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남매가 사는데 남자애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알고있거든요. 애들이 집에서 진짜 엄청 뛰네요.
매트도 아예 안깔고 뛰어다니는 소리인데
아래아랫집 어떻게 살까요??
아래아랫집 부부 2명이 사는데 60대 초반으로
알고있어요. 윗집에 별 항의도 없는걸로 아는데
(자세히는 모름) 정말 신기하네요.
아파트가 구축이긴한데 방음이 얼마나 안되면
아랫집 소리가 이렇게 생생하게 울려서 올라오는지
희안하고 무섭네요. 완전 닭장에 사는거 같아요ㅠㅠ
아랫집에 남매가 사는데 남자애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알고있거든요. 애들이 집에서 진짜 엄청 뛰네요.
매트도 아예 안깔고 뛰어다니는 소리인데
아래아랫집 어떻게 살까요??
아래아랫집 부부 2명이 사는데 60대 초반으로
알고있어요. 윗집에 별 항의도 없는걸로 아는데
(자세히는 모름) 정말 신기하네요.
아파트가 구축이긴한데 방음이 얼마나 안되면
아랫집 소리가 이렇게 생생하게 울려서 올라오는지
희안하고 무섭네요. 완전 닭장에 사는거 같아요ㅠㅠ
그쵸
저 층간소음에 완전 질려버려서
탑층사는데
아랫집 네살짜리 애 뛰는게 완전 난리도 아니에요 ㅋㅋㅋㅋ
다들 탑층살면 절간사는줄 아는데
아니죠
결국 이웃 잘 만나야되요
저도 그 아랫집 보살인가 싶어요
점점 클텐데 벌써 겁나요ㅠㅠ
저도 얼마전에 느꼈어요 윗집인줄알고 밖에 나가 봤더니 어머...아랫집이더라고요
신혼때 소리에 예민한 남편때문에 탑층 살았는데 아침 일곱시 전부터 피아노 소리에 우당탕쿵탕 하는 것 때문에 노이로제…참다가 인터폰으로 연락했더니 주의 한다고…그래서 또 연락했더니 아니 아랫층에서도 뭐라 안 하는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ㅡㅡ
무개념들은 답이 없어요.
근데 님은 윗층이면 더 갑인데?
그들이 조용히 쉬는 시간을 노려 청소기 돌리세요.
마룻바닥을 침구키트 돌기 있는거 있죠? 그걸로 바꿔서 하면 효과 즉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