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로부터 나약하게 길러진 사람

ㆍㆍ 조회수 : 4,920
작성일 : 2023-12-10 09:18:54

이런 사람이 결혼하면 자기자식도 또 나약하게 기르겠죠?

자식은 무슨 죄며

불행할 확률이 높으니 아예 결혼을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또 혼자서도 못살테죠

 

 

 

IP : 223.62.xxx.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0 9:24 AM (211.234.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가 나약하게 길러도 성인이 되면
    벗어 날 의지나내지는 성향이 강인하면 스스로 벗어나요

    그게 편하니 그리사는거죠
    애초 바꿀 생각이 없는사람인데 또 그 자녀의 자식 어찌될지는 몰라요

  • 2. 나약하게
    '23.12.10 9:24 AM (175.223.xxx.117)

    길러져 방치하고 키워서 강하게 길러질수도 있죠
    부모 강하다고 자식도 그렇던가요?

  • 3. ...
    '23.12.10 9:25 AM (211.234.xxx.191)

    부모가 나약하게 길러도 성인이 되면
    벗어 날 의지, 내지는 성향이 강인하면 스스로 벗어나요

    다만 그게 편하니 그리사는거죠. 애초 바꿀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도 또 그 자녀의 자식 어찌될지는 몰라요

  • 4. ㅇㅇㅇ
    '23.12.10 9:27 AM (120.142.xxx.18)

    부모가 쎄면 자식이 나약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걍 제주변 통계치.

  • 5. 그런
    '23.12.10 9:29 AM (211.228.xxx.106)

    여자들 여기 천지죠
    본인은 어떤지 모른다는 게 함정.

  • 6. 대다수
    '23.12.10 9:2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대다수가 20살 넘어 하다못해 사회생활 시작하면
    나약해 질 수가 없어요. 그냥 게으른 자들이지 게으른자와 결혼은 최악이죠

  • 7. 게으른자
    '23.12.10 9:31 AM (110.92.xxx.60)

    대다수가 20살 넘어 하다못해 사회생활 시작하면
    나약해 질 수가 없어요. 그냥 게으른 자들이고 그 게으름을 부모가 유지 시켜주는거고 게으른자와 결혼은 최악이죠

  • 8. ...
    '23.12.10 9:34 AM (73.148.xxx.169)

    타고난 성격 부분도 한 몫 할 거에요. 유전자 지분도 커요.

  • 9. ......
    '23.12.10 9:36 AM (175.223.xxx.101)

    부모가 키운다고 그대로 키워지던가요?
    당사자를 비난하세요 부모 탓 하지말고

  • 10. 그게
    '23.12.10 9:40 AM (211.228.xxx.106)

    여자든 남자든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들 배우자가 썡고생이죠. 호구 되는 거죠.
    잘 봐야 돼요.

  • 11. ..
    '23.12.10 9:50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백번 양보해 20중후반까지는 부모영향을 받는다지만 서른이후엔 본인 삶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그래야 어른이죠.
    40 50 60 70 넘어 부모탓만 하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 답답해요.
    자기 자식들은 어쩌라고...
    부모탓만 하는건 나약한 사람들의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ㅇㅇㅇ
    '23.12.10 10:01 AM (120.142.xxx.18)

    워낙 나무가 크고 잎이 많으면 그 아래는 자랄 수 있는게 많지도 쉽지도 않아요. 위인들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의 자식들이 그 부모만 못한 이유예요. 그 에너지, 기에 눌리고 기타등등에서 자신감을 못키워요. 그래서 그들 자식들은 부모의 후광으로 그 정도로 사는게 많은 이유. 그 정도로 대댜한 사람들 자식이 아니라도 프랙탈 이론처럼 구조는 같은.

  • 13. ㅇㅇㅇ
    '23.12.10 10:02 AM (120.142.xxx.18)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14. 힘내서
    '23.12.10 10:03 AM (123.199.xxx.114)

    부모로부터 벗어나 강건한 사람으로 사세요.
    성인이잖아요.

    인생한번인데 부모탓하면 살다 죽기 억울하죠.

  • 15. ㅇㅇ
    '23.12.10 11:11 AM (96.55.xxx.141)

    나약한 부모 아래서 강하게 크고요.
    강한 부모 앞에서 나약하게 크던데요.

