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제주도에서.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싶었는데, 같이 있는 남자 보니 홍혜걸. 신기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여에스더 봤어요~
1. ㅇ
'23.12.10 12:39 AM (118.235.xxx.235)그분 우울증이 심각하시던데.. 요즘 안좋은 뉴스도 들리고 걱정 되더라구요.
2. …
'23.12.10 1:41 AM (211.234.xxx.244)자주 봐요.
걱정하지마세요.
늦은 아침에 잘생긴 기사가 모시러와서
여에스더 태우고 가요.3. 훤칠하면
'23.12.10 4:25 AM (125.142.xxx.27)뭐해요... 술마시면 멍멍이 된다는 소문에 생활력도 별로 없어보이고.. 남편때문에 우울증이 더 깊은거 아닌가 싶던데요
4. 의산데
'23.12.10 4:55 AM (121.144.xxx.130)의산데 생활력이 없을까요?
남편때문은 아닌거같아요5. 에효
'23.12.10 5:06 AM (118.235.xxx.222)홍혜걸이 생활력도 없다니;;
지금 유튜브만 해도 150만 넘는 유튜버인데다
예전부터 여에스더랑 방송에 자주 출연해서 약팔아 먹고
광고에 장난 아닐텐데 생활력 없다하니 얼척 없네요6. ㅇㅇ
'23.12.10 8:07 AM (211.219.xxx.212)재수없는 약팔이부부
이여자를 걱정해주는 시녀도 있군요
할일 참 없나보네7. ㅎ
'23.12.10 8:40 AM (210.117.xxx.5)우울증도 하나의 방송용 아닌지.
돈을 쓸어담고 시술하고 약파는 우울증이라니.8. 우울
'23.12.10 9:03 AM (211.206.xxx.204)우울한데
얼굴 성형, 여러 시술, 치아교정하고
사업 크게하고 방송 출연하고 유튜브 찍고
그럴 수 있나요?9. ㅇㅇ
'23.12.10 10:11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사업하면서 회사관리도하고 광도고찍고 방송하고
활발한 사회활동하면서 우울증이라니10. ..
'23.12.10 10:19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의사라도 마누라가 잘 벌면 늘어지는 남자들 많아요.
같은 의사부부여도 그런집 있어요.
아파도 큰 회사 이끌며 열심히 일하는 여에스더 입장에서는 생활력 없는게 맞죠.11. 우울증
'23.12.10 10:59 AM (211.243.xxx.59)약 먹어서 일상 유지하고 활동하는거예요
약 끊으면 바로 증상 도지고 자살 우려 있어요
여기 우울증 환자란 글 자주 올라오던데 병에 대한 인식은 후진스럽네요. 다들 짝퉁 우울증이셨나?12. 휴
'23.12.10 5:14 PM (210.117.xxx.5)약 먹어서 일상 유지하고 활동하는거예요
약 끊으면 바로 증상 도지고 자살 우려 있어요
여기 우울증 환자란 글 자주 올라오던데 병에 대한 인식은 후진스럽네요. 다들 짝퉁 우울증이셨나?
ㅡㅡㅡㅡㅡㅡ
아니 그니까요.
약먹고 그 누구보다 활동하면됐지 뭔 우울증 소리를 달고 사냐구요. 약도 먹기 싫을정도로 우울증인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13. ...
'23.12.10 6:47 PM (220.75.xxx.63)그런 우울증은
돈이 넘치니 생기는 우울증이지
돈 없어서 살기 바쁘면 약 안 먹어도 멀쩡해질 우울증입니다.
진짜 우울증이면 아무리 약 먹는다 해도
그렇게 그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하지 못해요.14. ㅇㅇ
'23.12.10 10:37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우울증... 이사람의 영업 스킬은 서울대 의대 나온 재원인데 약간 맹하면서 수다쟁이 느낌을 줘서 친근감을 주죠.. 우울증 약도 그냥 약팔기 위함이에요. 현대인들은 다들 약간의 우울증 증상은 다 있어요..
15. ㅇㅇ
'23.12.10 10:39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우울증... 이사람의 영업 스킬은 서울대 의대 나온 재원인데 약간 맹하면서 수다쟁이 느낌을 줘서 친근감을 주죠.. 우울증도 그냥 약팔기 위함이에요. 현대인들은 다들 약간의 우울증 증상은 다 있어요.. 그래서 불쾌해져요. 그냥 몸 건강 위한 영양제나 팔것이지
16. 지나가다
'23.12.10 10:40 PM (117.111.xxx.94)여 에스더 말을 참 잘하던데요.
실제 보면, 어떨지 궁금하긴 해요. 작고 마르고 하얗고, 머리숱 많아 그야말로 부티날 거 같긴 합니다만17. ㅡㅡㅡ
'23.12.10 10:40 PM (183.105.xxx.185)전기치료도 한다는 사람한테 참 ..
18. …..
'23.12.10 10:54 PM (218.212.xxx.182)평범한 원글에 엄청난 댓글 들이네요….
첨부터 두얼굴 매번 거짓말인 굥,유지한테는 무서워서든암말도 못하면서 왜이렇게들 신랄하게 비평들이신지..
여에스더씨에게 굉장히들 개인적으로 많이 데이시고
아니꼬우시고 분하신가봐요.
무섭네요
약이야 안사먹으면 되는거고 유투브,티비 안보면 될텐데요….
이분도 의사생활하면서 선한영향력내지 좋은의료활동 많이 한걸로 알아요…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우울증이라는데 이런 글들이 우울증 증상 더 생기게하겠어요.
뭘 그리 잘못했나요.맘보가 고약해보여요
잘못했으면 법이 심판해주겠지요19. 홍씨
'23.12.10 11:14 PM (118.235.xxx.97)30년전에 홍씨 집안 괜찮다고
잘 아는 분께 들었어요.
그때 외모도 좋았어요.20. ....
'23.12.11 2:04 AM (110.13.xxx.200)활동하는거 나쁘게 보는거 아니지만
우울증이라고 하면서 활력넘치는 활동을 하니
뭔가 앞뒤가 안맞으니 저런 소리를 하는거죠.21. ...
'23.12.11 3:14 A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남의 병을 비웃고 악플 다는 사람들,
본인이 지은 구업이 본인에게 다 돌아갈겁니다.22. ......
'23.12.11 3:15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남의 병을 비웃고 악플 단 사람들,
본인이 지은 구업이 본인에게 다 돌아갈겁니다.23. ......
'23.12.11 3:15 AM (223.62.xxx.72)남의 병을 비웃고 악플 단 사람들,
본인이 지은 구업이 본인에게 다 돌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