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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세상 제일 아까운돈은 뭐세요??

ㅇㅇ 조회수 : 19,887
작성일 : 2023-12-09 17:56:37

저는 이상하게 옷값이요

먹는거에 돈 안아끼고 화장품도 백화점 명품 쓰는데

옷이랑 가방은 너무 돈이 아까워요 

옷이랑 가방은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이쁜게 없어요

대신 목걸이는  왜이리 이쁜게 많나요??

백화점부터 동네 금방까지 구경하느라 바빠요

 

IP : 59.31.xxx.9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9 5:58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저랑 반대네요. 전 목걸이 포함 악세사리는 하나도 예쁜줄 모르겠고 옷이랑 신발 가방은 예쁜거 너무 많아요.

  • 2. ㅁㅁ
    '23.12.9 5:59 PM (211.51.xxx.77)

    전 택시비를 그렇게 아껴요.

  • 3. ㅡㅡㅡㅡ
    '23.12.9 6:00 PM (119.194.xxx.143)

    전 먹거리
    빼고 다 아까워요 ㅜㅜ

  • 4. 저는
    '23.12.9 6:00 PM (211.241.xxx.203)

    술값, 수수료
    카페에서 먹는 커피값두요

  • 5. ^^
    '23.12.9 6:00 PM (125.178.xxx.170)

    저는 의류 쇼핑몰을 해봐서
    대폭 세일하지 않으면 안 사요.

    그런데 요즘은 당근마켓에서 가끔 사보니
    새것 같은 브랜드 의류 1/3도 안되게 살 수 있더군요.
    최고였어요.

  • 6.
    '23.12.9 6:01 PM (182.161.xxx.23)

    주차비.슈퍼 봉지값요.

  • 7. ...
    '23.12.9 6:01 PM (183.102.xxx.152)

    주차비 :
    어쩌든지 공짜로 주차하려고 악착같이 할인권 받아내요.
    또 택배비:
    물건 값에 택배비 붙으면 안사고 맙니다.
    붙더라도 500원이라도 싼데를 고르고...

  • 8. ..
    '23.12.9 6:02 PM (112.169.xxx.47)

    시가에 들어가는돈이요

    반평생 노는분들이라 자식들 돈이 어찌 벌었는지 몰라요
    남편이 퇴직하고나서 빼쓸게없다싶으니 이제 돈버는 며느리한테 들러붙네요?
    절대 그쪽으로는 이제 돈 안씁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들 팔아서 쓰시던가...냉장고만 네대라ㅠ

  • 9. 아~
    '23.12.9 6:02 PM (223.39.xxx.71)

    담배값요ᆢ연기로 날려버리고 건강해치는ᆢ

    울남편이 애연가라서 더더욱 아까운돈ᆢ너무 싫어요

  • 10. ㅡㆍㅡ
    '23.12.9 6:0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교통위반 과태료

  • 11. ....
    '23.12.9 6:03 PM (149.167.xxx.183)

    밖에서 제 딴에는 비싸게 주고 사 먹었는데, 맛 없을 때

  • 12. ...
    '23.12.9 6:03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세일하는거 아니면 잘 안삽니다.
    세일하는 제품을 할인되는 카드로 사서 카드실적채워 또 할인받아요.
    안그러면 고물가에 살아남기 힘들어서요.

  • 13. ...
    '23.12.9 6:03 PM (211.227.xxx.118)

    은행 송금 수수료.인증서 수수료

  • 14. . .
    '23.12.9 6:0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앗. 저도 은행수수료,
    운전 과태료.
    50원 100원하는 봉투값 ㅋㅋㅋ

  • 15.
    '23.12.9 6:05 PM (175.120.xxx.173)

    집값이요 ㅎㅎㅎㅎ

  • 16. 아깝
    '23.12.9 6:06 PM (39.122.xxx.59)

    배송료
    사놓고 안입는 옷값 ㅜㅜ

  • 17. 원글
    '23.12.9 6:07 PM (59.31.xxx.9)

    맞아요
    저도 배송료
    그래서 5만원 꼭 채워요

  • 18. 저는
    '23.12.9 6:14 PM (180.69.xxx.55)

    커피값요. 집에서 원두사다 드립해요.

  • 19. ㅇㅇ
    '23.12.9 6:19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전 명품이요…비싼거 이고지고 다니면 현타와서 수중에 돈이 두둑한게 더 좋네요

  • 20. 뱃살러
    '23.12.9 6:19 PM (211.243.xxx.169)

    혼자 먹는 커피값,
    주차료,
    반품 택배비,
    식당에서 먹는 탄산 음료..

