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도 판단미스"…국힘 "용산 리스크 다 떠안는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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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윤 대통령이 지난 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를 대동하고 부산을 방문해 ‘떡볶이 먹방’을 한 데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진 의원은 “윤 대통령 옆에 대기업 총수를 병풍처럼 세운 건 대통령실의 판단 미스”라며

“본래 의도가 아니더라도 기업인을 동원한 느낌을 준 건 정무적 실패”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7497

[대한민국 리스크]

최대 리스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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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가래녀 아이디어겠죠
뻔할뻔짜 저질 졸속

[대통령실에서]

누가 떡볶이쇼하고 뉴욕 부산포차가서 먹고..이런거 기획한게 누군지 알텐데?
왜 말을 못해.ㅋㅋㅋㅋ

[오늘도]

같이 가던데

[ᆢ]

눈쌀 찌푸려지는 장면였죠. 거기 끌려온 대한민국 최고 기업들 총수들이 윤석열이 나눠주는 만둔지 뭔지 받아 먹는꼴이. 다 왔고 현대만 해외 나가 있었는지 안왔던데. 그와중에 연예인마냥 사진 찍은 이재용은 저래서 삼성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걱정돼더군요.

[이정부수준]

수준이바닥인게 다 들통난거죠 이재용데여다옆에세워두면 지가 이재용 위인즐 아는 수준....나라가 실시간으로주저앉는중...

[우선]

누가 기획한 건지 궁금하네요

[입만]

떼면 자유, 자유
시장 자본주의 외치면서
재벌 회장들 이래라 저래라 콜 해가며 지 맘대로
공산독재보다 더 하노.

[누구긴요]

전시기획전문가라면서 공부 많이 했다는 여자겠죠.. 콕찝어 말해야 알까요.

[ㅋㅋㅋ]

한화 회장 떡볶이 들고 어쩔줄 모르다 결국 내려놓고 오뎅 국물 마시는 시늉만 하던데..
속으로 얼마나 짜증났을지....ㅉㅉㅉ

[폭망]

머릿속이 저러니 무얼해도 폭망 각이죠. 너무 싼티나고 노티나서 시대역행의 선두주자
도대체 저 한쌍을 지지하는 사람을 사람이라 말하고 싶지 않네요.
끌려내려온 뒤 아마도 수많은 어록과 뒷담화가 수두룩 증언으로 나올겁니다.
지금도 측근 수행자들 입이 근질근질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