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으로 만났고 말 잘 하고 똑부러지긴해요.
그런데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엄마 얘기를 하는데 뭔가 서로 안 맞아서 다툼이 있었나봐요자기가 참다가 그 엄마한테 한 마디 했는데 자기는 정말 눈물 쏙 빠지게 말하는 스타일이다. 자기 정말 바른 말 할때는 무섭게 말한다. 라고 말하는데 본인이 무섭게 말하는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인지하는 경우도 있나요?
학부형으로 만났고 말 잘 하고 똑부러지긴해요.
그런데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엄마 얘기를 하는데 뭔가 서로 안 맞아서 다툼이 있었나봐요자기가 참다가 그 엄마한테 한 마디 했는데 자기는 정말 눈물 쏙 빠지게 말하는 스타일이다. 자기 정말 바른 말 할때는 무섭게 말한다. 라고 말하는데 본인이 무섭게 말하는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인지하는 경우도 있나요?
음.. 회사에서 그런평을 듣는 사람이라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학부형 x
힉부모 ㅇ
남들이 그렇게 말해주기도 하고
민원 넣으면 바로 해결되는걸 보니까요
자신이 그렇게 말해놓고 모르는 게 더 이상할거 같은데요.
근데 아직도 학부형이라고.. ㅎ
부럽네요 그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