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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는데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3-12-09 10:30:50

pd가 여자로 바뀌었네요.

 

독일 편을 보는데...

슈바르츠발트와

에탈의 린더호프 궁전,

퓌센의 노이슈바인스타인 성도 멋지고

 

담에는 꼭 

로텐부르크를 가보고 싶네요.

마지막엔 크리스마스 마켓편도 좋았어요

 

오랜 만에 독일에 이 곳 저곳을 보여주니 전 좋았어요.

내후년 쯤 가족이랑 가고 싶네요.

IP : 14.42.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9 10:41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슈발츠발트 에서 케이크 장인(?)이 만드는거 너무 대충 만들어서 실망 했어요
    검은숲 케이크 라고?
    음 보통 그거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라고 하는데...;;;;;;;;;
    피디분이 번역 의욕이 과해서 넘쳤던듯요

  • 2. ......
    '23.12.9 10:43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피디가 한 명이 아니에요.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 3. ..
    '23.12.9 10:43 AM (211.36.xxx.66)

    슈발츠발트 에서 케이크 장인(?)이 너무 대충 만들어서 실망 했어요
    검은숲 케이크 라고?
    음 베이킹 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거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라고 하는데...;;;;;;;;;
    피디분이 번역 의욕이 과해서 넘쳤던듯요

  • 4. ''''
    '23.12.9 10:44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피디가 한 명이 아니에요.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한 회차씩 제작.

  • 5. 케이크 장인이
    '23.12.9 10:52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본몬인이힘글면 독일인 수업 애자자로 해서 사연했어야지
    외노자 제자가 시연해서 정말 맛없어 보였어요

  • 6. ...
    '23.12.9 10:54 AM (114.203.xxx.229)

    몇년전에 갔다왔는데 로텐부르크 정말 예뻐요.

  • 7. 현소
    '23.12.9 10:57 AM (61.73.xxx.226)

    최근제작은 없는거죠?
    다 코로나 이전것만 해주는거 같아요

  • 8. 추억
    '23.12.9 10:58 AM (112.161.xxx.169)

    25년전에 로덴부르크 쪽
    그러니까 로맨틱 가도 쪽
    한달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때만해도 아시아 사람들 거의 없어서
    일주일만에 마트에서
    아시아사람 한명 보고
    막 반갑고 그랬어요
    지금은 좀 변했겠죠?
    그리워요
    그때가

  • 9. 뽀샤시
    '23.12.9 11:23 AM (218.156.xxx.83)

    저두 로텐부르크 너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마켓 ㅎㅎ 학생때 가서 별 흥미 없었는데
    아이키우는 지금 가면 눈 돌라갈 듯요 ㅋㅋㅋ

  • 10.
    '23.12.9 2:19 PM (14.42.xxx.44)

    로텐부르크를 정말 가 보고 싶어서요.

    오래 전에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마스 시장은 가 봤고요

  • 11. 저도
    '23.12.9 2:41 PM (61.84.xxx.145)

    다시 가고싶네요.
    바이낙흐츠 맠도 보고싶고...

  • 12. 저도 20년전
    '23.12.9 7:10 PM (211.215.xxx.109)

    우연찮게 묵었는데 너무 이뻤어요. 마치 크리스마스를 위해 존재하는 도시처럼.
    그땐 학생이라 엄마와 함께 성안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묵었는데 심지어 거기도 이뻤어요. .
    역에 내리기 막상 암것도 없어서 우연하게 만난 미국인 노부부와 한동안 성의 정문을 찾았네요. 성의 정문을 통과하는 와, 동화책속으로 순간 이동한 줄 알았네요.

  • 13. ..
    '23.12.10 9:58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로텐브르크 2번갔어요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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