  • 21. 777
    '23.12.9 6:20 PM (221.161.xxx.143)

    저는 교통비.. 택시는 진짜 거의 안타고 한시간 이내로 걸을 수 있으몀 버스도 안타요 그거 일이천원 아껴서 뭐할라고ㅋㅋㅋ

  • 22. ....
    '23.12.9 6:23 PM (106.101.xxx.227)

    커피요.
    알바해본 이후로 더더욱요.
    안에 머신 내부 청소를 안합디다(점바점 사바사 주의)

  • 23. ㅇㅇ
    '23.12.9 6:23 PM (115.138.xxx.73)

    전 명품이요…비싼거 이고지고 다니면 현타와서 수중에 돈이 두둑한게 더 좋네요. 나머지 힘들때 체력아끼게 해주는 물건이나 택시비, 반품비(맘에 안드는거 반품은 바로바로) 그리고 좋은 경험 쌓는건 안 아까워요

  • 24. ㅇㅇ
    '23.12.9 6:24 PM (220.121.xxx.190)

    인간적 호의로 사줬는데 반복되니
    물주 취급하는 사람에게 들인 돈이요

  • 25. ..
    '23.12.9 6:29 PM (39.7.xxx.110)

    부동산 수수료, 명품패딩비

  • 26. 애들 어릴 때
    '23.12.9 6:31 PM (1.225.xxx.136)

    전집류..

  • 27. ...
    '23.12.9 6:32 PM (180.70.xxx.60)

    저도 교통위반 과태료요

    우리동에 장애인 옆 라인에 세울때
    금 밟으면 사진찍어 신고하는 미친놈이 사네요
    10만원 이더라구요 과태료가
    밤 12시에도 사진찍는걸 보니
    악취미 가진 놈 인데
    찍힌사람 한둘이 아니네요
    금 안밟으면 되지... 하지만
    신경쓰지 않으면 조금 밟게 되고
    조금 밟아도 과태료 나오더라구요
    휠체어 타는 장애인은 한명도 안 사는 동 입니다...

  • 28.
    '23.12.9 6:41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동네나 학교 엄마들하고 밥먹고 수다떨며 돈쓰는거요
    쓸데없는 남얘기 듣는것도 스트레슨데
    거기다 밥값도 돌아가며 내든지 더치페이하는데
    그냥 굳이 안써도 되는 돈, 안먹어도 되는 음식인것 같아서요
    그래서 사람을 잘 안만나요

  • 29.
    '23.12.9 6:42 PM (175.212.xxx.245)

    통신비요 분노가 치밀어요

  • 30. ㅇㅇ
    '23.12.9 6:52 PM (223.62.xxx.160)

    택시비요
    40대인데 국내에서 자발적으로 탄적 손에 꼽을 정도에요
    여행 좋아해서 비행기값은 안아끼는데 택시비는 너무
    아까워요

  • 31. ㅎㅎ
    '23.12.9 6:54 PM (211.234.xxx.16)

    배민 배달 비

  • 32. 저두
    '23.12.9 6:55 PM (125.132.xxx.86)

    택시비
    미용실 (머리카락이 겁나 빨리 자람)

  • 33. ...
    '23.12.9 7:00 PM (221.151.xxx.109)

    배민 배달비 3000원 이상이면 고민 들어감 ㅎㅎ
    과태료
    스타킹값

  • 34. 저는
    '23.12.9 7:09 PM (1.235.xxx.169)

    대출이자요

  • 35. ㅇㅇ
    '23.12.9 7:16 PM (119.69.xxx.105)

    화장품값 속옷값에 거의 돈안써요

    옷값 비싼 식당 카페에 쓰는돈 택시비등등 하나도 안아끼는데
    말이죠

  • 36.
    '23.12.9 7:21 PM (106.102.xxx.220)

    커피값(지인이 커피전문점을 하는데 원가가 150원이라는 얘기를 듣고부터)

    과태료

  • 37. 땡땡
    '23.12.9 7:27 PM (110.9.xxx.119)

    저는 배달음식이나 배달비요.

  • 38. .
    '23.12.9 7:29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떡볶이가 2만원넘어가면 아깝더라두요
    내가 할줄아는 요리라 그밖에는
    다 인건비라 생극

  • 39. ㅇㅇ
    '23.12.9 7:35 PM (211.234.xxx.85)

    현금이 갑자기 꼭 필요한상황인데 영업시간지나서 수수료떼고 atm기에서 돈찾을때 그 수수료 몇백원이 넘 아깝더라구요!!

