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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폭력행사..

ㅠㅠ 조회수 : 21,417
작성일 : 2023-12-10 03:15:49

.........펑합니다

IP : 121.158.xxx.164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말
    '23.12.10 3:26 AM (39.116.xxx.233)

    혼자꺼져 ㅠ. 저라도. 욱할듯요

  • 2.
    '23.12.10 3:2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답은 정해진 것같은데요

  • 3. ㅠㅠ
    '23.12.10 3:31 AM (121.158.xxx.164)

    제가 심하게 생각하는건가요? 막말을 했다고 그런 폭력을 행사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게 처음도 아닙니다 ..

  • 4.
    '23.12.10 3:32 AM (14.32.xxx.61)

    욱한다고 때리진 않죠
    자리 피했는데 따라와서까지.

    일기 써두시고
    경찰이나 가정폭력상담소? 등에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하면 죽인다고 협박한다
    어떻게해야하냐고 상담기록 남기시고 이혼 하심이 어떨까요
    목을 조였다는 건 목 졸랐다는 거잖아요.

  • 5. 욱하더라도
    '23.12.10 3:32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윗님
    욱해서 살인하면 무죄인가요?
    욱하면 똑같이 말로 공격해야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법적인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입술이 터졌고 목을 졸랐다...112를 부르세요. 원글님이 주변의 눈을 의식하는 치명적 약점을 남편이 아니까 저렇게 행동하는 겁니다.

  • 6. ..
    '23.12.10 3:35 AM (118.235.xxx.212)

    둘다 성격이ㅜㅜ

  • 7. ....
    '23.12.10 3:36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욱한다고 목을 조르고 입을 막는 건 죽으라는 거죠
    죽이려는 의도가 있는 거에요
    애들이라고 하니 애가 둘 이상인가본데 애들도 위험해요
    내일 병원가서 진단서 받으시고 남편에게 맞았다고 말하세요
    경찰서 가서 신고하시고 친정,쉼터 등 안전한 곳으로 피하시고요

  • 8. 막말을 했다고
    '23.12.10 3:36 AM (121.165.xxx.112)

    폭력을 하는게 옳지는 않습니다만
    막말을 하면 폭력이 처음있는 일이 아니라면서
    왜 하시는지요?
    누구나가 부부 싸움을 합니다만
    굳이 끝장을 봐야 하는지..

  • 9.
    '23.12.10 3:39 AM (118.32.xxx.104)

    '꺼져'가 분노버튼

  • 10. 둘다
    '23.12.10 3:40 AM (211.51.xxx.23)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저런말 했으면 전 주먹으로 아구창 날렸을 거예요.
    이미 둘다 선을 넘었으니, 걍 조용히 각자 갈길 가심이...
    자녀를 위해서라도요

  • 11. 솔직히
    '23.12.10 3:43 AM (223.39.xxx.217)

    저한테 말끝에 혼자 꺼져 하면 저도 못참아요
    남자든 여자든 꼭지 도는 말이죠
    이혼을 하세요

  • 12. 아오
    '23.12.10 3:43 AM (14.32.xxx.61)

    원글 탓하는 댓글은 걸러들으세요
    남들과 함께하는 일정이건 애 앞이건 아니건
    폭력 행사는 안되는 겁니다
    원글님이 욱하게 만들었으면 폭력이 정당화되나요?

    판사님들이 형량 조절하는 것도 아니고
    폭력당한 사람이 대처 물어보는 글에

    나같아도 욱하겠다
    처음있는 일이 아니라면서 막말 왜 하냐

    이런 댓글은 왜 다는 거예요?
    지금 원글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13. 그럼
    '23.12.10 3:44 AM (223.39.xxx.217)

    무슨 도움을 줄까요??
    이혼이 답인데

  • 14. 도대체
    '23.12.10 3:46 AM (217.149.xxx.91)

    뭘 원하나요?
    어쩌라구요?

    하루이틀도 아니라는데
    매번 맞고 82에 글 쓰고
    또 헤헤 웃고 같이 살다가
    또 막말하고 또 맞고.

    원하는게 뭔가요?

  • 15. 지혜롭게
    '23.12.10 3:49 AM (121.165.xxx.112)

    싸우시라구요.
    다시는 안볼거라면 모를까
    계속 보고 살아야 하는 사이라면
    선을 넘지 말아야죠.
    얻어맞고 나면 나도 기분 더럽고
    그러고도 같이 살기 싫을텐데
    그런 상황이 반복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 16. ..
    '23.12.10 3:54 AM (211.108.xxx.66)

    둘다 똑같다는 사람은 제 정신이예요??
    혼자 꺼져 물론 막말 맞는데 그렇다고 목을 조르고 저런 짓 해요??

    그리고 원글님 진짜로 이혼 하실 거면 경찰 부르시지 그랬어요.
    진단서도 떼시고요. 입술이 터질 정도면 엄청 쎄게 했나 보네요.
    이혼 하실 의향 없다면 신경 건들지 말고 성격 숙이고 맞춰 사시고
    그게 아니면 뭔가 유리한 방향으로 남겨서 순조롭게 이혼 절차 가셔야죠.

  • 17. ㅇㅇ
    '23.12.10 3:57 AM (220.89.xxx.124)

    82가 차~암 남자들의 폭력에 관대해요
    몇일전에는 안경 던졌다고 칼들고 설치는 남자 쉴드도 쳐주더니

  • 18. ..
    '23.12.10 3:57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둘다 똑같다는 사람은 제 정신이예요??
    혼자 꺼져 물론 막말 맞는데 그렇다고 목을 조르고 저런 짓 해요??

    그리고 원글님 진짜로 이혼 하실 거면 경찰 부르시지 그랬어요.
    진단서도 떼시고요. 입술이 터질 정도면 엄청 쎄게 했나 보네요.
    이혼 하실 의향 없다면 신경 건들지 말고 성격 숙이고 맞춰 사시고
    그게 아니면 뭔가 유리한 방향으로 남겨서 순조롭게 이혼 절차 가셔야죠.

    처음 아니라고 하셨는데 처음 발생했을 때 대처가 적절하지 않으셨던 거 같아요.
    그럼 불러보시지 라고 조롱한 거 보니 부인이 못 부른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계속 같은 상황 맞을 각오 아님 맞춰 살 각오
    그게 아니고 도저히 못 살겠다 하시면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빌어요.
    어떤 방향이든 좋은 해결책 나오길 진심으로 빌게요.

  • 19. 그러다 죽어
    '23.12.10 3:57 AM (85.255.xxx.6)

    감정조절이 안되는 사람이 사람도 죽이는겁니다. 아침에 깨자마자 짐싸가지고 올라가시고 이혼하세요. 내일 남편이 눈물로 읍소할테지만...그거 습관인겁니더.

