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수가 옥순 앞에서는 소년미소 나오고 좋아죽는게 티가 나던데
옥순한테 끌려다니기는 싫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상한 불안정한 연애 이딴 소리나 하면서 자기가 주도권을 갖고 싶다 이런 듯..
옥순이면 웬지 자기가 기어야되는데
광수는 을의 연애가 하기 싫은듯 보여요
광수가 옥순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좀
이해가 되네요
굉수가 옥순 앞에서는 소년미소 나오고 좋아죽는게 티가 나던데
옥순한테 끌려다니기는 싫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상한 불안정한 연애 이딴 소리나 하면서 자기가 주도권을 갖고 싶다 이런 듯..
옥순이면 웬지 자기가 기어야되는데
광수는 을의 연애가 하기 싫은듯 보여요
광수가 옥순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좀
이해가 되네요
저는 광수 꼬락서니 보면서 의사를 다들 정말 심각하게 좋아하는구나 느꼈어요. 너무 철없는 남자.
우리나라에서 의사라는 직함이 주는 위상이란것때문에 의사들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죠.
광수가 순자도 맘에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둘사이에서 고민하느라 옥순이 선택안한듯
마지막에 남자들이 선택할때도 광수가 망설였잖아요. 괴로워하고..
불안전한 연애란 뜻을 생각해보니
광수씨는 어떤의도에서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은 썸탈때의 연애 즉 설렘의 단계가 오가는 단계일때
그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 광수씨를 좋게 바라볼수 없었어요
결혼하면 그 단계가 어느정도 지나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데 …
그걸 추구하다보면 결혼생활이 유지될 수 있을까 하구요
그러니까요
결혼을 하게되면 본인이 말하는
그 불안정한 감정은 사라지는데
그렇다면 결혼을 원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해요
오히려 순자에게도 잠깐 끌렸듯이
불안정한 연애가 될려면 좋아죽을때도있어야되고 날 애타게도 하고 미치게도하고
기분이 업다운하게도 만들고 그럴려면 오히려 기가 쎄고 날 갖고놀정도의 여자를 원한다는거 같던데 그럼 주도권이 더 있어야죠.
자기도 그냥 끌려가진않겠지만 게임처럼 왔다갔다 팽팽한 느낌의 관계를 원하는거같은데
옥순은 연애하면 그냥 항상 잘해주고 사랑 많이 준다고 했잖아요.
갑을 밀당 무슨상관이냐 서로 을이되는게 사랑이지 좀 이런가치괸이라
광수입장에서는 뭔가 정체되어있는거같고 빨리 지겨워질거같고..그래서 안맞으니 포기한거죠.
오히려 순자에게도 잠깐 끌렸듯이
불안정한 연애가 될려면 좋아죽을때도있어야되고 날 애타게도 하고 미치게도하고
기분이 업다운하게도 만들고 그럴려면 오히려 기가 쎄고 날 갖고놀정도의 여자를 원한다는거 같던데 그럼 주도권이 더 있어야죠.
자기도 그냥 끌려가진않겠지만 게임처럼 왔다갔다 팽팽한 느낌의 관계를 원하는거같은데
옥순은 연애하면 그냥 항상 잘해주고 사랑 많이 준다고 했잖아요.
갑을 밀당 무슨상관이냐 진짜 사랑이라면 늘 잘해주는게 맞지 좀 이런가치괸이라
광수입장에서는 뭔가 정체되어있는거같고 빨리 지겨워질거같고..그래서 안맞으니 포기한거죠.
불안정한 연애가 될려면 좋아죽을때도있어야되고 날 애타게도 하고 미치게도하고
기분이 업다운하게도 만들고 그럴려면 오히려 기가 쎄고 날 갖고놀정도의 여자를 원한다는거 같던데 그럼 여자주도권이 더 있어야죠.
자기도 그냥 끌려가진않겠지만 게임처럼 왔다갔다 팽팽한 느낌의 관계를 원하는거같은데
옥순은 연애하면 그냥 항상 잘해주고 사랑 많이 준다고 했잖아요.
갑을 밀당 무슨상관이냐 진짜 사랑이라면 늘 잘해주는게 맞지 좀 이런가치괸이라
광수입장에서는 뭔가 정체되어있는거같고 빨리 지겨워질거같고..그래서 안맞으니 포기한거죠
광수는 커플이 되어도 밀당같은 활력이 되는 연애를 원하는데 옥순은 안정된 결혼을 바라고 나왔다니 안되겠다 생각한듯 했어요.
