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시 살아 돌아오신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뭔가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일 후회되는게 뭐였나요?
1. 음
'23.12.7 3:13 PM (50.92.xxx.32)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
시간 못 보낸것
전화 자주 못한것2. ..
'23.12.7 3:13 PM (118.131.xxx.188)부모님과 함께 시간보내며 많이 웃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3. 음
'23.12.7 3:15 PM (118.235.xxx.26)시집 나빠진 사정 얘기안하고 맘편하게 계시도록 할것같아요.막판에 제 시집땜에 엄청 맘고생하셨는데 정작 시부모님은 여전히 골프치고 백화점다니며 유유자적하세요.
4. ㅇㅇ
'23.12.7 3:15 PM (116.42.xxx.47)같이 여행
맛있는 식사
온천욕 직접 등 한번 밀어주는거...
엄마는 어려서 매번 밀어주던 내 등을
우리는 커서 한번도 같이 목욕탕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연세들어 목욕탕 다니시는것도 버거우셨을텐데5. ㅜㅜ
'23.12.7 3:15 PM (211.234.xxx.94)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들에 의해 돌아가셨어요
살해의혹이 있어요
돌아가시기전으로 갈수만 있다면...
그 아들놈의 손에서 벗어날수있게 두분모시고 이민이라도 떠날걸 그랬어요ㅠㅠ
엄마
그놈이 엄마 목숨을 노리는놈이란걸 몰랐었단말이야?ㅜㅜㅜ
그노무 재산때문에6. ...
'23.12.7 3:16 PM (125.251.xxx.12)부모님들은 선물이나 돈 보내는 것 보다
밥 한끼 같이 하는 걸 원하세요.
근데 자식들은 선물이나 돈 보내는 것으로
자식으로서의 도리 다 했다고 착각하죠.
지금은 연락도 안 닿는 친구들 챙기느라
정작 부모님 챙기지 못한 거
같이 있어주지 못한 게 후회되겠죠.7. 그냥
'23.12.7 3:1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냥 다 이해해 드렸을것 같아요
내 싯점에서 생각하고
제가 받았던 부족한것들에 대해 원망 안하고
그냥
우리 부모님은 부모님이 아시는 수준에서 최선을 다 했을텐데
받는 제가 부족하다고
원망 했던거요
그거 진심 사과드리고 애쓰셨다고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8. 음...
'23.12.7 3:23 PM (122.46.xxx.44)동영상 사진 더 짝어둘걸 그렇게 갑자기 기실줄 알았다면
고마웠다 사랑한다 말해둘걸9. 지금 전화해야지
'23.12.7 3:27 PM (58.123.xxx.123)매일.전화가 귀찮고 바빠서 대충.끊었거든요.ㅜㅜ
첫 마디가 바쁜데 미안하다 이신데.ㅠㅠ10. ㅠ
'23.12.7 3:29 PM (220.94.xxx.134)좀더 말을 많이 들어드리고 짜증내지않고 다정하게 대할껄 하는 후회 ㅠㅠ 돌아가시고 꿈에 나오셨는데 그때도 제가 짜증을 내고 있고 엄마는 그래도 웃으시더라구요 절보고 꿈꾸고 며칠을 힘들었어요 돌아가신지 3년이 지났는데도 ㅠ
11. 같이 모실걸
'23.12.7 3:30 PM (121.134.xxx.200)목소리 녹음할걸
제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너무 그리워요
항상 반색할걸12. 愛
'23.12.7 3:39 PM (49.163.xxx.161)더 자주 찾아뵐 걸.......
13. 지금
'23.12.7 3:41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제 인생이면 다시 안 돌아 오셨으면 해요.
살아서도 그럴싸 하게 사는 못 보여 드렸는데
지금도 뭐 그리 달라진건 없어서요 ㅠ14. 저는
'23.12.7 3:41 PM (203.142.xxx.241)엄마 현기증 많이 났을때 병원가서 뇌촬영해볼껄... 엄마한테 뭐든 다 돈으로 드렸는데, 옷이나 신발깨끗하고 좋은거 직접 사드릴껄... 돌아가신지 1년반되었는데 가끔 아직도 실감이 안날때도 있어요...
15. 모모
'23.12.7 3:49 PM (58.127.xxx.13)목소리녹음
동영상 촬영
그땐그걸몰랐어요
이렇게 그리울때
한번씩 목소리들으면
갈증이 해소될거같아요16. ...
'23.12.7 3:55 PM (114.200.xxx.129)58님 의견에 진짜 공감요.... 저는부모님이랑 굉장히 친하게 지내서 엄청 추억이 많아서 .. 더 잘해드려야 이런류의 생각은 솔직히 안드는데...그냥 지금 살아있으시더라도 똑같이 해드렸을것 같아서요.. 근데 목소리 녹음이랑 동영상촬영은 해놓을걸. 이생각은 진짜 많이 들었던거중에 하나였어요..
17. 연명치료
'23.12.7 4:06 PM (121.143.xxx.68)의미없는 연명 치료로 고통받게 하지 않을래요.
18. ..
'23.12.7 4:06 PM (58.124.xxx.98)같이 사진도 찍고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19. 그래서
'23.12.7 4:20 PM (125.130.xxx.125)저도 최대한 시골에 계신 엄마 찾아볼 기회되면 꼭 다녀오고
같이 사진도 찍고 가까운곳 나들이도 가고
커플 옷도 입고 그래요
예전에 옛날 어렸을적 얘기 해주시는거 테잎으로 녹음해놓은 것도 있고
안해봤던거 같이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늘 아쉬운 거 같아요.
거리가 있어 떨어져 살다보니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20. 별거없고
'23.12.7 4:21 PM (180.69.xxx.124)좀더 웃는 낯으로 대하고 다정하게 대할걸
21. ...
'23.12.7 5:00 PM (39.7.xxx.221)손잡고 같이 걷기
전화드려서 얘기 들어드리기22. 고
'23.12.7 5:09 PM (218.238.xxx.80)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피우고싶어하시던 담배 그냥 피우게 해드릴껄.23. 고
'23.12.7 5:10 PM (218.238.xxx.80)영상, 녹음 다 있는데
15년간 마음이 아파 한번도 못봤어요.
죽을때까지 못볼거같아요.24. 분홍진달래
'23.12.7 5:55 PM (14.56.xxx.232) - 삭제된댓글같이 여행하고 맛있는 맛집 찾아다니면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어요
친정엄마가 놀러가는것을 참 좋아했었는데
아프셔서 돌아가셨거든요25. ...
'23.12.7 6:04 PM (211.184.xxx.190)211님 무슨 상황인가요?
남자형제분이 엄마 죽이고 재산 가로챘다는건가요?26. ㅠㅠ
'23.12.7 8:32 PM (59.6.xxx.11)연명치료든 뭐든 의미없는 치료x
27. 그러게요
'23.12.8 4:53 AM (219.255.xxx.39)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해드릴껄. .
28. ㅇㅇ
'23.12.8 5:0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80대가 넘으셨으면 심한 통증이 있는 외에는
병원보다는 그냥 집에서 드시고 싶은 거 원없이 드시게 하시고
많이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시고 동영상을 많이 찍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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