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이성애자이지만 성소수자들 차별에 동정이 가는 1인인데
대문 글이나 댓글보니 ㄸ,악하게 되네요.
얼마전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어머니가 아들 게이인거 알고 지지해주는 다큐보고 참 공감 많이가던데...
아무리 나이차가 난다지만 ㄱ,렇게 극혐할 댓글인가 싶네요
참고로 전 이성애자이지만 성소수자들 차별에 동정이 가는 1인인데
대문 글이나 댓글보니 ㄸ,악하게 되네요.
얼마전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어머니가 아들 게이인거 알고 지지해주는 다큐보고 참 공감 많이가던데...
아무리 나이차가 난다지만 ㄱ,렇게 극혐할 댓글인가 싶네요
그냥 변태들이죠.
지들이 더럽게 행동하니 다들 눈쌀 찌푸려지고 혐오하게 되었고요.
누가 그냥 싫어합니까.
그들의 업보에요.
전 82 원 회원들은 열린 마음으로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들 포용한다 생각하는데 언젠가부터 82에 갈라치기 ㄱㅎ 덧글세력들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저도 이성애자이지만 성소수자 존중하는 여성이고왜
그 글은 성소수자라서 그런다기보다
백주대낮에 통행하는데서 그런다는게
남녀가 그래도 극혐인거라 그런거 아닌가요.
성소수자라고 짐작하는 사람과도
편견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성소수자를 지지하면 깨어있고
지지안하면 막히고 꼰대같다는것도 웃기는 논리죠
성소수자라는 용어부터가 잘못입니다.
그들의 성적 행태(?)를 보면
변태성욕자, 이상성욕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까요.
또 편협하네 어쩌네 댓글 달리겠죠?
성적취향 그리 존중하려면 소아성애자도 인정해주고, 근친도 이해해주고, 수간도 이해해주세요. 집단도 들어가야겠군요.
아들군대 보내놓고 비누줍게 되어봐야 정신차리려나,
딸이 위장게이랑 결혼해서 눈물 좀 뽑아야 정신차리려나.
사회적약자라니, 진짜 사회적 약자들이 울고가겠네요.
그 글은 동성애자혐오글이라기보다 70대할배와 3-40대간의 공개적인 애정행각, 거기에 동성이라 욕을 먹는거에요.
그게 이성간이라도 당연 욕먹었겠죠.
동성애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요?
그 부모들이야 어쩔 수없이 받아들이는거죠.
동성애하면 이태원 클럽 생각나는게 현실이니까요.
게이는 여자의 적 이에요.
이들의 세계에서 여자는 자궁일 뿐 이에요.
사람으로도 안쳐줘요.
남자들의 극 이기주의 집단이 게이에요.
정신 좀 차려주세요. 여성분들.
82에도 일베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온갖걸 다 혐오하는 걸요
원글님도 감정적으로만 보고 무조건 약자로 보는듯
잘 모르더라구요 게이들이 어떤지
그래놓고 무조건 어쩌겠어 ..
자기들이 원해서 그런것도 아닌데..
대부분 이런태도
82에도 일베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22222222222
일베, 펨코도 좀 유입된 거 같고, 노인도 꽤 있고, 극단적인 개신교 신자들
이런 사람들이 성소수자 혐오하는데,
목소리가 엄~~~~청 커요. 넘 무식해 보여요.
성소수자라는 용어부터 잘못입니다.2222
사랑이 없고 성욕으로만 이루어진
변태 섹스중독자에요. 그럴듯한
용어에 속고 있고 마치 그들을
지지해주고 감싸는게 깨어있는 사람들이라는 의식이
도리어 한심해요,
그리고 소수라고 다 약자이고, 보호 받아야 하는게
아니지요. 게이에 대해 좀더 알아보세요.
교육 못받은 노인들이 많아서 그래요 일베랑 비슷
타인의 성정체성, 성적 취향까지 변태니 어쩌니 딱지 붙이는 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인지 모르잖아요.
일베가 많다는게
일베라서 게이혐오 한다 이건가요??
일베에서 두번째로 큰 게시판이 게이들 게시판이에요.
거기서 대한민국 모든 여혐이 다 나온거 모르시는군요. ㅋㅋ
밖에서 발정난개같이 역겹고 추잡한 짓 하고 있는데
성소수자가 뭔 상관이에요.
돈고충들.게이들 인정받고 싶으면 이정 받을 짓을 해야지
에이즈면 원숭이 두창이면 온갖 더러운 병은 다 옮겨 대면서
무슨 존중이고 인권을 찾아
가같은짓하면
밖에서 발정난개같이 역겹고 추잡한 짓 하고 있는데
성소수자가 뭔 상관이에요.