  • 20. ㅇㅇ
    '23.12.10 3:58 AM (220.89.xxx.124)

    반대로 남편이 안경 던졌다고 아내가 칼들고 설치면
    쉴드쳐줄까???

  • 21. ㅇㅇ
    '23.12.10 3:58 AM (211.235.xxx.32)

    입술 터진거 목 졸린거 조명 밝은데서 사진 찍고
    여행 끝나면 병원부터 가세요

  • 22. 이혼하세요
    '23.12.10 4:00 AM (211.246.xxx.211) - 삭제된댓글

    김앤장 변호사가 부인 목 조르고 때려죽인 사건이 생각나네요
    원글님도 보통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 생각해서 같이 살겠다 하면
    님이 말을 조심해서 개같은 욱하는 남편 화 돋구지 않는 수밖에요
    남편은 절대 못 고쳐요
    님이 칼자루는 쥐고 있네요

    저 같으면 이혼해요

  • 23. 그러니까
    '23.12.10 4:01 A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둘다 다르지 않아요
    여자는 말로 폭력 남자는 힘으로 폭력
    말로도 사람 죽어요 악플러가 사람죽이듯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그냥 혼자꺼져가 뭡니까
    둘이 똑같지 이혼하세요 사진을 찍든 뭘 하든

  • 24. oo
    '23.12.10 4:0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평범한 사람 같지가 않네요.
    말도 행동도 극악스러운데
    안전 이혼하려면
    접근금지 신청 같은 거 해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 25.
    '23.12.10 4:03 AM (223.39.xxx.81)

    둘다 다르지 않아요
    여자는 말로 폭력 남자는 힘으로 폭력
    말로도 사람 죽어요 악플러가 사람죽이듯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그냥 혼자꺼져가 뭡니까
    둘이 똑같지 이혼하세요 사진을 찍든 뭘 하든

  • 26. 무섭네요
    '23.12.10 4:03 AM (112.104.xxx.134)

    남편도 못고치지만
    원글님도 못고쳐요
    되돌이킬 수 없는 사건 벌어지기 전에 이혼하세요
    반드시

  • 27. 아이고
    '23.12.10 4:05 AM (125.178.xxx.170)

    사람 죽일 수도 있는 남편이에요.
    그간의 일들, 남편 협박 다 언급하고 상담부터 받으세요.
    꼭 이혼전문 변호사에게요.
    http://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둘 다 똑같다고 할 상황 아닙니다.
    저런 식이면 언젠가 죽을 수도 있는 문젠데
    말 심하게 했다고 똑같다니요.

  • 28. 그럼
    '23.12.10 4:07 A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여자는 힘만 안쓰면 막말 계속 해도 돼요
    저렇게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죠
    남편이 한두번도 아니라는데 그전에 이혼을 했어야지
    같이 살고 있으면서 성향알면 빨리 헤어져야지
    남자편 든다고 오바하지들 마세요 여자도 문제 있어요

  • 29. ㅇㅇ
    '23.12.10 4:07 AM (211.214.xxx.115)

    둘다 똑 같다는 말은 가스라이팅입니다.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죠.
    이걸 넘어가면 수위가 점점 높아질거고 나중에 돌이키기 어려워요.

  • 30. ㅇㅇ
    '23.12.10 4:08 AM (108.63.xxx.194)

    굉장히 위험한 사람 같아요
    차분하게 증거 확보 하고 이혼하세요
    힘내세요

  • 31. ....
    '23.12.10 4:0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댓글에는 고작 정치생각 다르다는걸로 꺼져 쓰는사람들 널렸더만
    목조르는사람도 많나요? 그건 살인미수가 될수도있어요.
    비교불가 남편잘못. 이혼하세요.
    평소에 순한게아니라 한번이라도 목졸랐다는건 분노조절장애중에서도 심각한수준. 못살아요.

  • 32. ...
    '23.12.10 4:10 AM (222.239.xxx.66)

    댓글에는 고작 정치생각 다르다는걸로 꺼져 쓰는사람들 많더만
    목조르는사람도 많나요? 그건 살인미수가 될수도있어요.
    비교불가 남편잘못. 이혼하세요.
    평소에 순한게아니라 한번이라도 목졸랐다는건 분노조절장애중에서도 심각한수준. 못살아요.

  • 33. 어휴
    '23.12.10 4:10 AM (72.136.xxx.241)

    정말 폭력남 변호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변호사 하지 그래요 아예

    막말을 하면 막말 정도로 받아치는게 같은 수준인 거지
    주먹들고 폭력 행사 하는게 같은 수준인건가요?

    지금 길다가 묻지마 폭력배에게 괜히 시비걸고 막말해서 얻어맞은 게 아니라
    믿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하는 남편이 주먹질을 한 거잖아요
    참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은 아직도 멀었네요

    원글님은 꼭 병원 가셔서 진단서부터 떼시고 남편에게 맞은거라고 하면 병원에서 신고해줄수있어요
    해바라기센터인가.. 연게해주고요
    이혼생각이 당장 없어도 신고 당하면 움찔 하니까
    꼭 하세요

  • 34. ㅇㅇ
    '23.12.10 4:11 AM (211.235.xxx.227)

    님이 잘못한건
    남들이 볼까봐 자리를 피한거에요
    이왕 벌어진 일
    목격자 여럿 만들었어야

  • 35. 그럼
    '23.12.10 4:11 AM (223.39.xxx.81)

    여자는 힘만 안쓰면 막말 계속 해도 돼요??
    저렇게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죠
    남편이 한두번도 아니라는데 그전에 이혼을 했어야지
    같이 살고 있으면서 성향알면 빨리 헤어져야지
    남자편 든다고 오바하지들 마세요 여자도 문제 있어요
    가스라이팅은 이럴때 쓰는 말 아니에요
    처음도 아니라면 처음에 바로 잡아야 하고
    남자 발작버튼 알텐데 건드리고 뭐하자는건지
    또 화해하면 끝이고 그러다 또 싸우고 그럴바엔 이혼을해야지
    여기에 쓴다고 달라져요?? 거기서 나와서 택시타고 떠나세요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면서 지혜를 달라니 말하는데 이혼하세요

  • 36. 여기에
    '23.12.10 4:12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이상한 중공인 및 간첩들 소굴이고,
    남자들 중에서도 여자에 한맺혀서 울분을 못이겨 이상한 글 쓰는 곳이고요.

    82가 이상한게 아니라 몇몇 종자들이 수상한겁니다.

