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인데 점점 늙어가는 제 모습을 보자면 뭔가 마음이 쪼그라드는데
또 엄정화 이소라 같은 사람들 보면 50대에도 이쁘더라구여
관리하면 50대에도 여전히 여자같이 사랑스런 모습 가능한거죠?
40대초인데 점점 늙어가는 제 모습을 보자면 뭔가 마음이 쪼그라드는데
또 엄정화 이소라 같은 사람들 보면 50대에도 이쁘더라구여
관리하면 50대에도 여전히 여자같이 사랑스런 모습 가능한거죠?
타고나야죠
관리만으로는 불가능
시술하겠지만 얼굴이 자연스러워보여서 좋아요 엄정화는 노래도 좋고 연기도 너무너무 좋은데 얼굴 부담스러워요
결혼과 출산 안하고
육아고생도 없이
돈많고 종일 관리하는데
저렇게 될거 같아요
같이 늙어가는 입장에서 저들을 보면
희망스럽기도 하고 동시에 절망을 느껴요
나는 저들만큼 관리가 불가능하니깐요
저도 40대 초반이지만..원글님 주변에 50대분들중에서 저런 케이스가 있던가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50쯤 되면 늙어가는거 표시 나던데요. 저희 사촌언니를 봐도 그생각 들더라구요.. 저희 사촌언니 평생 돈고생이라고는 해본적이 없거든요.대학원 졸업하자마자. 언니랑 비슷한 환경에 형부 만나서 지금까지 엄청 평탄하게 살아가는데도 이젠 좀 나이든 모습 보이던데요.. 아무리 평탄하게 살아도 아이 키우고 하니까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엄정화는 시술을 엄청 한 얼굴이잖아요.... 이소라도 시술 많이 했겠지만 엄정화보다는 좀 자연스러운 얼굴이구요.
엄씨는 직잡 보면 깜짝놀라 한발 뒷걸음질이 자연스레 나와요.
저도 40대 초반이지만..원글님 주변에 50대분들중에서 저런 케이스가 있던가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50쯤 되면 늙어가는거 표시 나던데요. 저희 사촌언니를 봐도 그생각 들더라구요.. 저희 사촌언니 평생 돈고생이라고는 해본적이 없거든요.대학원 졸업하자마자. 언니랑 비슷한 환경에 형부 만나서 지금까지 엄청 평탄하게 살아가는데도 이젠 좀 나이든 모습 보이던데요.. 아무리 평탄하게 살아도 아이 키우고 하니까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엄정화는 시술을 엄청 한 얼굴이잖아요.... 이소라도 시술 많이 했겠지만 엄정화보다는 좀 자연스러운 얼굴이구요. 윗님처럼 오로지 나하나만 신경쓰고 외모 가꾸기를 한다면 뭐 그렇게는 살수는 있겠네요.. 근데 일반 여자분들은 경제적인거랑 상관없이 자식키우고 하다보면 아무래도 좀 덜하겠죠..
연예인들과 비교가 되나요 ㅎㅎ
그들과 비교해서 쪼그라든다는건 과한 욕심이죠.
쓸데없는일인것같구요.
이제 우리 시대에는 늙어감과 그 뒤에올 죽음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어요.
너무 애쓰지말구, 젊어보이는 나이든사람들 동경하지말구요.
여부가 크게 좌우해요
연옌들이야 뭐 낳고도 시터두고
몸관리 엄청하겠지만
일반사람들은 돈 좀 있어도 그렇게까진
못하잖아요
그나마 일찍 출산하면 데미지가 덜하고...
타고나길 여성스런 외모면 또 낫고 ㅋ
엄정화 얼굴은 성형을 성형으로 계속 덮었지만
몸은… 와우~~
복근이 초콜릿 복근이예요.
운동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초콜릿복근 갖을정도 몸이 되려면
운동 식이 모두 미친듯이 하는거예요.
저는 복근사진 보고 좋은 쪽으로 다시 봤어요.엄정화
연예인과 비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고 관심쏟고 하면...
노력과 성실이 가장 큰 무기라는거.
50 넘으면 출산 여부보다 타고난거랑 관리 차이더라구요
출산 여부 차이 큽니다. 그리고 엄정화의 경우는 딱히 얼굴이 어리다는 건 모르겠네요. 이소라야 타고난 늘씬 미인이구요.