  • 16. ...
    '23.12.10 11:4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두가지 나약함이 있죠
    온실속의 화초로 키워져서 쉬운것 편한것만 추구하는 나약한게 있고
    엄격을 넘어 폭력적으로 키워져서 정신적 안정상태 자체가 나약한게 있고요.
    어떻게보면 환경은 서로 반대지만 밖에서의 힘듦,좌절을 잘 극복하지못한다는 점은 같죠.

  • 17. ..
    '23.12.10 11:48 AM (222.239.xxx.66)

    두가지 나약함이 있죠
    온실속의 화초로 키워져서 쉬운것 편한것만 추구하는 나약한게 있고
    엄격을 넘어 폭력적으로 키워져서 정신적 안정상태 자체가 나약한게 있고요.
    환경은 서로 거의 극단에 있지만 밖에서의 힘듦,좌절을 잘 극복하지못한다는 점은 같죠.

  • 18.
    '23.12.10 11:55 AM (61.255.xxx.96)

    부모님이 모든 걸 다 해주어서(그렇다고 부자는 아니고요) 제가 세상을 좀 몰랐고 자신이 없었어요
    돌이켜보니 저처럼 자라면 안될 것 같아 제 자식은 나름 씩씩하게 키웠습니다
    근데 이게 또 가만보면 아이 성향대로 자라는 거 같기도 해오

  • 19. ...
    '23.12.10 11:58 AM (59.18.xxx.214) - 삭제된댓글

    나약하게 키워줘도
    부모가 언제까지 커버가 되나요.
    나이들어 적응하려면 더 힘들어요.

  • 20.
    '23.12.10 1:55 PM (221.148.xxx.218)

    제가 방목당하며 자라서 아이는 최선을다해 싸고 키워 나약한 편인데 아이 본인이 자기는 아이낳으면 방목해서 씩씩하게 키울거라고 해요 다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2318 나 역시 그나마 가난에 최적한 된 성향 이지만 솔직히 11 2023/12/16 3,380
1522317 제일 힘들었을 때 절친이 어떻게 해주셨나요? 10 ... 2023/12/16 2,908
1522316 촘촘한 망으로 된 찻입 우려먹는거 어디서 팔까요. 4 ... 2023/12/16 898
1522315 선배 퇴직 2 4 ㅇㅇ 2023/12/16 1,997
1522314 초고부터 발레 시작해서 선화 거쳐 대학갈때까지 19 궁금 2023/12/16 3,835
1522313 유제품이랑 두유를 못먹으니 슬퍼요 8 ㅇㅇ 2023/12/16 2,384
1522312 고양이가 좋아하는 인간상이 있나요? 10 궁금 2023/12/16 2,228
1522311 尹, 파리서 재벌 총수들과 '소맥 파티' 보도에…野 ".. 7 ... 2023/12/16 2,975
1522310 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7 도움 글 꼭.. 2023/12/16 1,917
1522309 조부모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10 ㅇㅇ 2023/12/16 3,170
1522308 샤이니키는 어쩜 저리 열심히 사는지 19 ㅇㅇ 2023/12/16 7,260
1522307 다음주 월요일 추운날 이사해요.. 4 ... 2023/12/16 1,499
1522306 부산 정관 가고 있는데.. 5 ㄷㅂ 2023/12/16 1,313
1522305 재혼해서 잘 사는 경우 봤나요? 13 ㄱㄷ스 2023/12/16 7,415
1522304 정치적 '집단따돌림'의 희생양 '새만금' 1 12 2023/12/16 823
1522303 주말은 시간이 왜 이리 빠를까요 3 ... 2023/12/16 1,296
1522302 다이어리 쓸 결심 2 .... 2023/12/16 1,258
1522301 피의자랑 불륜 검사 담주면 또 나오겠네요 7 한심 2023/12/16 2,712
1522300 진학사 기준 4칸 합격한 분들 계신가요? 9 0 0 2023/12/16 3,402
1522299 서울은 눈 안 왔나요? 3 ㅇㅇ 2023/12/16 1,753
1522298 식비 너무 많이 쓰죠 4인 7 2023/12/16 4,515
1522297 남자들의 최애 슈퍼마켓 5 ㅋㅋ 2023/12/16 3,219
1522296 mbc 실화탐사대 제작팀들 넘 잘 만들어요 2 .. 2023/12/16 2,234
1522295 우리 아들과 눈이 닮았어요 울고만 한동훈 19 진짜놀고있네.. 2023/12/16 3,638
1522294 각방 쓰는 남자 지방 재배치 수술 3일 후기 6 건강 2023/12/16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