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10 10:56 AM
(223.62.xxx.91)
경찰에 신고했어야죠.
남녀나 남남 여여 모두 길에서 그러면 풍기문란죄
2. ...
'23.12.10 10:57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상상만 해도 헉스러운데
원글님 힘들겠어요 ㅜㅜ
3. ..
'23.12.10 10:5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위로를 ㅠ
4. ...
'23.12.10 10:57 AM
(114.200.xxx.129)
어머 정말 못볼꼴을 봤네요..ㅠㅠㅠ 남녀가 그상태라고 해도 그런광경을 볼수가 없는데 게이가 ㅠㅠㅠ 충격이 진짜 클듯. 그거 보는 순간 얼음될것 같아요..
5. ㅎㆍㄹ
'23.12.10 10:58 AM
(58.234.xxx.21)
현실이 영화보다 더 놀랍네요
6. 세상에..
'23.12.10 11:00 AM
(172.58.xxx.16)
어떤 70은 되보이는 머리 훌렁 벗겨진 대머리 영감이랑
30~40대로 보이는 남자랑 술이 취해가지고 애정행각을 정말 추하게 하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이걸 3번 다시 읽어봤...ㄷㄷㄷ
7. ㅇㅇ
'23.12.10 11:00 AM
(222.108.xxx.29)
그게 게이들은 취향이 진짜 독특한 경우들이 있대요
노인 페티쉬 초고도비만 페티쉬 이런거요.
인정들 안하겠지만 게이 자체가 이미 성도착증의 일종이라 그런경우들도 있는거죠.
원글님 안구에 위로드립니다 ㅠ
8. ㅇ
'23.12.10 11:06 AM
(118.235.xxx.235)
그런 정신이상자들과 같은 시공간을 공유해야 한다는게 역겹네요.
9. ..
'23.12.10 11:06 A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종로2가 버스정류장서..50대로 보이는 중년남자 두명이 서로의 바지뒷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엉덩이를 계속 만지더라구요 종로가 게이가 많은건 아는데 대낮에 거리서 그러는거보고 찐사인가보다 생각했어요 특히 한명이 상대방얼굴에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10. ..
'23.12.10 11:09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윽
11. 그정도면
'23.12.10 11:09 AM
(121.133.xxx.137)
경범죄입니다
신고대상
12. 아악
'23.12.10 11:13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그할배 성매매로 젊은 남자 산걸거에요.
김복준의 사건사고 같은데서 들었는데
악 너무 더럽 ㅜㅜ
미ㅌ 세상
13. 대머니라 70대로
'23.12.10 11:18 AM
(211.206.xxx.130)
보인거 아닐까요?
동성도 그렇지만
나이차가 더 놀라운데요
14. 어머
'23.12.10 11:20 AM
(1.229.xxx.73)
여자 노상 방뇨인가??????상상
윽
꽤 오래 토나올 것 같아요
15. 위로
'23.12.10 11:21 AM
(175.199.xxx.36)
평생 살면서 그런 추잡하고 토할꺼 같은 장면 보기 힘든데
너무 기분 더러웠겠네요
빨리 잊으셔야 될껀데 ㅠ
16. . .
'23.12.10 11:22 AM
(116.36.xxx.163)
-
삭제된댓글
어느동네인가요?
17. 남녀
'23.12.10 11:26 AM
(211.36.xxx.63)
남녀 여도 극혐인데 ㅜ
18. 세상에
'23.12.10 11:26 AM
(182.210.xxx.178)
구역질이..ㅠㅠ
19. ...
'23.12.10 11:27 AM
(61.75.xxx.185)
제목에 혐주의라 써주세요 ㅠ
드럽게 승강장에서
미친 또라이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20. …..
'23.12.10 11:42 AM
(210.223.xxx.229)
윽 글만 읽어도 기분나빠지네요
이글 클릭한건 내 잘못이지만..
원글님도 충격이 컸겠지만 혐주의라고 써주셔요
21. 우리
'23.12.10 1:01 PM
(125.181.xxx.149)
성매매일거에요. 화장실로 바로 들어가는 게이 성매매 수원역. 기사난적있어요.
22. 역역역
'23.12.10 2:34 PM
(121.166.xxx.230)
고속버스 터미널유명하잖아요. 거기 옥상
23. 123
'23.12.10 10:30 PM
(121.134.xxx.200)
1호선인가요
24. .....
'23.12.10 10:31 PM
(118.235.xxx.167)
돈고충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나봐요.
에이지의 온상들
저런짓하다ㅜ에이즈 걸린 남자들을 왜 우리 세금으로
치료해줘야하는지
25. …..
'23.12.10 11:06 PM
(218.212.xxx.182)
그냥 그러러니해요… 불쾌하면 신고하면 그만
별일 없었으니 다행입니다.
26. ㅇㅇ
'23.12.10 11:22 PM
(116.127.xxx.4)
구역질 나네요
직접 봤으면 몇일 밥 못 먹었을 듯
27. 00
'23.12.10 11:30 PM
(61.43.xxx.25)
살다 살다 이런 충격은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믿지 못할 광경이네요
28. 저 변태인가봐요
'23.12.10 11:50 PM
(210.204.xxx.55)
윗분들은 역겹다고 하시는데
저는 원글님 묘사 보고서 완전 빵터져서 지금 낄낄 웃었어요.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지들끼리는 얼마나 절박한 사랑의 행위겠어요. 참 나...저 게이 사이트 가입해서 현실 적나라하게 봤는데
저 정도는 진짜 아무것도 아녜요. 여기 82님들은 순진하셔서...
남자애는 관장해서 대장에 든 대변이나 다 빼고 왔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야 관계 도중에
모텔 바닥에 대변을 쏟지를 않거든요. 돈 벌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사랑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힘들게 사네요. 어차피 항문 성병이나 에이즈 걸려서 가게 될 인생들이니 보면 그냥 피하세요.
29. 어쩌다
'23.12.10 11:59 PM
(211.36.xxx.22)
이렇게 부끄러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는지...
30. 웩
'23.12.11 12:14 AM
(213.89.xxx.75)
인정들 안하겠지만 게이 자체가 이미 성도착증의 일종222
이겁니다.
이거에요.
31. ㅇㅇ
'23.12.11 12:23 AM
(49.175.xxx.61)
전 외국까페에서 70대 할배둘이 딥키스하는거 봤는데 아무리 외국이지만 추하더라구요
32. ...
'23.12.11 1:37 AM
(222.236.xxx.238)
전 오늘 남양주 아울렛에서 게이 커플 봤어요.
야외 파라솔 밑에 둘이 딱 붙어 앉아서
등에 팔 감싸두르고 그 하트뽕뽕 눈빛.
그렇게 대놓고 당당하게 있는거보니 헐 소리 나오더라구요
33. ㅇㅂㅇ
'23.12.11 8:01 AM
(182.215.xxx.32)
경찰신고하시지
34. ..
'23.12.11 10:07 AM
(59.14.xxx.232)
더러워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