  • 40.
    '23.12.9 7:51 PM (14.63.xxx.64)

    전 주차비요 .. 어찌나 아깝던지요

  • 41. ...
    '23.12.9 8:02 PM (58.142.xxx.18)

    발렛비
    주차장 여유롭고 주차 어렵지 않은데 굳이? 싶어요

  • 42. 커피값,
    '23.12.9 8:05 PM (116.34.xxx.234)

    물값, 은행수수료, 마트배달료

  • 43. 로사
    '23.12.9 8:14 PM (222.116.xxx.229)

    술값이요
    제가 술을 못먹으니 세상 아까운게 술값이에요
    왜 마실까...
    거기에 더해 대리기사 비용도 아깝구요

  • 44. 아줌마
    '23.12.9 8:57 PM (116.125.xxx.164)

    저도 술값이요

  • 45.
    '23.12.9 9:37 PM (221.145.xxx.192)

    시조카들에게 준 용돈.

  • 46. ㆍㆍ
    '23.12.9 10:31 PM (223.39.xxx.180)

    조카들 용돈과 자녀 학원비요
    소득대비 사교육 과소비 해봤네요ㅜ

  • 47. ...
    '23.12.9 10:59 PM (211.108.xxx.113)

    옷값 가방값 귀금속 값
    먹는거 안아깝고 여행비안아끼고 뭐 주차비도 댔으니까 내고
    책도 많이사고 근데 암튼 옷이요

  • 48.
    '23.12.9 11:42 PM (39.123.xxx.114)

    저도 택시비요

  • 49. 영통
    '23.12.10 1:41 AM (58.79.xxx.98)

    옷값 아까워서 가성비 옷 삽니다..
    옷은 많아요

  • 50.
    '23.12.10 2:18 AM (61.80.xxx.232)

    배달음식 비싼배달료 지나고보면 넘 아까워요 맛이없어서 돈아까운적 많았네요. 다시는 안시켜먹어야지 다짐했음

  • 51. ///
    '23.12.10 3:48 AM (213.89.xxx.75)

    옷값.
    배달비.
    택시비,
    식당에서 마시는 음료수값
    명품이라고 소개되는 사치품들 ...가방. 옷 기타등등......그거 몇 년 지나면 쓰레기인대.

  • 52. 시가 생활비
    '23.12.10 3:51 AM (220.120.xxx.170)

    28년째 대는 시가 생활비. 이젠 노년돼서 병원비까지..
    진짜 징글징글함.

  • 53. ㅇㅇ
    '23.12.10 4:00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야식비요

    돈 나가고 살찌고 ㅠㅠ

  • 54. ㅇㅇ
    '23.12.10 4:00 AM (220.89.xxx.124)

    야식비요
    돈 나가고 살찌고 ㅠㅠ
    건강 나빠지고 (미래의 병원비 증가)

  • 55. 경조사비
    '23.12.10 4:05 AM (217.149.xxx.91)

    사회생활하면서 억지로 내야 하는 경조사비.

    남의 집 애 돌잔치니 결혼식이니 뭐니
    돈 아까워요.

  • 56. ..
    '23.12.10 4:17 AM (61.254.xxx.115)

    나: 카페 커피값.수퍼 비닐값.시댁 생활비.명품
    남편: 과태료.주차비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 : 택시비

  • 57. ㅎㅎ
    '23.12.10 4:38 AM (206.116.xxx.220)

    전 택시비, 명품화장품(우리나라제품 가격대비 품질이 너무 좋음)
    (저가카페)아메리카노제외한 시럽잔뜩든음료.
    다들 비슷하신듯하네요.

  • 58. 그런데
    '23.12.10 5:55 AM (76.69.xxx.48)

    택시비가 왜 아까워요?
    다른 사람 노동으로 내가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는데요
    배달도 내가 편하게 살려고 다른 사람 노동이용하는거라 안 아까워요
    과태료같이 안 써도 되는돈 쓰거나
    쓸데없이 비싼 사치품을 사면 아까워요

  • 59. 있지
    '23.12.10 6:25 AM (59.26.xxx.242) - 삭제된댓글

    결혼식 한복산거

  • 60. 쫄보
    '23.12.10 7:06 AM (172.218.xxx.216)

    저는 주차비요ㅋ

  • 61.
    '23.12.10 7:37 AM (119.70.xxx.43)

    옷은 자주 안 사서 그나마 나은데
    드라이비가 너무 비싸서 아까워요.

