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콘크리스유토피아

메리앤 조회수 : 3,430
작성일 : 2023-12-07 23:25:45

간만에 영화보고 소름끼쳤네요. 아파트 공화국의 미래를 보는것같기도 하고

지금도 사실 그 영화내용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같기도 하고

아파트를 둘러싸고 온국민이 달리기해온 결과물

서로 도토리키재기인 사람들끼리 갈라서서 반목하고 

한국사람들 아파트 집착증의 종착지가 어디인가...

아파트못잡은 사람들은 절대빈곤 벌레취급을 받고 그 콘크리트 덩어리가 뭐라고 아파트잡은 사람들은 자기만족에 취해서 나라 망해가든 말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생각하고

밥먹고 심심해서 본 넷플릭스영환데 메시지가 좋네요.

IP : 61.79.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7 11:30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생각도 많아지고
    이병헌은 역시 갓병헌이구나...하면서
    나왔어요
    연기 대박!!

  • 2. 어쩌면
    '23.12.7 11:51 PM (211.250.xxx.112)

    영화 기생충보다 더 할얘기가 많을수도 있을것같아요.

  • 3.
    '23.12.7 11:5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청룡 작품상은 콘크리트가 받아야 했는데...밀수는 재미는 있었지만 작품상 받을 영화는 아니었죠

  • 4. 밀수는
    '23.12.8 12:02 AM (211.250.xxx.112)

    류승완 감독이 많이 피곤했나.. 감 떨어졌나 싶었어요

  • 5. . . .
    '23.12.8 12:21 AM (110.12.xxx.155)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설국열차나 기생충 봤을 때처럼 이 영화도
    생각할 거리도 많더라구요.
    같이 살아가야할 우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캐릭터 중에 누가 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인지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등등
    기대 안하고 보다가 몰입해서 봤어요.

  • 6.
    '23.12.8 12:25 AM (211.250.xxx.112)

    엄태구 배우 형이 감독이래요

  • 7. ...
    '23.12.8 1:23 AM (61.75.xxx.185)

    저도 재난 영화가 아니고 원글님처럼
    해석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8. 재난.
    '23.12.8 3:10 AM (49.169.xxx.2)

    재난이 닥치면
    다 같이 살 궁리를 모색해야지.
    사람들 쫓아내니 결국 적군....
    그아파트에서 여자들은 놀?잖아요.
    그것도 웃겼구요.
    물론 아파트 지킨다지만..

  • 9. ..
    '23.12.8 8:13 AM (202.20.xxx.210)

    맞아요. 그 아파트에서도 남자들만 나가서 음식 구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놀고...
    아,, 정말 어떻게 보면 참.. 여자들에 대한 시각(남자들의)이 참 그랬어요.

  • 10. 재미 없던데
    '23.12.8 9:2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나만 그리 생각했나보네요
    뭔가 기대와달리 이병헌 연기도 극 내용도
    종 평면적이던데.

  • 11. 별로였어요
    '23.12.8 9:54 AM (180.69.xxx.124)

    화개장터처럼 뭘 잔뜩 넣었는데 억지가 많고 정리가 안됨
    기생충 짭 느낌
    게다가 잔인해서 눈가리고 겨우.

  • 12. 122님
    '23.12.8 11:58 AM (210.221.xxx.43)

    저도 재미 없었어요
    웨만하면 극장 잘 안가는데 소문만 듣고 갔지요
    너무 재미 없어서 중간에 나올까 몇 번이나 망설였답니다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십수년간 하루에 영화 한 편 봤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볼 영화가 없을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2518 요즘은 생리하면 생리통없어도 무조건 보건결석 하나요? 20 ㅈㅈ 2023/12/17 3,410
1522517 잼버리 다섯배 돈 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감사 촉구 목소리 .. 3 !!!!!!.. 2023/12/17 2,088
1522516 저번에 여행용 트렁크 택배 문의했었는데 4 보냈어요 2023/12/17 1,469
1522515 루이비통 7 똘똘이맘 2023/12/17 2,188
1522514 자랑 할려면 돈내고 해야죠. 17 2023/12/17 4,607
1522513 지금 눈오는 지역 어디세요? 1 지금 눈오는.. 2023/12/17 2,711
1522512 식탁등. 거실등 1박2일 켜있어도 5 ㅇㅇ 2023/12/17 3,746
1522511 16세, 17세 아들 딸 죽인 잔혹한 아버지 13 슬픔 2023/12/17 19,917
1522510 ..남대문 노란천막 목걸이 사보신분~~ 2 qweras.. 2023/12/17 3,107
1522509 대학 93-97학번 님들 한달 용돈 얼마였는지 기억나나요? 43 푸른하늘 2023/12/17 3,867
1522508 핸드폰에 usb 못꼽나요? 7 --- 2023/12/17 2,863
1522507 돼지사태를 이용하라-사소한 절약방법 50 돼지사태 2023/12/17 7,958
1522506 동생한테 폭행 당했을 때 일이 계속 떠올라 힘들어요 13 Ppp 2023/12/17 7,409
1522505 돈써야하는 사주일까요? 9 갑자기 2023/12/17 3,757
1522504 아주 사소한 나만의 절약방법-김밥김은 100장단위로ㆍ 59 절약팁 2023/12/17 22,430
1522503 거실 18도 보일러 안켜도 되나요? 8 ㅇㅇ 2023/12/17 4,010
1522502 비달사순 헤어롤 써보신분 어떤가요? 1 머리관리힘드.. 2023/12/17 1,082
1522501 50대분들 화장은 어떻게 하세요? 14 베페 2023/12/17 6,801
1522500 로얄알버트 컵샀는데 가격차이가 너무심하네요 7 ㅡㅡ 2023/12/17 4,039
1522499 평생 엄마한테 학대 당했는데 곧 돌아가실 거 같네요 7 ㅇㅇ 2023/12/17 5,283
1522498 삼달리 제 취향 드라마 13 ... 2023/12/17 5,730
1522497 스카웃제의가 왔는데 고민되네요 14 ㅌㅌ 2023/12/17 5,225
1522496 정말 몰랐어요 내가 이리 될줄은.. 인생은 모르는법 36 .. 2023/12/17 25,057
1522495 청국장 닭도리탕 계란찜 굴김치 만들었는데 4 어후 2023/12/16 1,988
1522494 아이 예비예요... 13 안절부절 2023/12/16 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