    원글님 빨리 도망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람 앞에서 애들 앞에서 부인 목을 조르다니요.
    욕 하나 들었다고 그렇다니요. 이건 말도안되는거고,
    사람이 기분 좋을때는 다들 순하고 협력적이고 말도 잘 들어요.
    그사람의 본질을 볼때는 화날때와 불리할때의 행동을 보는게 맞아요.

    님 남편은 .....빨리 도망가야하는 사람 입니다.

    남편이 애들과 부인 죽인것 저쪽 울산에 있었죠. 그렇게 됩니다.

  • 37. 귀리부인
    '23.12.10 4:13 AM (59.6.xxx.33)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더군다나 자신의 배우자고 아이의 엄마인데..그렇게 하찮게 대하다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고쳐지지도 않거니와 평생 그랗게 사는건 아니죠

  • 38. ...
    '23.12.10 4:15 AM (112.152.xxx.69)

    사실 두분 수준은 비슷하고
    애들이 불쌍하죠

  • 39. 자기
    '23.12.10 4:16 AM (58.141.xxx.56)

    막말은 뭔지 말도 안하고..
    원글님이 남편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해보세요.
    남자는 자존심 긁는말. 비교하는 말 싫어합니다.
    니 남편인데 니가 못다루면 이혼하고 몸만 나가새요.
    원인인 말만 쏙 빼고 이혼헐 자신도 없으면서..

  • 40. ㅇㅇ
    '23.12.10 4:16 AM (108.63.xxx.194)

    에휴 지혜는 개뿔…님들도 저런 상황에서 얼마나 잘 했을까요?
    아무리 처음이 아니라도 남자가 저렇게 폭행 하는데 당연히 놀래고 피하죠
    부부가 별거 아닌가요? 아이들도 있는데 조용히 넘기고 싶은 마음 이해되요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혼이 답이라고 봐요 앞으론 “꺼져” 라는 표현 자제하고 독립 준비 하세요

  • 41. ...
    '23.12.10 4:17 AM (116.32.xxx.73)

    이혼하세요
    살면서 누구에게도 꺼지라는 말 해본적 없어요
    하물며 남편에게 꺼지라니
    만약 내남편이 나한테 그냥 혼자 꺼져라고
    했다면 너무 모욕적이었을듯

    남편은 너무 심각함
    와이프가 모욕적 말을 했다고
    저런 폭력을 행사하다니 분노조절장애에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어요 미친것같음
    서로 불행하게 하지말고 각자 갈길 가세요

  • 42. ㅇㅇ
    '23.12.10 4:1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증인도 있고
    사태도 심각한데
    이런 기회를 놓치면 이혼도 못하고
    더 험한 일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편 몰래 조용히 경찰 불러 구조요청, 피난처 요청부터 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 43. 그러니까
    '23.12.10 4:18 A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그 조용히 남기다가 이 꼴을 보잖아요
    그러니 여자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왜 참아요 처음에 안참았으면 이런일도 없지
    자기 무덤 자기가 찼으면 탈출하면 되는거에요

  • 44. 그러니까
    '23.12.10 4:20 A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그 조용히 넘기다가 이 꼴을 보잖아요
    그러니 여자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왜 참아요 처음에 안참았으면 이런일도 없지
    자기 무덤 자기가 팠으면 탈출하면 되는거에요
    이런 일에 지혜가 왜 필요해요 도망가면 되지
    이도저도 못하면 참고 살아야죠

  • 45. 그러니까
    '23.12.10 4:22 AM (223.39.xxx.81)

    그 조용히 넘기다가 이 꼴을 보잖아요
    참으려면 끝까지 참던지 성질 드러운거 알면서 긁긴 왜 긁어요
    그러니 여자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왜 참아요 처음에 안참았으면 이런일도 없지
    자기 무덤 자기가 팠으면 탈출하면 되는거에요
    이런 일에 지혜가 왜 필요해요 도망가면 되지
    이도저도 못하면 참고 살아야죠

  • 46. ...
    '23.12.10 4:31 AM (61.254.xxx.115)

    꺼져 라고 말했다고 저랬다고요? 빨리 이혼하세요 80대까지 저라고 어찌 살아요??

  • 47.
    '23.12.10 4:31 AM (223.39.xxx.71)

    ᆢ원글님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폭력이 결론은 습관적이라는 것인듯

    그친구부부가 없었으면 어떤 일이 더 생겼을까요
    남편의 무서운 면을 본것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사는동안~예상못할 일이 생길수도 있고
    아이들 어린데 이번 일을 기회로 미래의 가정에 대해서
    ᆢ많이 심각하고 냉정하게 지혜롭게 잘 생각,고민해보세요

    본인이 엄마니까 어린 아이들도 보호해야하고
    그애들이 이미 받았을ᆢ상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상황이 복잡하겠지만 현명한 판단을ᆢ

  • 48. ????
    '23.12.10 4:33 AM (223.38.xxx.226)

    많은ㅇ여자들이 맞을짓을 해서 맞고 죽을만해서 죽는건가요?? 뭔 개소리를 ㅡㅡ 화가나면 싸우거나 화를 내거나 친구부부앞이나 애들앞이면 말을 줄이겠죠

    길에서도 친구들사이에서도 강호동 마동석앞에서도 꼭지돌면 터져야 성격인거고 약자보면 터지는건 병신인죠

    아이들 나이 모르지만 거짓말하지마시고 아파서 그렇다고 내일 여행 정리해서 돌아오세요

    이혼을할지 뭘할지는 추후에 생각하시고 일단 무너진 자존감채우세요

  • 49. ...
    '23.12.10 4:37 AM (218.155.xxx.202)

    여자는 폭력의 형태가 욕이고 이건 마음을 죽이고.남자는 폭력의 형태가 몸싸움이죠
    말로 죽이는게 결코 작은 폭력이 아니예요
    둘다 똑같으니 이혼하세요
    원글은 막말해도 받아주는 남자와 살고 남편은 때려도 참는 여자와 살고


    둘다 결국 상대를 못찾겠죠

  • 50. ..
    '23.12.10 4:38 AM (211.234.xxx.231)

    완전 위험한 수준이에요 가정폭력여성 도와주는 핫라인없나요? 그것도 다른 가족이랑 놀러온 곳에서 저정도면 남의식도 안하고 장소도 안가리는 짐승이네요. 이혼하면 죽인다고협박이요? 몸 안좋다고 여행이고 나발이고 돌아오세요 우리나라는 멀었네요. 외국에선 가정내서 큰소리나고 분위기수상타하면 이웃들이 서로 신고하고 부인이 신고해도 남편 동네 다 보이게 경찰들이 수갑채워 유치장햄이고 폭력남편 쓰레기취급하고 사회적 매장감이에요

