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이하 시동생네 부부 가족들 전부요
남편하고 애들만 ㅇㅇ야 밥 먹어
엄마 밥 먹어 이래요
시부모랑 시동생네 부부 가족은 지들만 쳐먹고
다른 사람이 먹던 안 먹던 신경도 안 씀
시부모 이하 시동생네 부부 가족들 전부요
남편하고 애들만 ㅇㅇ야 밥 먹어
엄마 밥 먹어 이래요
시부모랑 시동생네 부부 가족은 지들만 쳐먹고
다른 사람이 먹던 안 먹던 신경도 안 씀
그래서 몰래 쳐 먹던가요?
맞아요 맞아요 동의합니다.
왜그럴까요? 이기적이여서 그런지 본인들만 맛난거 먹으려고 그런지? 일차원적인 생각이 들게해요
아니면 챙겨야할 필요성을 몰라서 그런듯해요
싶어서..아래 간시거리 빵 몰래 먹는다는 글에
잽싸게..
그래서..그 시집 식구들의 님 몰래 숨어 쳐먹던가요?
꼭 먹으라고해야하나요?
밥차리면 다들 먹으러 오는건데요.
우리집에서 제사지내는데 서로 상차리고 자연스럽게 와서 먹지 않나요?
한번도 밥먹으라고 동서들한테 안해봤는데...
솔직히 남인데 밥 먹으라 부르지도 않나요?
인성이 개판인 집안이네요
그들 늙으면 고대로 해주세요
윗댓글처럼 지 알아 와서 먹던가 말던가
시동생네는 일 안하나요?
같이 부엌에ㅜ있다가 나가는게 아니고 원글님만 밥상 차리나요?
같이 부엌에 있다가 저들이 먼저 나가는 거면 다음부터는 원글이 먼저 나가세요.
굳이 뒤까지 남의집인데 챙길 이유 있나요
이래서 빵을 사오나봐요.
제사도 안지내 시집 사람들하고 같이 밥 안먹으게 좋죠. 시모가 그렇게 시키는것도 있지만 시누이 가족이 가만히 앉아 있더라고요. 내가 미쳤다고 혼자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과일깎아 바치겠냐.
밥차리면 가서 차리면서 먹는거지
누구야
누구야
밥먹어란 소리 안해보고 안들어봤어요
밥 먹는것도 재가가 떨어져야 하나요?
그냥 가서 같이 먹어요.
동서는 앉아서 먹고 있잖아요?
왜 혼자 뒤에서 분노하고 있는지ㅠ
식사챙길때 님은 어디 있나요? 방에 콕 쳐박혀 있나요?
울집 남의편놈이 친정가면 방에서 폰하면서 뒹굴거려 꼭 나보고 밥먹으라고 말해라 시키는데... 한대 때리고 싶던데
난 시가 가면 밥챙기고 있는데 상전처럼 친정서 꼭 밥 먹으라고 말해야 어슬렁 나오는거
먹음되지 그집은 다 따로 드세요?
다음부터는 밥상 중간쯤 차려지면 바로 식탁에 자리잡고 앉으세요. 내 자리는 내가 지키는 겁니다. 화이팅!
같이 밥차리면 되지. 꼭 누구 밥먹으라고 해야 하나요?
같이 챙겨요.
집에선 남편 아들에게도 꼭 수저 챙기라고 시킵니다.
바보인가.
누가 허락받고 밥먹겠다는건가요?
기본적인 매너,배려,챙김이 없다는거지.
보통 가정에서는
식탁차리고도 정리때문에 못앉는 사람한테
어서 먹자, 얼른앉아,밥먹어. 그렇게 챙기지요.
사람 은근히 따시키는 겁니다
그래놓고 며느리한테 대접은 쳐 받을려고 하죠
저희 시부도 그러는데
상 차리고 있음 지 혼자 앉아서 처먹기 시작해요
한번도 애들아 법먹자 하는 소릴 안해요
지 입만 아니까 그런거져
허락을 하라는게 아니라 딴 일 하고 있는 사람 불러서 같이 식사를 해야지
꼴보기 싫어서 숟가락 늦게 놔요
부부는 식사를 한다잖아요. 시동생네 부부가 원글이에게 밥먹으라 안한다??? 드심되잖아요 먹으라 해야 먹나요? 동서는 먹으라 하고 원글님에게만 안한다는건지???
님은 뭐하느라 식사하는지 모르셨나요?
혼자 부엌일하시는건가요?
단순히 본문만봐서는
서로 마찬가지같은데요
그냥 때되면(밥차려졌으면) 가서 먹읍시다
별 할일도 없는데 가족들이 식사하세요
몇번씩 말해야 앉는 시어머니..
그게 대접받는줄 아는..
저는 식사하세요 말안하고 그냥 먹어요 질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