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6시귀가한 남편

새벽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23-12-10 15:10:29

집에서 1시간 거리에서 술약속이 있었고요

그날 집에 5시50분 거의 6시 다되어 귀가..

그럼 거의 새벽4:30~5시까지는 술을 마셨단건데..

남자 아자씨들 셋이 그렇게 늦게까지 술도 마시나요? 

직감이 그렇네요..돈은 현금만 5~6만원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 ...여튼..패스하고..

많이 늦는다 말도 없이 저리 늦었는데 열이 받네요..

IP : 223.38.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0 3:15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패스하는 게 정신 건강 상 좋긴 하죠

  • 2. ..
    '23.12.10 3:23 PM (211.208.xxx.199)

    어제 저녁에 나간 저희집 30대 아들이
    24시간하는 강남의 탐앤탐스에서
    남자 넷이 (초등학교동창)수다를 5시간 떨다가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간 귀가라고 다 의심할게 못돼요.

  • 3. ㅐㅐㅐㅐ
    '23.12.10 3:38 P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요즘은 늙어서 모임있어도
    11시정도 귀가하는데
    제남편도
    맨날 새벽귀가 하던 시절이 있었죠

    애들 키워놓고
    직장, 사회에서도 좀 자리잡고 나니
    다들 친구 좋아 죽던 시절이어서
    밴드에 모임 동영상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거 다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밥먹으며 술마시고
    자리 옮겨 술마시고
    또 자리 옮겨 술마시고

    영상속 보면 한쪽에선 꽐라되어 꾸벅꾸벅 졸고
    이쪽에선 좋다고 수다떨고
    그러다 장소 옮기면 아까 졸던사람이 떠들고
    떠들던 사람이 자고
    이걸 반복하고 있고
    그당시 멀쩡한 사람이 찍어 올리고
    다음날 댓글보고 하루종일 좋아하고
    그러더라고요

    유흥업소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고
    친구 좋은 사람들은 또 그들끼리 모이니
    모두 의심하고 볼 일은 아닙니다

  • 4. ..
    '23.12.10 4:10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모두 의심하고 볼 일은 아니나
    윗분 같은 케이스가 일반적인건 아니니
    일반적인 상황과 원글님의 느낌이 맞을 가능성이 더 크겠죠.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시면 되죠 뭐

  • 5. ..
    '23.12.10 6:36 PM (223.49.xxx.142)

    현금 5, 6만원으로는 다른 딴짓은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155 뭐 먹지?? 를... 5 ㅇㅇ 2023/12/10 1,024
1524154 대구에서 서울말 쓰는 사람들 보면 어떤 반응인가요. 18 .. 2023/12/10 2,921
1524153 표예진 요즘 찍는 작품이 뭔가요? 2 ㅇㅇ 2023/12/10 1,979
1524152 주말에 롯데월드몰 갔는데 인산인해네요 16 …… 2023/12/10 4,187
1524151 조울증 타고난다고 다 그리 되는거 아니예요 8 사도세자 2023/12/10 2,678
1524150 TV 없던 시절엔 뭐하고 살았을까요? 11 궁금 2023/12/10 1,972
1524149 산업공학과도 취업 잘 되는지, 어느 분야인지 알려주실래요 14 산공과 2023/12/10 2,296
1524148 원서 내는 즈음에 서강대를 유독 저평가하는 82쿡 글 20 ㅇㅇ 2023/12/10 2,417
1524147 탁자위에 두는 스탠드인데 2 .. 2023/12/10 706
1524146 놀랍게도 한국남성은 근대 이전엔 일도 안했다네요 15 ㅇㅇ 2023/12/10 3,763
1524145 케이스위스 롱패딩인데 26,970원이예요 8 ㅇㅇ 2023/12/10 4,129
1524144 레인부츠 눈올때 신어도 좋은가요? 5 겨울 2023/12/10 6,160
1524143 직장상사 퇴직기념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2 ... 2023/12/10 908
1524142 동결건조매생이 유통기한 2년지난것 ㅇㅇ 2023/12/10 1,863
1524141 축하해주세요 6 자유다 2023/12/10 1,717
1524140 인생이 자신과의 결핍과의 싸움같네요 6 2023/12/10 3,734
1524139 20년만에 꿈에(?) 그리던 동네로 이사왔어요 9 감개무량 2023/12/10 4,902
1524138 가죽바지 무릎많이 튀어나올까요? 사지말라고 좀 말려주세요 8 .. 2023/12/10 802
1524137 냉장보관된밥이 3 ll 2023/12/10 1,273
1524136 선생님한테 자기 귀한 자식이라며 대들던 여자애 여기 5 구그 2023/12/10 3,365
1524135 아이 아빠가 집에 큰 기여를 안해도 11 그냥 2023/12/10 2,551
1524134 시모가 돈 해달라는데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 25 인생선배님들.. 2023/12/10 7,807
1524133 시가는 밥 먹으라 소리 안해요 지들만 쳐먹지 16 2023/12/10 5,077
1524132 고향친구와 멀어집니다. 7 ㅁㅁㅁㅁㅁ 2023/12/10 2,561
1524131 임플란트를 전공한 치과는 어딘가요? 4 진진 2023/12/10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