    혼자꺼져가 무슨 막말이며 원글님 목숨도위험한 상황에 무슨 똑같고 도낀개낀이요. 남자라면 하늘 같이 위하는 할줌마들인가요? 이꺼뮤 미친ㄴ 쓰러기소굴이네요

    원글님 안전이혼하셔야해요. 재고의 여지가 없어요. 빨리 병원가시고요

  • 51. 저기
    '23.12.10 4:38 AM (115.140.xxx.4)

    남편 성향 알았으면
    빨리 이혼 했어야죠
    꼭 이렇게 막장까지 가서
    험한꼴을 왜보는지
    꺼져라는 말에 화낼거 알았을거 아니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이제 이혼해야지 별 수 없어요
    폭탄인줄 알고 살면서 스스로 터트렸으니 끝난거죠

  • 52. ......
    '23.12.10 4:39 AM (112.154.xxx.59)

    이혼 준비하세요
    꺼져도 잘못했지만 그랗다고 목조르는 남편이라니... 목졸림이라는 건 평생 살면서 겪어보지 못할 일인데 그걸 가장 가까운 남편이 했네요. 앞으로 싸움은 격해질거고 주변에 말리는 사람도 없을텐데요. 이혼하고 안전하게 사세요 그게 지금 원글님에게 필요한 지혜입니다

  • 53. 웃겨서요.
    '23.12.10 4:40 AM (121.144.xxx.130)

    남자 긁지말라는 사람들 웃겨요.
    일단 원글은 남편도 분노스러운데
    그걸 친구까지 봤으니 창피하고 죽이고 싶을거고.
    친구도 솔직히 원글 편들어주는 척하면서 깎아내리고
    우습게 볼거임. 남편은 원글을 두번 세번때린거임.
    친구는 증인이 아닌, 내 수치를 목격한 존재임.
    112까지 불렀어야 맞음.
    거기서 이제 자식들한테도 부끄러움을 줬어야함.
    물론 112가 오면 도움이. 안됌.
    오히려 사건화만 되고 오라가라하고, 지네들이 송치하려고 하든지 하기에 짜증만 남.
    하지만 남편한테 112부를수있는 사람인걸 보여주는건 중요.

  • 54. ..
    '23.12.10 4:40 AM (211.234.xxx.231)

    덧붙여 싸움피해 다른방으로 피했는데 따라와 또 폭행이요? 진단서 끊고 경찰에 도움받아 피난처로 옳기시라는 211님말 공감이요 아이들도 위험해요

  • 55. 저기
    '23.12.10 4:41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이미 원글은 남편 성향 알아요
    부부가 그걸 몰라요??
    그러니 그걸 왜 긁었냐 말이죠
    그게 이해 안돼요???

  • 56. 진짜 너무
    '23.12.10 4:44 AM (121.144.xxx.130)

    어쩌긴요.
    폭력을 모든 사람한테 알리세요.

  • 57. 저기
    '23.12.10 4:45 AM (115.140.xxx.4)

    이미 원글은 남편 성향 알아요
    부부가 그걸 몰라요??
    말끝에 굳이 혼자 꺼지라고 말한게 트리거가 될 줄 알았을텐데
    그러니 그걸 왜 긁었냐 말이죠
    그게 이해 안돼요??? 원글도 말조심 못한건 맞아요
    남편 성질 알면서 .. 알면 이혼을 빨리 했어야죠

  • 58. ..
    '23.12.10 4:5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 성향 알면.. 납작 엎드려 살아야해요?
    그 남편 XX 덩치 큰 남자 한테도 꺼져 소리 듣고 목조를까요?
    다 만만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맞을 짓을 하니 맞는다와 뭐가 달라요?

    지금 당장 애들, 지갑만 챙겨서 경찰서 가요.
    이혼하면 죽인다 했다고 진술하시고 분리조치 해달라고 해요.
    여자한테 폭력행사하는 개쓰레기 더 이상 받아주지 말아요.

  • 59. 112
    '23.12.10 4:59 AM (121.144.xxx.130)

    위읮댓글님께 공감드림

  • 60. 그러니
    '23.12.10 5:05 AM (115.140.xxx.4)

    이미 남편이 한두번 한게 아니면
    어떤식으로든 합의를 봤어야죠
    누가 납작 엎드리라고 했나요
    처음 폭력 행사했을 때 강경하게 나갔으면
    이런일 없고 참고 살았으면 성질 건드려봤자 내가 손해다
    싶으니 이제껏 살았을거 아닙니까 폭력에 포커스를 맞추니
    무조건 남편 잘못으로 보여도 알았을 때 도망치지 못하고
    부부동반 여행가고 하는 원글도 웃기죠 뻔히 남편 폭력적인거
    알며 살면서 왜 말끝에 욕을 굳이 했느냐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자기가 모르고 알고의 차이라는거에요 이혼했어야지 왜 안하고
    그꼴을 보느냐 이말이에요

  • 61.
    '23.12.10 5:08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꺼져!!라는 말을 들었다면 나는 이혼입니다
    너무 모욕적이라서요
    그정도의 말을 쓸정도라면 평소의 언어습관이 어땠을ㅈ짐작이 되는데요
    두분 이혼하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위해서요

  • 62. 심한 말도
    '23.12.10 5:19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큰 폭력, 원글님은 말로 매를 버는 스탈.
    말을 함부로 하시는 거 큰 문제

  • 63. 이혼
    '23.12.10 5:22 AM (58.126.xxx.131)

    일댠 신고하세요 병원 가서 진단서 떼고요

    학교 폭력도 말보다 누가 먼저 신체적 폭력을 했는가가 기준입니다.
    원글도 말투를 고쳐야 허는 것 맞지만 그렇다고 주먹을 쓰는 건 더 징 나쁜 하급이죠. 쓰레기네요

    이혼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헤어지자하면 따라와 죽일 것 같은 정도로 하급인 인간입니다. 안녕이별하시길

  • 64. 가만보니
    '23.12.10 5:25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잖아요
    그냥 님 말버릇 고치고 독립하세요
    전업이라 참았으면 직장 구하세요

  • 65. 가만보니
    '23.12.10 5:30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그냥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요
    전업이라 참았으면 직장 구하세요

  • 66. 가만보니
    '23.12.10 5:30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요
    전업이라 참았으면 직장 구하세요

  • 67. 가만보니
    '23.12.10 5:33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걸 님이 뒤집게 만드네요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전업이라 참았으면 직장 구하세요

  • 68. …..
    '23.12.10 5:35 AM (121.162.xxx.174)

    친구부부가 참 봉변이네요 ㅜㅜ

    폭력은 자랍니다. 점점 심해진다구요.
    이혼 하셔야 그나마 애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겁니다. 애들은 안 때린다 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글님도, 다른 분들도 개새끼 버릇장머리를 뜯어고쳐놔야해 하시는 거 같은데
    선은 넘어갔어요 ㅜㅜ

    글고
    어디서도 꺼져 같은 말은 쓰지 마세요
    옆에서 봐도 상스러운 사람으로 보입니다
    여행 일정이 뭐가 중요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간 여행에서 싸웁니까??

