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직장 대표이고, 원래 사적으로 알던 사이라
사석에서는 언니 동생하는 관계예요.
갱년기인지 몸에서 열이 나고 그런 건 알고 있었는데,
벌컥 화를 내요.
제가 느낀 건 한 1년 정도 되었는데
저에게 몇 번 화낸 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밑에 직원들 앞에서도 그러네요.
딱히 화낼 만한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 직원들이 당황..(저는 없는 자리였어요)
갱년기 영양제를 하나 사줄까
같이 병원을 가보자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지금은 직장 대표이고, 원래 사적으로 알던 사이라
사석에서는 언니 동생하는 관계예요.
갱년기인지 몸에서 열이 나고 그런 건 알고 있었는데,
벌컥 화를 내요.
제가 느낀 건 한 1년 정도 되었는데
저에게 몇 번 화낸 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밑에 직원들 앞에서도 그러네요.
딱히 화낼 만한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 직원들이 당황..(저는 없는 자리였어요)
갱년기 영양제를 하나 사줄까
같이 병원을 가보자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갱년기가 그런 거 아니에요
성격이 나쁜 사람이 우울증 걸려 그런 거예요
저도 지금 멀리하는 언니 한명있어요
성격이 안좋은거예요
제일 싫은스타일
너만 갱년기냐 나도 갱년기다
어디서 화를 벌컥내냐
이런눈으로 쏴보세요
아마 무서워할걸요?
한 십년 같이 일한 사이라...
성격이야 장단점 있지만
근 1년 전후부터 좀 이상해서 갱년기 증상 아닌가 고민해 본 거예요.
저 갱년기고 열감 심한데
그렇게 벌컥 화 절대 안나요.
핑계가 갱년기고 원래 성격이 안좋은거예요.
성격이 이상한 거예요 배우자와 별거하거나 부모형제, 자식과도 사이 안좋을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