돈고충들.게이들 인정받고 싶으면 이정 받을 짓을 해야지
에이즈면 원숭이 두창이면 온갖 더러운 병은 다 옮겨 대면서
무슨 존중이고 인권을 찾아요.
발정난 개같은 짓하면서 개처럼 두들겨 패서 떨어자게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인줄 아세요.
그리고 일베들은 게이.트젠 좋아해요.
게이.트젠.일베 남자들이 더 잘알텐데 무슨 일베탓인것 처럼 ㅎㅎㅎ
이성연애자중 남자들이 얼마나 지저분하게 노는데요. 아파트, 주택 밀집해있는 곳 상가 지하에 있는 24시간 마사지, 조건만남, 점심시간 오피스텔 만남, 여자들 나오는 술집은 말할 것도 없구요. 외국 나가서도 똑같은 짓 하고 다니구요. 게이만 성적 쾌락 추구한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일부 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기성세대고 이성애자에 대학생 아이두명 키우고 있는데
요즘 82cook이 너무 서로 혐오하는 장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누구든 어떤 상황에서는 다 마이너리티입니다.
꼭 동성애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다름을 약함을 감싸안는거죠.
전 혐오 안합니다. 자연 상태에서 각 종의 1~2%는 동성애를 합니다. 카톨릭으로 개종 생각하는 개신교인인데, 같은 개신교인인 어머니도 이해는 안되지만 차별, 혐오해서는 안된다고 하시고 독실한 카톨릭 친구도 차별받는 게 마음 아프다고 하네요. 프란치스꼬 교황께서도 성소수자 부모들에게 “교회는 자녀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싫어하면 일베예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부류들 일베 페미 게이인데...
싫죠
하도 게이들이 설쳐대니 이제 여자가 좋다는 남자가 귀해보일 정도예요
혐오를 이렇게 대놓고 말하다니
82수준 놀랍네요
페미가 고생하네
일베,게이랑 같은 급의 혐오대상이라니...
여긴 신앙의 힘으로 알바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혐오할 권리도 자유임
토나와서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틀렸다고 비난하는 건 폭력임
네 저는 극혐해요
혐오할 권리 찾는 분들이 외국에서 한마디라도 섭섭하게 하면 인종차별 당했다고 난리
맨날 말로는 짱깨, 양놈, 깜둥이 이러면서 본인피셜 뭔가 대우가 이상하다면 인종차별 당했다고 깜둥이 놈들은 어쩔수 없다, 싸가지 없는 양놈들 이랭
아들인거죠?
엄마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솔직히 청소년들이 영향받는것도 두렵고
속이고 결혼도해서 한 여자인생도 망쳐서
주변인으로는 싫어요.
14.100.xxx.84)....글이 참으로 보기 불편하게도 쓰셨네요.
한국인들 쓰지않는 단어도 막 쓰고. 중국공산당은 그런가봐요?
저 한국인 맞구요. 외국사는 한국인들 중 저런 단어 쓰면서 인종 차별하고 성소수자 차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중국 공산당이라고 하는 분하고 이야기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애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려면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고,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는게 우선 아닐까요?
혐오할 권리 찾는 분
살인할 권리 주장할 건가요?
강간할 권리 주장할 거예요?
댁의 혐오발언
외국에서는 처벌대상입니다
혐오할 권리가 있다는 말에 살인과 강간을 갖다대면 어떡해요...
이건 전형적인 논점 일탈이잖아요. 일반인의 상식을 넘어서는 걸 요구하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말하네요.
댁들도 동성애 싫다는 사람들 혐오하는 건 매한가지면서 왜들 그래요?
이해받고 싶으면 먼저 이해 해보세요. 사람들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건 당연한 건데, 이걸 혐오로 몰아가고
살인과 강간과 동급으로 처리하려고 드네요. 이러니까 당신들이 끝까지 이해받지 못하는 거죠.
본인들이 이 세상의 통념과 사람들의 본능을 혐오하면서 왜 혐오하지 말라고 해요?
이젠 짜증나는 걸 넘어서 재수가 없어요.
혐오할 권리 찾는 분
살인할 권리 주장할 건가요?
강간할 권리 주장할 거예요?
댁의 혐오발언
외국에서는 처벌대상입니다////////////그 나라 이름 좀 압시다.
이게 게이들 생각이에요.
오냐오냐 해줬더니만 우리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서 지네가 무슨 감투쓴것처럼 통제하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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