    암튼 애들 잘 추스르시고 앞 길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혼 한다고 죽이긴 개뿔. 미친자네

  • 69. 가만보니
    '23.12.10 5:36 A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걸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전업이라 참았으면 직장 구하세요

  • 70. 가만보니
    '23.12.10 5:37 A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걸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전업이면 직장 구하세요

  • 71. 님이
    '23.12.10 5:39 AM (1.235.xxx.138)

    능력없고 애땜에 그냥 이혼안하고 살거면
    남편성질 돋구지말고 조용히 사세요.
    근데 계속막말하면 남편이 님 죽이는건 순식간이겠네요
    님남편 무서운사람 맞음

  • 72. 보자하니
    '23.12.10 5:39 A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걸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누가 일정 안받는다고 꺼지라 합니까
    전업이면 직장이나 구하세요

  • 73. 보자하니
    '23.12.10 5:40 A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걸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누가 일정 안맞는다고 꺼지라 합니까
    전업이면 직장이나 구하세요

  • 74. 보자하니
    '23.12.10 5:52 A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 눈깔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지는 건 싫고 맘대로 하고싶고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누가 일정 안맞는다고 꺼지라 합니까
    전업이면 직장이나 구하세요

  • 75. 보자하니
    '23.12.10 5:54 A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 눈깔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지는 건 싫고 맘대로 하고싶고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누가 일정 안맞는다고 상대방이나 배우자에게 꺼지라 합니까
    전업이면 직장이나 구하세요

  • 76. 보자하니
    '23.12.10 6:09 AM (223.39.xxx.92)

    이 원글은 이혼도 못해요 하소연이지
    지혜를 달라니까 말씀드리면
    남편이 평소 순한데 한번씩 눈깔 뒤집한다고요?
    그 눈깔 님이 뒤집하게 만드네요
    이혼 할 용기도 없으면서 .. 지는 건 싫고 맘대로 하고싶고
    근본적으로 님 말버릇 고치세요 남자든 여자든 꺼지라니
    누가 일정 안맞는다고 친구나 배우자에게 꺼지라 합니까
    전업이면 직장이나 구하시길 혼자 살 생각하고 앞날 도모하세요

  • 77. ...
    '23.12.10 6:21 AM (116.47.xxx.88)

    근데 원글님은 막말이나 폭언이 사람을 얼마나 수치스럽게 만드는지 모르시는것 같아요. 거친 언어 습관때문에 이런 일이 몇 번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폭행까지 할 일이냐 이런 심정으로 쓰신 듯. 폭행이 수위가 훨씬 높지만 폭언이 폭행보다 치명적인 사람도 있어요. 서로에게 악을 끌어내는 존재라면 같이 살면 위험해요.

  • 78. ..
    '23.12.10 6:26 AM (1.228.xxx.227)

    이번 일만 보자면 두분다 성격 보통 아니시네요
    사람에게 꺼져란 말 사용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일거라 생각되는데
    타인을 무시하는 말을 남편에게 하다니요
    그말은 누구든 열 받을 만한데
    그렇다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또한 그다지 많지않아요
    그것도 자기 아내에게는 더더구나...
    두분다 개과천선 하지 않으면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제가 될지 몰라도
    갈라서야 하는 날이 올지 몰라요
    두분다 언행에 신경쓰면서 사셔야겠어요

  • 79. 미쳐
    '23.12.10 6:56 AM (175.223.xxx.87)

    다들 제정신인가요?
    어떻게 막말과 살인미수 행위를 동급으로 취급합니까?
    왜 명예남성이니 할줌마니 하는 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글 다른 커뮤로 퍼져 가루가 되게 까일 것 같네요 ㅠㅠ
    원글 잘 한 거 하나 없지만 이 상황에 원인 제공하셨네요, 둘 다 똑같아요??? 다들 제정신인가요? 원글은 그 친구 부부 아니었음 이렇게 글 못썼을 거예요. 이미 세상을 떠났겠지요. 지금 상황은 원글이 그 부부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살아있는 상황이라고요. 정말 질린다 82 ㅠㅠㅠㅠㅠ

  • 80. 둘다
    '23.12.10 6:57 AM (175.199.xxx.36)

    저기요
    원글님은 여자라서 남편한테는 힘으로 안되니 그소리 들으면 그렇게 못하겠지만 남편이 원글님한테 꺼져 하면 가만히
    있나요?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꺼져 이소리는 욕하는거보다 더 모욕적인거예요
    내앞에서 당장 없어지라는 얘기잖아요
    평소에 남편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도 알겠는데요
    폭력쓰는 남편도 평소에 참았던게 한꺼번에 폭팔한거
    같구요
    같은 여자지만 편 못들어주겠고 이혼하세요
    폭력쓰는 인간하고 어떻게 사나요
    반대로 언어폭력 당하는 남편도 님과는 이혼하고
    싶을꺼예요

  • 81. 이혼
    '23.12.10 7:00 AM (102.88.xxx.206)

    합니다 나라면
    제 딸이라도 이혼 시켜요 언제 욱하다 때려 죽랄지도 모를 일이예요
    최근 변호사도 부인 목졸라 죽이고 고양이 장난감으로 때렸을 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순간적인 유발로 죽는 사고가 한 둘 인가요
    친구 부부 앞에서도 그랬다는건 분노 조절아 안되는건데 …
    녹음 해 놓고 이혼하세요
    죽인다는 협박 녹취하고 반경 200m 금지 신청도 하세요
    못살아요 저런 분노 조절 장애자와는
    아이들에게도 공포와 그 대물림을 줄 뿐이예요

  • 82. 원글님도
    '23.12.10 7:01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의 행동도 그렇지만
    원글님은 꺼지라는 말도
    일반인들 중에 저런 말을 쓰는 사람도
    흔치 않죠

  • 83. 원글님도
    '23.12.10 7:02 AM (106.102.xxx.220)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이나
    원글님의 꺼져라는 말
    흔칫않죠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 84. ..
    '23.12.10 7:02 AM (121.163.xxx.14)