그나이먹고 무슨 불안정한 연애타령
썸만 타겠다는건가
불안정한 연애의 표본인 16기 영숙
소개시켜주라고 ::
을을 원하는가 보던데요
2대 1 데이트에서 전 그렇게 느낌
본인이 반하고 여자가 전혀 관심없음 되는데
그런 여자가 없었나 그동안
16기 영숙 소개ㅋㅋㅋ
넘 웃겨요
상대가 을이 되는 불안정한 연애를 원하지
본인이 을이 되는 불안정한 연애를 원하는 것 같지 않던데요
상대가 을이 되어 불안정하면서도 본인을 애닳게 하기까지 해야 됨 ㅋㅋㅋ
옥순앞에서 밀리니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던데
순자에게 호감이 반짝하다 없어진것도
기는쎄보이는데 농담 툭 던지니까 너무좋아하고~ 자기 멕이는게 좋다잖아요.
을이 되도 좋다는 여자느낌이라 매력없어짐.
옥순은 사귀기전까지는 자기가 다가오면 잘 받아는주는데 결국 마음은 안주고
계속 신중하게 사람을 관찰하는 느낌이니까..
아..넘어올듯 안넘어오네 하면서 불안정하고 감질나고 안달나잖아요
그러니 딱 나솔에서의 옥순의 상태가 광수의 가장 이상형인 상태인거죠.ㅋ
그래서 뒤에 옥순이물어보잖아요 사귄뒤에 내가 계속 잘해주면..저 바로 아웃이냐고ㅋㅋ
에이 그건아니죠~라고는했지만 자신이바라는 연애방식은 확실히 아니리는거ㅎ
순자에게 호감이 반짝하다 없어진것도
이미지는 기쎄보여서 좋았는데 농담 툭 던지니까 너무좋아하고~ 자기를 멕이는게 좋다잖아요.
을이 되도 좋다는 여자느낌이라 매력없어짐.
옥순은 사귀기전까지는 자기가 다가오면 잘 받아는주는데 결국 마음은 안주고
계속 신중하게 사람을 관찰하는 느낌이니까..
아..넘어올듯 안넘어오네 하면서 불안정하고 감질나고 안달나잖아요
그러니 딱 나솔에서의 옥순의 상태가 광수의 가장 이상형인 상태인거죠.ㅋ
그래서 뒤에 옥순이물어보잖아요 사귄뒤에 내가 계속 잘해주면..저 바로 아웃이냐고ㅋㅋ
에이 그건아니죠~라고는했지만 자신이바라는 연애방식은 확실히 아니리는거ㅎ
순자에게 호감이 반짝하다 없어진것도
이미지는 기쎄보여서 좋았는데 농담 툭 던지니까 까르르하고~ 자기를 멕이는게 좋다잖아요.
을이 되도 좋다는 여자느낌이라 매력없어짐.
옥순은 사귀기전까지는 자기가 다가오면 잘 받아는주는데 결국 마음은 안주고
계속 신중하게 사람을 관찰하는 느낌이니까..
아..넘어올듯 안넘어오네 하면서 불안정하고 감질나고 안달나잖아요
그러니 딱 나솔에서의 옥순의 상태가 광수의 가장 이상형인 상태인거죠.ㅋ
그래서 뒤에 옥순이물어보잖아요 사귄뒤에 내가 계속 잘해주면..저 바로 아웃이냐고ㅋㅋ
에이 그건아니죠~라고는했지만 자신이바라는 연애방식은 확실히 아니리는거ㅎ
순자에게 호감이 반짝하다 없어진것도
이미지는 기쎄보여서 좋았는데 농담 툭 던지니까 까르르하고~ 자기를 멕이는게 좋다잖아요.
을이 되도 좋다는 여자느낌이라 매력 뚝 떨어짐
옥순은 사귀기전까지는 자기가 다가오면 잘 받아는주는데 결국 마음은 안주고
계속 신중하게 사람을 관찰하는 느낌이니까..
