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아니고 그냥 일반냉장고 야채실에
사과 두 달 정도 괜찮을까요.
김치냉장고 아니고 그냥 일반냉장고 야채실에
사과 두 달 정도 괜찮을까요.
그런데 사과에서 가스나와서 다른 채소 빨리 시들어요.
밀폐용기에 담든지 봉투 입구를 꽉 묶어두세요.
추석때 들어온 사과가 아직도 냉장실에 있어요
신선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멀쩡합니다^^
공기노출안되게 몇개씩 진공수준밀봉해 넣으면 쭈그리도 안되고
몇달갑니다
저 설날 선물받은 배 마지막하나 며칠전 먹었어요
그렇군요. 그래서 옆에 있던 귤이 빨리 상했나 싶네요.
근데 가스가 나오는 걸 딱 봉해두면...그건 괜찮나요.
세척사과라서 하나씩 포장된 건데 어딘가 구멍이 있다 들었거든요.
비닐봉지에 넣어 꼭 묶어두니까 싱싱하게 오래가요.
황도복숭아 하나도 그렇게 두고 잊고있다가
그저께 발견하고 놀라서 먹었는데 말짱하더라고요.
랩으로 개별로 씌움 몇달도 간다고..
저 랩으로 하나하니 싸서 보관해요
추석에 들어온 사과 아직 멀쩡합니다 ㅎ
야채칸 하나를 아예 사과만 보관해보세요.
제 경우는 키친타올 (혹은 랩)로 충분히 감싸서 지퍼백 윗면은 끝까지 밀봉하지 않고 넣어요.
두어달은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