은 얼마없는게 맞는듯
참 큰 일인 것 같아요
요즘 이런 세상의 행태들이요
폭로나 공개가 순기능을 할 때도 있지만
부작용이나 역기능이 될 때 그 타격을 일반인들이 어떻게 감당들 하고 살아야 하는지
저 일반인의 사생활들이 공익에 해당되는 게 아니잖아요 방송 출연 후 인기를 등에 업고 몹쓸 짓 하고 다니는 것과 차원이 다른 얘기인데
하다못해 여러분들도 글 캡쳐해 차별주의자로 만들 수 있고 인간말종으로 만들 수 있고 정신병자로 몰 수 있는 세상이에요
방송 너무 잘 봤고 방송 이후 잘 지냈음 좋겠지만
그건 본인들의 몫이고 판단이죠
주변 지인들도 아니고 얼굴도 모르는 시청자들이 댓글로 뭘 헤어지라 마라인지 진짜 오버 심하네요
나솔 지금은 나가는게 멍청한 짓이에요 아예 홍보 목적이면 몰라도
음님에 동의
과거에 도박 마약 음주운전 살인같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방송후에 문란하게 생활한것도 아닌데
일반인의 사생활을 저렇게 까발려서 돌팔매를 맞게하는게
정의인가 싶네요
현숙이 걱정되서라면 조용히 현숙한테만 알려서
판단하게 하면되잖아요
온천하에 공개해서 손가락질 당하게 만들면
현숙이 감당할수 있는 차원을 넘어서게 만드는거죠
손가락질 당할 일인건 알고 있나봐요.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저런데서 사람 만나야지
점잖은척 상대 속이고 만나면 안되는거죠.
나솔도 그렇고 얼평도 참 악하다 여겨진 게
10기 영자의 나솔사계 출연 때 쏟아진 말들과 악플들을 보는데 본인이 정말 너무 감당하기 어려워 하더라고요
저렇게까지 악할까 싶었어요
지금 나솔출연자들에게 너무 폭력적이에요
그걸 아예 재미로 일로 돈벌이로 삼는 사람들마저 있고요
봐 내 촉 좋지 내 말 맞지 내가 딱 보면 다 알아 이걸 위해서 저 사람들은 쓰레기 악남 악녀가 되어야 해요
연예인은 소속사나 있고 그런 직업이겠지만
저 일반인들은 이런 걸 왜 견뎌야 하는지
정도라는 게 있고 선이라는 게 있는데
내 재미를 위해 저 사람들을 죽기까지 몰고 가는 거 이런 거 생각들 좀 해봐야해요
그래서 나는 출연 안하잖아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자신의 악마성을 대중심리에 맞풔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요
수준이 있는건데
영상보니 넘 저질이라
쉴드를 쳐줄 수가 없네요
요즘세상은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사람만
티비에 나가야하네요 ㅎ
현재가 아닐수는 없죠. 그 후배에게 감사해야죠 차라리 빨리 알게 된거
음님 글
의미있고 깊이 생각할 만 합니다
익명을 빌어 폭력을 휘두르는 거나 다름 없어요
누구나 실수도 할 수 있고 과거에 부끄러운 기억 한두가지쯤 있을 수 있는데 현재에도 계속되는 버릇도 아니고 그걸 공개해서 망신을 주다니 참 아는 인간들이 더 무섭네요
볼때마다 영업에 환장해서 간 쓸개 다 빼놓은 자영업 아저씨 느낌이라
전 싫었어요
현숙은 멀쩡한 직업의 멀쩡한 사람과 결혼 해야죠
손가락질 당할만한 일이라는게 아니라
이럴때 신나서 손가락질 하는게 악의적이라고요
성적인 댄스 춘게 쓰레기 취급받을일은 아니죠
이정도가 전국민이 흥분해서 마치 사기결혼 하려한것처럼
난리칠일인지
살면서 이불킥 할일 한두번쯤은 하고 살잖아요
그러고 논게 정상이라구요?
어떤 사람이 저렇게 드럽게 놀아요.