아..넘어올듯 안넘어오네 하면서 불안정하고 감질나고 안달나잖아요
그러니 딱 나솔에서의 옥순의 상태가 광수의 가장 이상형인 상태인거죠.ㅋ
그래서 뒤에 옥순이물어보잖아요 사귄뒤에 내가 계속 잘해주면..저 바로 아웃이냐고ㅋㅋ
에이 그건아니죠~라고는했지만 자신이바라는 연애방식은 확실히 아니리는거ㅎ
순자에게 호감이 반짝하다 없어진것도
이미지는 기쎄보여서 좋았는데 농담 툭 던지니까 까르르하고~ 자기를 멕이는게 좋다잖아요.
을이 되도 좋다는 여자느낌이라 매력 뚝 떨어짐
옥순은 사귀기전까지는 자기가 다가오면 잘 받아는주는데 결국 마음은 안주고
계속 신중하게 사람을 관찰하는 느낌이니까..
아..넘어올듯 안넘어오네 하면서 불안정하고 감질나고 안달나잖아요
그러니 딱 나솔에서의 옥순의 상태가 광수의 가장 이상형인 상태인거죠.ㅋ
그래서 뒤에 옥순이물어보잖아요 사귄뒤에 내가 되게 잘해주면..저 바로 아웃이냐고ㅋㅋ
에이 그건아니죠~라고는했지만 자신이바라는 연애방식은 확실히 아니리는거ㅎ
게이설도 돌던데요. 유툽에 게이로 분석한사람 있던데ㅎㅎ
완전 꼴갑이요 무슨 자기가 마성의 남자인줄아나 ㅋㅋ
관종같아요 스타일도 말투도.
의사라는직업이면 여자들이 다 좋아할줄아는.
광수는
정말 자신이 주체 못할만큼
미치게 하는 여자를 만나야 할
인연이 있어야 할 스타일이죠
옥순이나 순자나
그런 여자들이 아닌거죠
출연했으니 순자나 옥순하고
얘기는 해본것이고요
딱 보면 광수가 찾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지 보이던데요
불안정한 의사 뭐가 대단하다고 저러는지 아주 튓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더만요.기본적으로 사람에대한 배려 존중이 없는 사람같고 클때 불안정 애착관계로 커서 안정감있는 사랑을 낯설고 불편하게 느끼는가봐요.
보아하니 모아놓은 돈도 없을거고 집도 넉넉하지도 않을테고 의사라고 좋다하기엔 실속도 하나도 없고
옥순이가 훨~~~씬 아까워요.
잘됐으면 너무 속상할뻔 했어요.데프콘도 그러잖아요.
옥순이 아깝다고.영식이랑 잘 됐으면 ~~
불안정한연애 ㅋㅋㅋ
여자가 도도해야 할것 같은데요?
순종적이지않아 잡힐듯말듯
그러려면 이쁘고 자신감있는 여자여야할듯
여자가 매달리는 순간 매력이 떨어진다는거죠
제가 비슷한 기질이라 어떤건지 알것같아요
금사빠들이 보통 그렇거든요
나이 40대에 결혼에 큰 관심 없어보이고 자꾸 질문이
"자네 나랑 결혼하면 지옥길인데 지옥불 뛰어들 준비가 됐는가?"
이러고 있잖아요.
같은 의사지만 출산무새 영호는 결혼 관심 많아요. 단지 연애경험 적은듯요. 영호가 키가 좀 작은듯 하고...
여자들이 보는 눈이 없어요.
그럼 완전 팜므파탈 요부같은 스탈
자기를 조련할수 있는 그런 여자를 원하는군요
마지막에 옥순이가 토스트 해준거에 대한 보답으로
계란 오믈렛?해주지 말았어야 ㅋ
선택안한거 잘한것 같아요
여자가 너무 들이대는거 싫다는거고 좀 경험이있었겠죠
연애하다보면 여자는 안정을 추구하고 남자는 또 좀 식는 그런 경향이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새로운 여자가 눈에 들어올 스타일이죠
순자같은 애들 많이 만나봤을거고 금새 싫증느꼈겠죠
옥순은 아예처음부터 그 틀안에 들어얼 사람이 아니란걸 알기에 선뜻 선택못하죠
불안정타령하면서 제사는 뭔지 ..이중적이예요 본캐부캐 이러는것도 그렇고 내 동생이라면 등짝한대 치고 정신 좀 차려라 이 철없는것아 해주고싶네요 ㅋㅋ
결혼 전에 실컷 연애 즐기고
고르고 고르다가
한 번 정해지면 잘 해줄 것 같아요.
그걸 괜히 돌려서 설명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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