    저번 어떤글은 식칼들고 나온 남의 편
    오늘은 뮥조르는 남의 편

    발작버튼은 안경던짐과 꺼져

    무섭네요

    서로 예의 좀 지키고 사세요
    서로를 소유물로 생각해 전면 통제하려 하지 말고
    걱자의견 존중하고!!!!!
    살아야지
    이게 뭔 개난리에요…
    진짜 한심하네요

    원글님 전적도 있다면
    빨리 끝내세요 이러다 진짜 죽을 수도 있어요

  • 85. 이런
    '23.12.10 7:08 AM (106.102.xxx.220)

    이런 부부 수준에
    애는 왜 낳을까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제가 제일 분노하는 스타일입니다

  • 86. ㅇㅇ
    '23.12.10 7:11 A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

    "꺼져" 라는말 제가 성인한테 들어본 건
    초등학생때 20대 초반 찐따남한테 오락실에서 욕먹었던 기억말곤 없네요..
    돈 100원이 아쉽고 게임실력도 그지인 데다 초딩한테 화풀이나 하던 그 찐따,,,
    (더한 상욕은 살면서 들어봤지만. 어쨌든 "꺼져"는.)

    상상해보자면......
    두 부부가 일단 기본적으로 배우자한테 배려심, 존중심이 없네요.
    이혼할 마음이 있다면 이혼하면 죽일거란 남편 협박도 다 증거로 쓰셔야 맞고,
    이혼을 실행할 마음이 없다면 꺼지라는둥 부채질하면 안되는 거였음.

    저같으면 경찰에 신고하고살해협박 당했단 말도 하고
    접근금지 같은거 안되냐고 물어볼 거 같음. 친구가 증인(본 그대로만 말해달라고..).
    근데 이혼하면 죽임당할까봐 못하는게 아니라 살길이 막막해서 못하는 거면
    앞으론 상소리하면서 싸우지마세요.

  • 87. 이 글 보고선
    '23.12.10 7:15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이 노래가 불현듯 생각나서 붙여봐요.
    이 무슨 서스펜스 일본 90년대 살인드라마같은....
    https://www.youtube.com/watch?v=8BCf8IqbamY&list=PLtJLW_dN4_rc6-1xOCZu1_96gVgO...

  • 88. ㅇㅇ
    '23.12.10 7:16 A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꺼져" 라는말 제가 성인한테 들어본 건
    초등학생때 20대 초반 찐따남한테 오락실에서 욕먹었던 기억말곤 없네요..
    돈 100원이 아쉽고 게임실력도 그지인 데다 초딩한테 화풀이나 하던 그 찐따,,,
    (더한 상욕은 살면서 들어봤지만. 어쨌든 "꺼져"는.)

    상상해보자면......
    두 부부가 일단 기본적으로 배우자한테 배려심, 존중심이 없네요.
    이혼할 마음이 있다면 이혼하면 죽일거란 남편 협박도 다 증거로 쓰셔야 맞고,
    이혼을 실행할 마음이 없다면 꺼지라는둥 부채질하면 안되는 거였음.

    저같으면 경찰에 신고하고살해협박 당했단 말도 하고
    접근금지 같은거 안되냐고 물어볼 거 같음. 친구가 증인(본 그대로만 말해달라고..).
    근데 이혼하면 죽임당할까봐 섣불리 이혼결심을 못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살길이 막막해서 못하는 거면
    앞으론 상소리하면서 싸우지마세요.

  • 89. ...
    '23.12.10 7:17 AM (221.162.xxx.205)

    남자들은 참 편하네요
    막말이 살인미수급이라니 기분은 나빠도 죽음의 공포는 없어서 좋겠어요
    다툼중이면 남편도 기분나쁜말을 해서 받아쳤겠죠

  • 90. ㅇㅇ
    '23.12.10 7:18 AM (122.35.xxx.2)

    여자는 언어폭력
    남자는 물리적 폭력
    둘이 천생연분

  • 91. 한두번
    '23.12.10 7:24 AM (175.199.xxx.36)

    꺼져라는 말을 할 정도면 그전에 수도 없이 막말 했을꺼
    같은데요
    그걸 남편이 여지껏 참아왔을테고
    아닌가요?
    꺼져 라는 말은 상대방한테 화나도 왠만하면 잘 안써요
    굉장히 기분나쁜 말이라고 생각해요

  • 92. ..
    '23.12.10 7:27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106.102.xxx.220
    이런 부부 수준에
    애는 왜 낳을까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제가 제일 분노하는 스타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 아픔이 이럴때마다 투영 되나봐요.
    원글님 애들이 본인 자신인 거 같아 못 견디겠나보죠
    저도 같은 입장이라 힘듦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지금 원글이 힘들다는데 아무런 조언도 없이
    본인 분노 표출하며 거기에 집중할 필요는 없잖아요
    가끔 가다 보면 고민 상담 하는 글에
    생채기 내가며 본인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 93. ..
    '23.12.10 7:27 AM (59.29.xxx.236)

    꺼져하면 니가 꺼져하면 되지 신체적 폭력으로 대응하는게 정상적인 인간인가?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은 비슷한 부류거나 바보인 듯

  • 94. Dd
    '23.12.10 7:28 AM (73.83.xxx.173)

    막말이 폭력이라고 해도 모든 폭력이 같습니까?
    너 죽어 라는 말과 실제 죽이는 게 같나요?
    등급을 매긴다면 언어 폭력은 폭력 중에서 아주 약한 거죠
    지금 이 남자가 한 짓은 거의 살인 행위고요
    정신 차리세요
    원글도 댓글들도 제정신이 아니에요
    부부라면서 무슨 저질 남자 비위 맞추면서 폭력성 인정해주고 노예처럼 살았나
    많은 정상적 남자들은 살면서 누구를 실제로 때려본 적도 없어요.

  • 95.
    '23.12.10 7:31 AM (118.240.xxx.128)

    목졸랐다면 폭력 수위가 보통이 아닌데, 여긴 순 여자가 매를 번다는 댓글이네요. 어느 시대 사람들인지.
    꺼져라는 말하고 목조름하고 같아요?? 그것도 친구 부부 있는 데서
    원글님은 이혼하셔야 할 텐데 남편 성격이 장난이 아니라 당장 하면 보복할 수도 있으니 좀 잠잠해지면
    남편 쪽에서 이혼하자고 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전문 변호사 상담 받아보시고 꼭 안전이별하세요, 정말로요.

