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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더 싫은게요...

윈터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3-12-07 18:04:23

해도 일찍 떨어져 금새 캄캄해 지는데 그러고나면 저녁밥 하기가 더 싫어요. 어떤 이유인지 무슨 이유인지 해 떨어지면 뭔가 맥이 더 풀리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하기 싫은 느낌이요.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저는 우울증 불안증 달고 사는 사람 인데 이런 이유도 있을까요?

IP : 223.38.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12.7 6:08 PM (112.147.xxx.62)

    해 떨어지기 전에
    밥과 반찬 다 해 놓고
    저녁에 데워서 내 놓으세요

  • 2. ...
    '23.12.7 6:41 PM (114.200.xxx.129)

    원글님은 우울증 불안증이 있으니까 더 심해지겠죠... 저는 그런거하고 거리가 먼 사람인데도 겨울되면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인데요.. 그래서 2월달 굉장히 좋아해요.. 기분 가라앉았던게 방방뜰정도로 . 너무 상쾌하거든요.

  • 3. 그럼
    '23.12.7 6:58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아침에 저녁을 해놓으세요

  • 4. ㅡㅡ
    '23.12.7 7:19 PM (223.38.xxx.44)

    낮에 햇빛 보고 야외에 나갔다 오세요
    운동도 하면 더 좋고요

  • 5. ..
    '23.12.7 7:27 PM (112.212.xxx.198)

    저도 불안증 우울증 있거든요
    제가 그래서 운동 갔다가 2시쯤 국 끓이고
    반찬하고.. 쓰레기 버리고 끝내놔요
    그리고 5시부터 누워 있다가
    6시에 저녁을 먹어요ㅎㅎ
    어둠이 찾아오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가족들 저녁상은 3번 차려 준답니다.

  • 6. 저도
    '23.12.8 12:49 AM (221.163.xxx.27) - 삭제된댓글

    좀 그래요
    전 고등학교 다닐때까지 외할머니 댁에서 자랐는데
    시골이라 날이 저물면 친구와 놀던 걸 그만두고 집에 얼른와서 가마솥에 불 때가며 밥을 안치고 추운 계절엔 군불도 지펴놔야 했죠
    어른들은 발일 논일 바쁘시니 온당 제가 할일이긴 한데 십년이 좀 안되게 그런 시절을 보내고 나니 나중에 독립하고 나서도 쉰이 코 앞인 지금도 날이 어둑해지면 괜히 마음이 불안해져요
    딱히 누가 등떠밀며 저녁 준비해 놓으라고 닥달하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우울해져요

  • 7. 저도
    '23.12.8 12:51 AM (221.163.xxx.27) - 삭제된댓글

    닦달 ㅡ 오자 수정

  • 8. ..
    '23.12.8 2:15 PM (118.235.xxx.107)

    낮에는 빛을 많이 보고
    밤에는 될수록 금지
    이게 정신 건강 방법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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