예쁨과 나이로 보면 상위 0.01%요..
아무리 봐도 50대로 보이는데 어디가 관리됐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엄정화는 얼굴 무너지고 집어넣고 성형으로 더 노화가 진행되어 보여요.
얼굴이 20대 동안 같다는 말이 아니라 여성스럽고 매력있잖아요. 매혹적인 호르몬 뿜뿜 뿜어져 나오는
그들은 직업이 보여지는 직업이자나요..
얼굴과 몸매로 먹고사는건데 당연히 집에서 짬내서 관리하는 것과 들인노력과 시간과 돈이 다릅니다. 비교불가예요~
엄정화 복근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자기 관리에 자기만의 혹독한 기준이 있을 것 같아요.
부지런하고, 시간과 돈이 일반인의 수십배 들테니 연예인이니 가능하기도하구요.
복근이 초콜릿 복근이예요.
운동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초콜릿복근 갖을정도 몸이 되려면
운동 식이 모두 미친듯이 하는거예요.
저는 복근사진 보고 좋은 쪽으로 다시 봤어요.엄정화222
이소라도 많이 늙었던데.. 눈이..
0.001 되겠던데요. 얼굴보다 능력과 몸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4868 | 국짐당 장제원 한글실력 ㅋㅋ 14 | 한글 | 2023/12/12 | 4,627 |
1534867 | 서울의봄 보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6 | 서울의봄 | 2023/12/12 | 2,235 |
1534866 | 말 예쁘게하는 신입사원 13 | 말 | 2023/12/12 | 5,470 |
1534865 | 식물 1도 모르는데 7 | ㅣㅣ | 2023/12/12 | 933 |
1534864 | 손흥민선수요 34 | .... | 2023/12/12 | 4,129 |
1534863 | 2시예식이면 밥을 미리먹나요? 4 | ㅇㅇㅇ | 2023/12/12 | 3,916 |
1534862 | 중학생 조퇴 원할 때 어떻게 말하나요? 9 | ㅇㅇㅇ | 2023/12/12 | 1,066 |
1534861 | 특정 조미료에 반응하는 분 계세요? 6 | 궁금함 | 2023/12/12 | 909 |
1534860 | 와 치매초기일까요 12 | 우짜노 | 2023/12/12 | 4,722 |
1534859 | 본인의 촉 믿으시나요? 11 | 음 | 2023/12/12 | 3,281 |
1534858 | 코스트코 딸기프로마쥬타르트 나오긴 했는데... 4 | ㅠㅠㅠㅠㅠㅠ.. | 2023/12/12 | 1,925 |
1534857 | 왜이렇게 냄새나는 사람이 많죠.. 20 | 00 | 2023/12/12 | 8,548 |
1534856 | 최고 스카이뷰 다이닝은 어딜까요? 9 | hippos.. | 2023/12/12 | 1,362 |
1534855 | 아이가 독감인데 잠만자요 7 | ㅇㅇ | 2023/12/12 | 2,037 |
1534854 | 맛있는 달고나 사고 싶은데요... 1 | 달고나 | 2023/12/12 | 444 |
1534853 | 위내시경 비수면으로 한후 밥 5 | 내시경 | 2023/12/12 | 1,417 |
1534852 | 1층 사시는 분들 거의 그리마(돈벌레)보시나요? 5 | 1층 | 2023/12/12 | 1,684 |
1534851 | 홍대미대. 서울대미대 인식이 궁금해요. 24 | .. | 2023/12/12 | 5,156 |
1534850 | 소통이 어렵군요 19 | ㄴㅇㅀ | 2023/12/12 | 3,684 |
1534849 | 코스피는 연중 언제가 제일 낮나요? 7 | .... | 2023/12/12 | 1,203 |
1534848 | 50 남편과 살아가려니 23 | ᆢ | 2023/12/12 | 8,029 |
1534847 | 국가건강검진 홀수해 2 | ... | 2023/12/12 | 1,851 |
1534846 | 한글 스스로? 7 | 한글 | 2023/12/12 | 775 |
1534845 | 보티첼리 옷이 넘 예쁜데요 17 | 연령 | 2023/12/12 | 10,256 |
1534844 | 오슬오슬 추위타시는 분들 5 | 가장 | 2023/12/12 |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