저렇게 드럽고 저질스럽게 노는 사람 별로 없어요
사람은 저마다 최소 20%는 나를 드러내고 살진 않을텐데요.. 그랬다간 사회에서 매장당할수도 있고 쓰레기 취급받거나 인간 말종으로 보일수 있을텐데.....
드럽게 노네 어쩌고 하는 표현들도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타인이 타인에게 그런 저급한 표현을 쓰는지 그것만 캡쳐해 저격당하면 당신들도 충분히 쓰레기처럼 몰릴 수 있어요
익명이니 가능한 일들이시잖아요?
시청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저들의 사생활을 공격하는 건 다른 문제라는 거예요 그럴 권리들 없어요
나솔 나왔으니 내가 욕 좀 할게 36년 살아온 니 인생 쓰레기다 이런 거 시청자의 권리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요
음님 말씀에 공감
나솔이 회차가 거듭할수록
음님이 지적한 부분이 우려돼요
음님 말씀에 공감
나솔이 회차가 거듭할수록
음님이 지적한 부분이 우려돼요
상철 양양 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데요.
꽤나 더럽게 논거 같네요.
상철 양양 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데요.
꽤나 ㄷㄹ게 논거 같네요.
상철 양양 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데요.
꽤나 논거 같네요. 저는 더럽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저렇게 앞뒤로 성행위 연상시키는 춤 추며 드럽게 놀지 않아서
캡쳐로 쓰레기 처럼 몰릴 걱정은 없네요.
자기들은 더럽게 놀고 유흥 즐길꺼 다 즐기면서
결혼은 능력있고 어리고 얌전한 여자랑 하려는거
딱 한국 남자들 답지 않아요?
저런 남자를 쉴드 치는 사람도 한남 엄마들 같구요.
여자가 저런 영상 찍혔어봐요.
아주 걸레처럼 논 여자로 만들어 놨을텐데
16기 상철도.17기 상철도 남자들한테는 참 ~~관대해요.
저게 숨길일이 아니면 현숙한테 당당하게 말하고 사겼어야죠.
인간에 대한 예의.상대에 대한 예의는 상철이 없는거에요.
전 나솔 볼때도,
상철이 현숙을 직업 보고 애쓴다 싶던데요.
둘이 결이 달라요.
상철은 놀만큼 놀아서 사람 다루는데 능숙하고
현숙은 공부만 했고.
당신이 쓰는 어휘
한남 한녀 한남 엄마들....걸레
여성이라면 어땠을까에 방점 맞춰 남녀문제로 비화시키려 하지 마세요 왜 이게 남녀문제가 되나요 누구라도 반대입니다 출연자에 대한 지나친 사생활 공격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세상의 모든 프레임이 왜 남녀문제인가요
본인의 어휘는 아무리 익명이라도 본인을 잘 드러내주고 있네요
아무리 과몰입해도 걸레 라는 표현 쓰지 마세요 당신은 익명이라고 82쿡 게시판은 82회원들 공동공간입니다 예의 좀 지키세요
어떻게 여성에 대한 저런 표현을 쓰시나요
내 주장을 위해서라면 저런 말도 가능한 분이야말로 여성이라도 여성을 위한 사람은 아니겠네요
집에서
가족들 앞에서 말고 '혼자'
어린 조카들 앞에서 말고 '혼자'
저러고 놀면 누가 뭐래요.
118님 저 사람이 문제인거죠.
왜 개인 문제를 집단화 시키나요?
집단 혐오 지겹습니다.
상철 눈빛은 만들어진 갸륵한 순수함.ㅋ
그렇고 상철들 문제있네요 성적으로
모두가 깊이 새겨봐야할 말씀이세요
근데 대부분 너무 얕아요
그래서 세상이 여전히 요모양
현숙 현명하게 판단하길.
알아서들 결정 하겠지 남 일에 감나라 배나라 왜 들 난리인지.. 정말 너나 잘 하세요 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네요.
라이브 때도 조용히 있던 커플
현숙 얼굴이 밝아보이지 않았어요
행복하다면 숨길 수 없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