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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왕따는 아닌데 느껴져요..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23-12-08 14:30:47

회사에서 저예요. 

성인들이니 대놓고 왕따는 아니예요. 친절은 해요. 

한동안 점심을 혼자 먹다가

혼자 계신 다른 팀 팀장님이랑 같이 먹게 되었는데 그 분도 착하셔서 제가 먹자고 하면 거절을 못하시는 정도 같아요. 늘 제가 먼저 먹자고 하네요. 

저는 성격이 밝은 편이예요. 그게 좀 과한 걸까요. 

사람들이 저를 피하는 느낌 때문에 오늘따라 울적하네요. 

 

IP : 172.226.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8 2:32 PM (58.231.xxx.12)

    점심먹을 친구가 없어서 왕따로 느끼는건 너무 오버아닌가요 알고보면 다들 혼자먹을수도

  • 2. ...
    '23.12.8 2: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님을 불편해한다는 거잖아요. 괴롭히는 건 왕따지만 저는 불편한 사람 피할 권리도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눈치가 좀 없이 너무 혼자 말하고 그러셨을까요?

  • 3. ...
    '23.12.8 2:33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구성원들이 차분하고 내향적인 성향이면
    텐션 높은 사람 꺼려해요.
    제 직장에도 그런 사람있는데..업무적으로 잠시 함께하는거일뿐이지만 몸이 거부해요.

  • 4.
    '23.12.8 2:34 PM (110.70.xxx.169)

    저 같으면 돈만 보고 다닐 듯
    돈 필요 없음 그만 다니구요

  • 5. ..
    '23.12.8 2:36 PM (106.102.xxx.136)

    솔직히 회사관두면 만날일 거의없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옆팀장님도 그만 밥먹자고 해요. 그분입장에서는 거절하기도 뭐하자나요

  • 6. ...
    '23.12.8 2:37 PM (39.7.xxx.187)

    그냥 혼자 드세요. 그 시간에 조용히 쉬면 얼마나 좋은데요.

  • 7.
    '23.12.8 2:44 PM (172.226.xxx.43)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텐션도 높고 목소리 큰 사람인데 그게 부담인가봐요

  • 8. 그렇다면
    '23.12.8 3:15 PM (180.69.xxx.124)

    점심시간 직장인 꿀맛휴식에 너무 오버액션이면 피로하죠.
    우리집 막내가 딱 그런데
    밥먹을때 제발 혼자 떠들고 온몸으로 말하는거 좀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도 안고쳐지더라고요.ㅜ
    전 목소리 큰사람과 같은 테이블 있으면 창피하고 혼이 빠져나가는것 같아요
    왕따라기보다는 쉬고 싶은가 보죠.
    님도 조용히 쉬어 보시길.

  • 9. 괜찮아요
    '23.12.8 4:14 PM (218.50.xxx.172)

    아무것도 아니랍니다.혼자에 익숙해지면 자유로와요.^^
    책을읽어도되고 낮잠을 자도되고
    그시간에 조용히 휴식을 취하시면되요.
    나의생각에 더집중할수 있습니다

  • 10. 나이
    '23.12.8 4:44 PM (14.32.xxx.215)

    드실수록 톤 낮추셔야 해요
    동생이 박사에 교수인데
    혼자 사니까 사람 만나면 그렇게 좋아서 목소리가 커져요
    당연히 말도 많구요
    근데 식당 카페 등등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몇번이나 컴플레인 받더라구요
    잠깐 위축은 되는데 천성 어디 안가니 배운거 인물 다 소용없어요 ㅠ

  • 11.
    '23.12.8 4:54 PM (1.222.xxx.88)

    나대는 사람 불편하죠 .
    본인은 밝다고 생각하지만..

  • 12. 힘들어요
    '23.12.8 5:1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텐션도 높고 목소리 큰 사람인데 그게 부담인가봐
    //////////////
    스스로 잘 아시는군요.
    이제 고칠수 있을거에요.
    밥 먹을때까지 님 말 들어주면서 밥먹는건 고통 같아요.
    우리애가 밥 잘 먹고있는 와중에 말 시켜요. 대부분은 다 맞장구 쳐주고 해주는데도
    엄마임에도 ..가끔은 입닦치고 밥이나 처먹어~ 소리가 불뚝 나올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이고 밥 먹은것 같지않고, 속 얹힌거 같고, 힘드네요.

  • 13. ...
    '23.12.8 5:33 PM (180.69.xxx.236)

    텐션 낮은 저는 원글님 같은분 좋아하는데 거기 분들이 보물을 못알아보네요.
    가끔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도 가져보셔요~

  • 14. ..
    '23.12.8 6:07 PM (49.172.xxx.179)

    식사시간에 되도록 말 안해야지 말 줄여야지 하고 속으로라도 게속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말하면 웃거나 단답으로 맞장구쳐주는 정도로 하구요. 저는 남편이 목소리 크고 말이 많아서 식당가면 제가 목소리 좀 줄이라고 자꾸 부탁하게 되거든요. 실은 귀에서 피날것 같아요.
    대화를 위한 대화가 아니라 혼자 말하고 싶어서 내가 듣는지 안듣는지는 상관도 없이 계속 말을 하니요..
    원글님도 말하는 것도 신경써서 조심해보시고아님 차라리 혼자 먹는 것도 즐겨 보세요.

  • 15. ..
    '23.12.8 7:32 PM (61.253.xxx.240)

    혼자 사니까 사람 만나면 그렇게 좋아서 목소리가 커져요
    당연히 말도 많구요
    근데 식당 카페 등등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몇번이나 컴플레인 받더라구요
    잠깐 위축은 되는데 천성 어디 안가니 배운거 인물 다 소용없어요 ㅠ
    ㅡㅡㅡ
    아 동생분 너무 이해되는데 참 어려운문제네요

  • 16.
    '23.12.8 8: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성격이 밝다고 왕따는 아닐텐데..
    다른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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