  • 62. cross
    '23.12.10 8:19 AM (14.42.xxx.224)

    인간적 호의로 사줬는데 반복되니
    물주 취급하는 사람에게 들인 돈이요2

  • 63.
    '23.12.10 8:51 AM (182.213.xxx.217)

    저도 커피값..것도 외곽으로 나가면
    7,8천원하는.

    배달비.
    거의 안시켜먹어요.
    좋아하지도 않지만ㅎ

  • 64. ..
    '23.12.10 9:00 AM (110.70.xxx.246)

    저야.택시비 하나도 안아깝죠 노인들은 전철이 공짜다보니 내가 좀 힘들고말지 하며 택시비 몇만원 내는거 되게 아까와하시더라구요

  • 65. ..
    '23.12.10 9:01 AM (110.70.xxx.246)

    배달비도 젊은사람들은 안아까워해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은 매일이다시피 시켜먹고 그러죠 노인들은 달고 입에 안맞다고 아님 할줄 몰라서도 배민 못시켜먹더라구요

  • 66. ㅇㅇ
    '23.12.10 10:05 AM (121.121.xxx.164)

    명품백
    그래도 옷은 몸에 걸치고 있으니 편하고 좋은옷감인게 낫죠.
    명품백 몇백 몇천 만원은 도대체 왜들고 다니는지
    그리고
    커피매장 커피, 배달료 등이 아깝네요.

  • 67.
    '23.12.10 11:01 AM (175.223.xxx.55)

    애 학원비요.
    공부도 안하면서 학원 다니지 말라하면 대성통곡을해서
    매달 몇백을 갖다부었는데 결과는 처참하고..
    공부재능 없으면 딴거했으면 좋겠는데
    학원에 잘생긴 넘이라도 있는건지.. ㅠ

  • 68. 저도
    '23.12.10 11:04 AM (124.54.xxx.35)

    배달비 , ..특히 내가 귀찮아서 시키는 음식배달비


    아플 때 , 가족이 다 모였을 때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위한 음식은 배달비 안아까운데

    내가 게으름 부리느라 배달시키는 건 정말 아까워요
    올 한 해.한번도 그런 배달 시킨 적 없는 거..저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마찬가지로 , 시간을 잘못 알았거나 해서 택시타는 것도 아까워요
    배달이랑 마찬가지로 , 유용하게 택시 탈 땐 안아깝습니다. 좋은 옷 에 맞춰 발 불편한 구두 신고 좋은 데 갈 때, 엄마모시고 먼 곳 갈 때, 아파서 병원갈 때 택시비는 넘 즐거운 마음으로 내죠.

    누군가의 호의인지 계산인지 , 막무가내로 받아들게 된 선물
    .되갚는 차원의 선물 살 때도 넘 아까워요.

    경험차원의 소비이긴 하지만 한동안 인스타에서 솔깃해서 사본 청소용품들..가격대비 별로고..아까워요.인스타 보고 사는 일 이제 없습니다.

  • 69. 00
    '23.12.10 11:08 AM (59.7.xxx.226)

    밖에서 제 딴에는 비싸게 주고 사 먹었는데, 맛 없을 때
    22222
    시절 인연들 사 먹였던 밥값

    사교육비 -학원과제도 안해가서 문제집이 깨끗한데 애는 안가고 싶다했는데 그렇다고 혼자 공부하는 넘도 아니어서 보냈는데 결과는 보내나 안보내나 똑같음

  • 70. 남의편 과태료
    '23.12.10 11:09 AM (118.43.xxx.228)

    전 진짜 운전경력 20년이 넘는데 이제까지 주차든 속도위반이든 다 합쳐서 5번도 안돼여 기억으로는 3번인데 확실치는 않아요
    근데 이 인간은 한달에 한번꼴 어쩔땐 두번
    진짜 나는 천원 절약한다고 쿠폰쓰고 이럼서 사는데 이렇게 돈 날리면 진짜 짜증나요

  • 71. 00
    '23.12.10 11:12 AM (59.7.xxx.226)

    몇일전 카페에서 칠천원주고 마신 자몽에이드
    탄산수에 자몽청 찻숫가락으로 하나 넣는데 먼 넘의 에이드가 하나도 안달고 자몽향은 나지도 않음
    이걸 칠천원주고 사먹은 내가 미쳤죠 ㅠ

  • 72. ㄴㄴ
    '23.12.10 11:20 AM (211.36.xxx.2)

    택시비는 안 아까워요
    최소 3천만원 이상 차의 감가상각비/수선유지비, 기름값에, 운전하는 인건비 생각해 보세요
    비 오는 날 우산 없을 때, 아파서 큰 병원 통원할 때, 안 아까워하며 잘 탔어요

    차라리 명품백이 아까운거죠
    10년 전에 3백 하던거, 갑자기 1천만원 되던데요
    디자인, 소재 발전 없이, 똑같은 거잖아요

  • 73. 저랑반대
    '23.12.10 11:27 AM (211.36.xxx.63)

    저는 옷값은 안아까워요
    액세서리값이 아깝 ㅋㅋ
    택시비랑 수수료 아까워요 전..