  • 96. 82 심하네요
    '23.12.10 7:31 AM (119.64.xxx.78)

    미쳐 22222222222
    '23.12.10 6:56 AM
    다들 제정신인가요?
    어떻게 막말과 살인미수 행위를 동급으로 취급합니까?
    왜 명예남성이니 할줌마니 하는 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글 다른 커뮤로 퍼져 가루가 되게 까일 것 같네요 ㅠㅠ
    원글 잘 한 거 하나 없지만 이 상황에 원인 제공하셨네요, 둘 다 똑같아요??? 다들 제정신인가요? 원글은 그 친구 부부 아니었음 이렇게 글 못썼을 거예요. 이미 세상을 떠났겠지요. 지금 상황은 원글이 그 부부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살아있는 상황이라고요. 정말 질린다 82 ㅠㅠㅠㅠㅠ

    22222222222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도움 요청하는 분에게 언어폭력 똑같이 해대는 댓글들ㅠ

  • 97. ..
    '23.12.10 7:35 AM (223.62.xxx.229)

    106.102.xxx.220
    이런 부부 수준에
    애는 왜 낳을까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제가 제일 분노하는 스타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 아픔이 이럴때마다 투영 되나봐요.
    원글님 애들이 본인 자신인 거 같아 못 견디겠나보죠
    저도 같은 입장이라 힘듦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지금 원글이 곤란한 상황이라
    비난을 하든 어쨌든 해결을 위해 다들 말을 보태는데
    아무런 조언도 없이 본인 분노 표출하며
    거기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잖아요
    가끔 가다 보면 고민 상담 하는 글에
    생채기 내가며 본인 감정의 쓰레기통으로만
    이용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 98. ㅇㅇ
    '23.12.10 7:36 AM (1.247.xxx.190)

    무서워서 살겠나요ㅜㅜ
    이미 정뚝떨이네요 ㅜㅜ

  • 99. 여기
    '23.12.10 7:37 AM (125.130.xxx.73)

    한남들 서식하고 있어요. 몇몇 한남들이 댓글 단듯하네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막말은 심했지만 그렇다고 목을 조르고
    이혼하면 죽인다고요?
    이거 절대 가볍게 넘길 사항도 일반적인 사항도 아니에요.
    폭력은 남녀노소 누구든 용납될수 없는 일이에요.
    화난다고 손지검부터 하는게 정상인이라고 보이나요?
    거기다 죽인다고 협박이라니
    너무 위험해요.
    진짜 걱정됩니다. 폭력에 무뎌지신거 같아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 100. 바람소리2
    '23.12.10 7:37 AM (114.204.xxx.203)

    시비붙는다고 막발하고 폭력 쓰지않아요
    둘다 고치려고 노력할거 아니면 헤어져야죠
    평생 그럴텐데

  • 101. 팩트
    '23.12.10 7:40 AM (175.199.xxx.36)

    윈글은 분명히 남편이 평소에는 순하다고 했어요
    가끔 욱한다고
    왜 그럴까요?

  • 102. ..
    '23.12.10 7:40 AM (211.234.xxx.231)

    이 커뮤보면 인간이길 포기한것같아요. 남편한테 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저런말이 나올까요? 사람이 죽을수도 있어요. 정신좀 차리세요 명에남성 할줌마. 외국에서 이런 사연올라왔으면 발벗고 도와주려했을거예요. 인간성상실 저급한 시민의식. 인지상정도 못느끼는 금수만도 못하네요. 꺼져가 뭐그리 막말이라고 폭행과 동급. 싸울때 더한말도 하죠?

  • 103. 아니
    '23.12.10 7:47 AM (175.199.xxx.36)

    그러니까 이혼하라고요
    폭력쓰는 인간인데 고민할필요 없는데 이걸 물어보니
    웃기잖아요
    뭐 어쩌라는건지
    이혼하기 싫으면 남편 한테 언어폭력 쓰지 마라고 한게
    한남소리 들을 일인지
    말 아주 못되게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것도 신체폭력 못지 않게 사람 멘탈 흔들리게 해요

  • 104. ㅇㅇ
    '23.12.10 7:58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죽인다고 협박? 일단 다시 물어봐서 녹취 혹은 동영상 촬영하세요. 보니까 말 한마디만 던져도 폭력 쓸 것 같으니 집에 cctv설지하거나 녹취, 촬영버튼 누르고 님이 폭력당하는 거 증거확보. 혹시 진짜 살인하면 안 되니 주변 조력도 받으시구요. 112바로 불러 현행범 체포도 괜찮겠네요. 요즘 가정폭력범 100재판까지 가야됩니다. 꼭 처벌 원한다고 하시고 이혼하세요.

  • 105. ㅇㅇ
    '23.12.10 7:59 AM (118.235.xxx.201)

    이혼하면 죽인다고 협박? 일단 다시 물어봐서 녹취 혹은 동영상 촬영하세요. 보니까 말 한마디만 던져도 폭력 쓸 것 같으니 집에 cctv설지하거나 녹취, 촬영버튼 누르고 님이 폭력당하는 거 증거확보. 혹시 진짜 살인하면 안 되니 주변 조력도 받으시구요. 112바로 불러 현행범 체포도 괜찮겠네요. 요즘 가정폭력범 100프로 재판까지 가야됩니다. 꼭 처벌 원한다고 하시고 이혼하세요.

  • 106. 끔찍한댓글들
    '23.12.10 7:59 AM (211.219.xxx.212)

    꺼져가 살인미수와 동급으로 무서운 말인줄 처음 알았네요
    폭력수위가 상당히 높은데 저걸 피해자 탓하는 미친것들은 대체 뭡니까
    여기 여초커뮤아닌가요 ? 폭력적인 아들둔 엄마에 빙의했나
    명예남자들인지 ...

  • 107. 아무 일
    '23.12.10 8:00 AM (116.34.xxx.234)

    없는 둣이 첨고 여행하시면
    매 맞고 사는 아내 되시는 거예요.
    경찰 부르셨으면 좋았는데요 ㅠㅠ
    절대 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 108. ㅇㅇ
    '23.12.10 8:01 AM (118.235.xxx.201)

    말로 기분 나쁘게 한다고 살인미수 저지르진 않죠 저 남편은 말로 조금만 도발하면 바로 증거확보가 되잖아요. 이게 정상인가요. 저 남편 시도만 하면 백프로 현행범 체포 가능

  • 109. ㅇㅇ
    '23.12.10 8:03 AM (118.235.xxx.201)

    우리나라 경찰 생각보다 열일합니다. 고민없이 누르세요 112 한번만 부르지 말고 폭력 쓸 때마다 불러요. 그거 기록에 남아요!! 증거로 사용하세요.

