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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없는 집순이

00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23-12-11 10:09:12

아이고.. 알겠습니다. 2틀-이틀로 바꿈. 

voice to text로 하면 가끔 이렇게 됩니다요. 녜녜 ~

 

-----------------------------------

 

요즘은 거의 모두가 여행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저처럼 여행 별로 취미없는 집순이들 계신가요?

 

어찌어찌 갔다오더라도, 역시 집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너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전 유럽은 안가봤는데도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몇시간이나 비행기타고, 줄서고 몇일 보고 

다시 비행기타고 집에 올생각하면 으... 

 

참고로 전 엄청 부지런한 사람이에요. 

집은 항상 깨끗하게 편하게 유지하는 사람이에요

 

집에만 있는 사람은 아닌데, 외박은 안하거든요 

해야한다하면 이틀 미만. 

 

 

사실 그것도 거의 안해요. 

IP : 122.36.xxx.2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1 10:09 AM (106.102.xxx.57)

    2틀 ㅠㅠㅠ

  • 2.
    '23.12.11 10:09 AM (175.120.xxx.173)

    그럴수 있지요.

  • 3.
    '23.12.11 10:10 AM (175.212.xxx.96) - 삭제된댓글

    2틀 ㅠㅠ

  • 4. 말꼬리
    '23.12.11 10:14 AM (122.36.xxx.251)

    붙잡는분들 그냥 가던길 가세요

  • 5. ㅇㅇ
    '23.12.11 10:16 AM (211.252.xxx.100)

    그렇게 집순이로 지내다 늙어서 가고 싶은데는 가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봤어요

  • 6. ㅡㅡ
    '23.12.11 10:18 AM (116.37.xxx.94)

    제가쓴글인줄..ㅎㅎ
    집이 최고입니다

  • 7. 그럴수도 있죠
    '23.12.11 10:25 AM (14.100.xxx.84)

    가끔사람 만나보면 종교, 직장, 정치 이야기 빼고 할려면 여행이나 취미 이야기가 제일 편하죠
    원래 어디 가본 적도 없는 분들이 가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 8. ..
    '23.12.11 10:2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뭔가 여러 사정에 의해서 집순이로 살 수 밖에 없는 경우는 후회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자발적 집순이는 후회 없습니다
    왜냐면 집이 너무 좋고 집에서 이미 자기 행복을 다 누리고 사니까요
    모르는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집순이의 행복 공식을 모를겁니다

  • 9. ...
    '23.12.11 10:34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혹시 체력 약하세요?
    35개국 넘게 다녀왔지만 한두곳 좋아하는곳 빼고는 집이 제일 좋았는데 나이들어 체력 더 딸리니 좋아하는 곳도 그냥 그래요
    짐싸는거 비행기 타는것부터 힘들구요
    체력 좋은 분들 특히 캠핑 하는분들 대단해보여요

  • 10. ...
    '23.12.11 10:34 AM (221.162.xxx.205)

    제 친구가 개 산책시킬때말곤 집밖을 안나가요
    집 출근 강아지 산책 어쩌다 친정
    남편은 취미생활하러 따로 나가고
    그런 삶도 만족한다니 있는거죠

  • 11. ...
    '23.12.11 10:34 AM (202.20.xxx.210)

    저는 20, 30대에 지겹도록 다녔더니 이제는 여행 싫어요, 저도 집이 제일 좋고 일상이 제일 좋아요.

  • 12. 집순이
    '23.12.11 10:35 AM (39.7.xxx.100)

    저도 집순이
    그런데 새로운 것에 흥미가 있음

    집이 좋지만
    해외 여행도 좋아하는데
    40살 지나니 해외 여행에 흥미가 없어지네요.

    동남아는 새롭지가 않고 지저분해서 싫고
    유럽은 한국과는 다른 환경의 나라는 관심이 가서 여러번 가기는 갔는데
    이젠 ... 다 귀찮아요.

  • 13. 집순이가 어때서
    '23.12.11 10:37 AM (112.161.xxx.169)

    저는 조용히 집에서
    노는게 좋아 집까지 지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짓고
    즐기면서 살아요
    다들 너무 특이한 집이라고^^
    어제 너무 푸근해서
    남편이랑 마당에서 바베큐 했죠
    좋은 와인 실컷 마시고~
    집순이 좋습니다

  • 14. 저도
    '23.12.11 10:47 AM (222.236.xxx.112)

    완벽한 집순이과인데,
    남편때문에 해외여행을 유럽 남미까지 많이 다니긴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힘들기만하고 집에 가고싶다 그랬는데,
    나이가드니 그때 좀 더 적극적으로 즐길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여기저기 좀 여행다니다보니 여행프로 보면 그때 그곳 공기도 생각나고, 프로를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면도 있고, 여행때 에피소드도 생각나서 남편이랑 웃으며 얘기도 하게되고.
    추억얘기거리가 많이 생겨서 별 기대없이 따라간 여행이 이래서 좋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들 독립하기전까진 가족여행 추억을 부지런히쌓고 싶어요.

  • 15. 콩민
    '23.12.11 11:06 AM (219.240.xxx.235)

    집이 엄청 좋은가보죠..이쁘게 꾸며놓고 사시면 여행안가도 좋을듯..

  • 16. ...
    '23.12.11 11:18 AM (59.2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집순이.
    사람들은 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오지랖 부리면 훈계를 하는 건지.
    방구석 히키코모리 라는 듯 선넘으며 간섭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 몇명.
    대꾸하기도 짜증나요.(시누이. 이웃 등등등)
    주 5일 출퇴근하고 주말엔 집에서 쉬며 살림하는게 좋다고요 나는!!!!!!!

  • 17. ...
    '23.12.11 11:34 AM (59.26.xxx.71)

    저도 집순이.
    사람들은 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오지랖 부리며 훈계를 하는 건지.
    방구석 히키코모리 라는 듯 선넘으며 간섭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 몇명.
    대꾸하기도 짜증나요.(시누이. 이웃 등등등)
    주 5일 출퇴근하고 주말엔 집에서 쉬며 살림하는게 좋다고요 나는!!!!!!!

  • 18. ㅇㅇ
    '23.12.11 11:35 AM (223.62.xxx.213)

    저는 게으른데 여행가고 먹는데만 엄청 부지런해요
    혼자 산지 15년 넘었는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본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집에서는 9시전에 일어나기도 힘든데
    여행가면 조식 1등으로 입장해서 혼자서 2시간씩 먹어요

  • 19. ...
    '23.12.11 1:54 PM (220.76.xxx.168)

    반가워요..저도 여행 안좋아해요
    체력이 안받쳐주고 그러다보니 의욕도 안생겨요
    어쩌다 다녀오면 내집이 최고지! 집이 너무 좋아요
    가까운 근교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건 좋은데
    그것도 컨디션 괜찮을때만..멀미를 하거든요ㅠ
    여행가서도 딱히 좋은걸 못느끼겠어요

  • 20. ...
    '23.12.11 1:56 PM (220.76.xxx.168)

    누가 여행간다면 좋겠다~라고 예의상 말해주는데
    하나도 안부러워요 ㅎㅎ

  • 21. 미나
    '23.12.11 8:31 PM (175.126.xxx.83)

    약속도 거의 없는 집순이인데 일년에 한번 여행은 즐겨요. 새로운거 보는건 좋아서요. 국내 여행 하자면 너무 싫어요. 집에서 누워있는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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