  • 74. 저랑반대
    '23.12.10 11:29 AM (211.36.xxx.63)

    택시비는 좀 일찍 서두르면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갈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까워요. 그리고 낯선사람과 한공간에 있는게 서먹하고 불편 ㅋㅋㅋㅋㅋ 제가 낯 가리거든요 ㅋㅋ

  • 75. 택시비222
    '23.12.10 11:50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택시비랑 주차비요ㅠ
    될수있음 걷거나 버스, 지하철 타고
    주차도 공영찾아서 하곤 해요

  • 76. 레베카
    '23.12.10 12:38 PM (14.35.xxx.185)

    학원비죠.. 제일 아까워요

  • 77. 다 자기
    '23.12.10 1:09 PM (116.125.xxx.59)

    삶의 기준에 따라 다른거겠죠. 남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무시하지는 마시고요

  • 78. ...
    '23.12.10 1:28 PM (115.23.xxx.135)

    범칙금이 제일 아까워요.
    글고 먹는 거에 넘 과하게 쓰는 거.

  • 79.
    '23.12.10 1:4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조카들에게 주었던 용돈

  • 80. 커피
    '23.12.10 2:12 PM (112.152.xxx.66)

    커피 제일 좋아하는데
    맛없는 커피 비싼돈주고 먹을때
    정말 화납니다

    맛있는 커피는 멀어도 찾아가서 먹어요

    캡슐커피는 맛이 중간정도 되니
    집에서 늘 뽑아서 외출합니다
    야외에서 마시는커피가 맛있어요

  • 81. ㅇㅇ
    '23.12.10 2:2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명품백이나 옷은 안 사고

    그 돈으로 책 샀는데

    도서정가제 되고 책값이 너무 올라서

    내용이 별로일 때 진짜 책 값이 아까워요.

  • 82. ㅡㅡ
    '23.12.10 3:06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공부 안하고 못하는 자식 교육비

  • 83. ..
    '23.12.10 3:17 PM (221.145.xxx.227)

    봉투값 은행수수료 주차비

  • 84.
    '23.12.10 3:48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주차비 아까우면 차를 몰지 말아야죠
    저는 헤어 파마비용
    사교육비용
    공부머리 없으면 스스로 노력하고 되는만큼 살아ㅇ야죠
    우등생도 좀 만족하고 되는만큼 살면되지
    일등하겟다고 난리
    전국민이 편법
    사기꾼 사교육자들

  • 85. 먹튀한 사람들
    '23.12.10 4:07 PM (221.144.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밥값을 내줬다니!
    지금도 열불남...
    왜 당연히 내가 날거라고 압력을 주고
    그걸 또 내가 냈는지 너무나 이상함. 내가.
    내가 그들보다 부요하다고 여겨지고 당연히 내가 내야한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
    먹튀한 것들! 밥값이 제일 아까워요.

  • 86. ㅇㅇ
    '23.12.10 4:43 PM (49.175.xxx.61)

    아아값요. 대충 만들어도 아아는 만들어요. 라떼 이런건 별로 안아까워요

  • 87. ..
    '23.12.10 4:48 PM (39.7.xxx.95)

    공부안하는애 학원비 과외비요 양가 어른들보면 옷값으론 일이백도 잘쓰고 미용실 피부관리 성형외과도 다니면서 택시값 일이만원 아까워서 안타심.피곤하거나 컨디션 안좋은날 실컷 타고다녀도일년에 백만원도 안되겠고만 그걸 그리 아까워하시대요

  • 88. ㅎㅎ
    '23.12.10 5:18 PM (14.32.xxx.242)

    은행수수료요
    대신 주차비는 아깝지 않아요
    돈 내고라도 자리만 있다면 ;;

  • 89. ...
    '23.12.10 5:48 PM (122.34.xxx.79)

    저는 가방이요
    비싼 가방 하는 사람들 이해가 너무너무 안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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