  • 110. ...
    '23.12.10 8:06 AM (221.162.xxx.205)

    폭력만 빼고도
    꺼져가 심하나요 이혼하면 죽인다가 심하나요
    언어폭력도 남자가 훨 심하잖아요

  • 111. 언어폭력도
    '23.12.10 8:08 AM (119.192.xxx.50)

    폭력
    남편의 폭력은 더 심각한 폭력
    계속 살건지 헤어질건지
    아이들을 위해 어떤게 더 좋은건지
    택해야 할 순간인것같으니 심사숙고하시기를..

  • 112. 둘이
    '23.12.10 8:08 AM (118.217.xxx.34)

    딱 맞는 수준이에요.

  • 113. ㅇㅇ
    '23.12.10 8:15 AM (61.97.xxx.225)

    이혼하면 죽인다는 폭력남 실드 치는 남미새들이나 82에서 꺼져요

  • 114. 원글은
    '23.12.10 8:20 AM (121.165.xxx.112)

    낚시하고 떠났는데
    댓글끼리 싸우고 있네요.

  • 115. ......
    '23.12.10 8:55 AM (118.235.xxx.241)

    안경 던지면 폭력써도 되고
    꺼지라고 하면 폭력써도 되고
    폭력남 편드는 미친 남자.남미새들

    그렇게 아들새끼 키워봐요.
    곧 폭력으래 잡혀가서 아들새끼 옥바라지 하게 될할테니

  • 116. 일부러
    '23.12.10 9:31 AM (211.217.xxx.205)

    로그인했어요.
    아이가 있으시면
    아이 보호하셔야지요.
    저 나이 50에
    저를 보호하지 못한 엄마에 대한 분노가
    아직도 남아 가끔 괴로워요.
    신고 기록이 누적되어야
    가족관계 증명 뗄 때
    주소 노출 막을 수 있어요.
    본인 선택으로 한 결혼에
    아이가 피해자가 되지 않게 방법을 찾으세요

  • 117. 진짜요
    '23.12.10 9:38 AM (221.140.xxx.198)

    다들 제정신인가요?
    어떻게 막말과 살인미수 행위를 동급으로 취급합니까? Xxx2222

    지난번 지방 소도시에서 중학생 불러내서 십여명이 단체폭력으로 잔인하게ㅡ아이를 때렸는데 주도했던 학폭 여학생 말이 떠 오르네요.
    재가 나 흉보고 다녔다고. 난 억울하다고.

  • 118. 진짜요
    '23.12.10 9:40 AM (221.140.xxx.198)

    아들이 마누라 때리고 오면 같이 며느리 흉볼 엄마들인가요?

    발작버튼이요? 발작버튼이 과잉 오작동이지요.
    한대 때렸더니 칼빠우한 거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먼저 꺼져 라고 한 건 백번 잘못했지만 그래서 니 잘못이라니,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놀랍네요.

  • 119. .....
    '23.12.10 9:42 AM (118.235.xxx.137)

    밥적으로 따지면 남편만 잘못이에요.
    뻔히 누구 잘못인지 다 보이는데
    남자 편들자고 여자도 똑같다고ㅋ
    저런거 보면 여기가 남초 한남 싸이트지 제정신인 싸이트는
    아닌거 같아요.

  • 120. . .
    '23.12.10 10:00 AM (116.36.xxx.163)

    원글 다읽었구요
    저게 분조장이죠 제경험상.
    애들이 아주어리면 지금이혼하세요
    애가 사춘기될수록 이혼더힘들어집니다
    분조장 기질이 있으면 절대변하지않고
    점점더심해져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거든요
    저도 후회되는게
    애 초등들가기전 어릴때
    이혼하지못한거에요
    이미 애가 고딩이되서
    지금은 애대학갈때만 노리고있어요
    그사이 저는참고사느라
    몸도 맘도 만신창이됐고요

  • 121. 쓸개코
    '23.12.10 10:48 AM (118.33.xxx.220)

    원글은 읽지 못했고 저 앞에 이글 언급한 글이 있어 와봤는데..
    폭력은 견디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일상글에까지 중국 찾고 짱개 찾고 좌발우빨 찾는 사람들은 참 이상하네요.

  • 122. ㅇㅇ
    '23.12.10 12:4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욕은 배 뚫고 들어오지 않지만 칼은 들어오고

    목 조르면 죽습니다. 과실치사상해

    82는 명예남성들(=아들맘) 많아서

    남자편만 들지요.

    구하라 사건 유명하잖아요.

  • 123. 처음이
    '23.12.10 2:27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아닌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묻어두고 여행도 다니고 일상생활도 하는 거잖아요.
    신고하고 상담, 분리, 형사고소 기타 등등 후속조치 이어지면 이혼으로 가는 수순이니
    여기서 여러 사람이 안전이혼 절차 알려줘도 본인이 이혼 결심이 서지 않으면 경찰신고가 주저되겠죠.
    그러니 이혼할 마음이 있는가에 대한 말이 나오는거고 이혼 않고 그냥 살거면 최대한 주먹 날아올 일은 피하면서 눈치보며 살아야지 어쩝니까.
    폭력휘두르는 남편 입장에서 편을 드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잖아요.
    그러니 원글의 결심 결단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 124. 뭐가 딱 맞는
    '23.12.10 2:28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수준이래요. 이딴 쓰레기 댓글 다는 사람 보세요.
    법적으로 따져도 원글님 아무 잘못없어요.
    진짜 못돼 쳐먹은 할망구들 미쳤다.


    222
    폭력만 빼고도
    꺼져가 심하나요 이혼하면 죽인다가 심하나요
    언어폭력도 남자가 훨 심하잖아요 2222

  • 125. ???
    '23.12.10 4:4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못돼 쳐먹은 할망구들 미쳤다.
    /////////////

    이상한 댓글들 새벽에 쓰여진거에요.
    새벽에는 중공인들이 몰려와 앉아있어요.
    민주당쪽 문재인 옹호하고 현정부 트집잡는 것들이 상주하고 있어요.
    걔네들 짓 입니다.

  • 126. 저도
    '23.12.10 5:24 PM (121.134.xxx.200)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 이상하다 했어요
    현정부 무조건 욕하고, 세금을 깎아줘도 욕
    여기 중공인들 많은거였군요.

  • 127.
    '23.12.10 8:08 PM (61.74.xxx.123)

    똑 같네요.
    혼자꺼져 도 상대방 숨통 조이는 말이예요.
    저는 그런말 들었으면 몰래 죽이고 싶을 것 같아요.

  • 128.
    '23.12.10 8:10 PM (61.74.xxx.123)

    아내는 폭언
    남편은 폭력
    자기 잘하는 대로 상대방 죽이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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