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medical.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
종부세도 내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총선 끝나면 흐지부지 된다에 한표
임기내 한다고만 하고
당장 지역의보 수가 내린다는 건 아니네요.
지역의보 불평등 문제는 오래 전부터 불거져왔고
문재인 정부에서 지역의보 수가가 조금씩 낮춰져 왔어요
똑바로 될까 싶은데....
금융소득 기준도 계속 낮춰서 건보료 폭탄인데
부족한 세수확보는 어찌 한대요?
대책도 없이 말로만 나불나불은 아니겠죠?
저희도 퇴직자라 내리면 엄청나게 좋지만
일할 젊은이들은 줄어들고
혜택받을 늙은이들은 늘어나는 상황에
이걸 줄여서 어쩌자는건지 궁금하네요.
나라지원금 받는사람들은 투표권 박탈했으면 합니다.
(기초노령연금, 이자면제 등등)
투표하려면 지원금 거부를 하던가 지원금 받으려면 투표권 박탈당하거나.
지원금 받을때 혈안되는 것들 제일 꼴보기 싫어요
지원금 받으면 미안해하면서라도 지내던가.
표심을 아네
건보 적자라며...
근데 연구는 죄다 부동산부자 깎아줄 연구 뿐
희귀 난치질환인가 거기서도
130억?인가 삭감하더니
이젠 어디서 더 삭감하려고?
아님 어디서 더 인상하려고?
나라지원금 받는사람들은 투표권 박탈했으면 합니다.
(기초노령연금, 이자면제 등등)
투표하려면 지원금 거부를 하던가 지원금 받으려면 투표권 박탈당하거나.
지원금 받을때 혈안되는 것들 제일 꼴보기 싫어요
지원금 받으면 미안해하면서라도 지내던가.
여기에도 걱정하는척 하면서
지들 혜택 받는건 못줄이고
남혜택 받는것에는 핏대올리는 사람들 싫다.
기사 읽어보니 지역가입자가 지나치게 많이 보험료를 내고 있는 현실에 대해 여야가 공감하나 보군요.
은퇴자들에게도 좋은 소식이에요.
다만 건보 재정이 그만큼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를 첫해 25%만 낮춰도 1조원 이상의 재정 악화와 연결된다.
당정은 현재 건보 재정 여력이 24조원에 달하는 만큼 어느 정도 한시적인 손실은 감당할 수 있다고 본다.
ㅡㅡㅡㅡㅡㅡㅡ
건보 적자 걱정할 필요 없나봐요
돌아가신 울언니 의료보험공단 공채 1기였어요
시골깡촌에 첫발령받아가고니 이장들이 돼지ㆍ소 ㆍ염소숫자까지 다 계산해서 보험료 책정해놨대요
시골 노인들 다 항의하러왔대요
지금은 소돼지가 아니라 필수적인 차ㆍ집에 과하게 부과해요
30년전에도 건강보험통합하라고 서울까지와서 데모했어요
이권이 워낙많아서 34년이 지났는데도 통합은 멀었나봅니다
건보 적자 걱정하시는 분 계신데 건보 적자는 걱정되지만 그렇다고 지역가입자들이 덤탱이 쓰는 지금 상황을 그대로 두자는 건가요? 곧 닥칠 건보적자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지 지역가입자들 쥐어짜서 해결하자는 건 나만 아니면 돼~ 사고방식이지요.
은퇴자 용 개편이라면 70세이상이라든지
나이 제한을 둬야지
나이 제한없이 저렇게 하면
수입없는 50억 100억 부동산 부자들이 더 이익
개편후 저 부동산 부자가 보는 이익을
누군가가 짊어져야 함.
정말 다행입니다 종부세 지역의보 정상화되었으면 해요 지긋지긋
잘 뒀다 자식 주려고 비싼 집은 유지하고 싶고
나이들어 병원 자주 드나들텐데
혜택보는 건보료는 안내고 덜내고 싶고.
그 재산유지도 능력입니다.
은톼자들 비싼집.보유하면서 보험료 낼 능력없으면 팔아야죠.
손봐야해요
사보험으로 다 띵겨먹으면서 2중으로 혜택보려는 환자들 차고 넘침
입원안되는거 지방가서 입원하고 실비받아내고
급여초과분 또 받아내고...
암카페들 하는 일이 이딴 정보교환
의사수 마구잡이로 는다면
의도와는 달리 건보료 상승으로 보답하는거죠
국민이 똑똑해야 내 앞에것도 지키고 찾아먹을수 있어요
오 제발 빨리좀 해라 세상이 공평해야하지 않겠어요?
이 사안에 불만있는 사람들은 그동안 지역가입자에 비해 적게내는 이득 내놓고싶지 않아서인거죠.
보험. 조선족 보험, 한의원 보험도 손보자.
이 와중에 기초노령연금 이자면제? 받는 사람들 투표권 박탈했음ㄴ 한다는 댓글
대박이네요.
늙어서 돈 없이 사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 자격도 없으니 국외로 추방 하자고 하지
투표권만 박탈하면 되겠어요?
성인이 된 자녀는 건보 피부양자 자격 박탈한다고 하지 않나요? 조삼모사인데.
현정권이 하면 다 욕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