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결혼하면 자기자식도 또 나약하게 기르겠죠?
자식은 무슨 죄며
불행할 확률이 높으니 아예 결혼을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또 혼자서도 못살테죠
이런 사람이 결혼하면 자기자식도 또 나약하게 기르겠죠?
자식은 무슨 죄며
불행할 확률이 높으니 아예 결혼을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또 혼자서도 못살테죠
부모가 나약하게 길러도 성인이 되면
벗어 날 의지나내지는 성향이 강인하면 스스로 벗어나요
그게 편하니 그리사는거죠
애초 바꿀 생각이 없는사람인데 또 그 자녀의 자식 어찌될지는 몰라요
길러져 방치하고 키워서 강하게 길러질수도 있죠
부모 강하다고 자식도 그렇던가요?
부모가 나약하게 길러도 성인이 되면
벗어 날 의지, 내지는 성향이 강인하면 스스로 벗어나요
다만 그게 편하니 그리사는거죠. 애초 바꿀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도 또 그 자녀의 자식 어찌될지는 몰라요
부모가 쎄면 자식이 나약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걍 제주변 통계치.
여자들 여기 천지죠
본인은 어떤지 모른다는 게 함정.
대다수가 20살 넘어 하다못해 사회생활 시작하면
나약해 질 수가 없어요. 그냥 게으른 자들이지 게으른자와 결혼은 최악이죠
대다수가 20살 넘어 하다못해 사회생활 시작하면
나약해 질 수가 없어요. 그냥 게으른 자들이고 그 게으름을 부모가 유지 시켜주는거고 게으른자와 결혼은 최악이죠
타고난 성격 부분도 한 몫 할 거에요. 유전자 지분도 커요.
부모가 키운다고 그대로 키워지던가요?
당사자를 비난하세요 부모 탓 하지말고
여자든 남자든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들 배우자가 썡고생이죠. 호구 되는 거죠.
잘 봐야 돼요.
백번 양보해 20중후반까지는 부모영향을 받는다지만 서른이후엔 본인 삶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그래야 어른이죠.
40 50 60 70 넘어 부모탓만 하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 답답해요.
자기 자식들은 어쩌라고...
부모탓만 하는건 나약한 사람들의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나무가 크고 잎이 많으면 그 아래는 자랄 수 있는게 많지도 쉽지도 않아요. 위인들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의 자식들이 그 부모만 못한 이유예요. 그 에너지, 기에 눌리고 기타등등에서 자신감을 못키워요. 그래서 그들 자식들은 부모의 후광으로 그 정도로 사는게 많은 이유. 그 정도로 대댜한 사람들 자식이 아니라도 프랙탈 이론처럼 구조는 같은.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부모로부터 벗어나 강건한 사람으로 사세요.
성인이잖아요.
인생한번인데 부모탓하면 살다 죽기 억울하죠.
나약한 부모 아래서 강하게 크고요.
강한 부모 앞에서 나약하게 크던데요.
두가지 나약함이 있죠
온실속의 화초로 키워져서 쉬운것 편한것만 추구하는 나약한게 있고
엄격을 넘어 폭력적으로 키워져서 정신적 안정상태 자체가 나약한게 있고요.
어떻게보면 환경은 서로 반대지만 밖에서의 힘듦,좌절을 잘 극복하지못한다는 점은 같죠.
두가지 나약함이 있죠
온실속의 화초로 키워져서 쉬운것 편한것만 추구하는 나약한게 있고
엄격을 넘어 폭력적으로 키워져서 정신적 안정상태 자체가 나약한게 있고요.
환경은 서로 거의 극단에 있지만 밖에서의 힘듦,좌절을 잘 극복하지못한다는 점은 같죠.
부모님이 모든 걸 다 해주어서(그렇다고 부자는 아니고요) 제가 세상을 좀 몰랐고 자신이 없었어요
돌이켜보니 저처럼 자라면 안될 것 같아 제 자식은 나름 씩씩하게 키웠습니다
근데 이게 또 가만보면 아이 성향대로 자라는 거 같기도 해오
나약하게 키워줘도
부모가 언제까지 커버가 되나요.
나이들어 적응하려면 더 힘들어요.
제가 방목당하며 자라서 아이는 최선을다해 싸고 키워 나약한 편인데 아이 본인이 자기는 아이낳으면 방목해서 씩씩하게 키울거라고 해요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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