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워할 때 가장 먼저 씻는 부위는?

.....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23-12-06 19:45:30

ⓛ얼굴 ②팔다리 ③가슴 ④사타구니 ⑤머리 ⑥어깨와 목 ⑦등 중 고르시오. 

 

무의식적으로 먼저 씻는 부위는 성격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대. 어디를 먼저 씻느냐 행동학적 접근으로 잠재된 성향을 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 믿거나 말거나 한번 성격을 파악해 볼까?

 

① 얼굴을 먼저 씻는다면?

가장 먼저 얼굴 세안부터 한다면 기본적으로 후각, 시각, 미각, 촉각, 청각 등 모든 감각에 신경을 쓰고 있는다는 뜻이야. 자신이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대해 매우 의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 다른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부분인 얼굴을 최대한 관리하고 싶어하는 거지.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항상 염려해. 나쁜 평가를 듣는 것을 싫어하고, 주변의 반응에 따라 좌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해.

 

② 팔이나 다리를 먼저 씻는다면?

다리, 발을 먼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겸손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 팔이나 다리는 힘과 의지력을 상징하므로, 이런 부위를 먼저 씻는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을 표현하는 데 두려움이 없음을 나타내기도 해. 겨드랑이를 먼저 씻는 경향이 있다면, 사교계에서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더욱이 자신에게 맡겨진 힘든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야.

 

③ 가슴을 먼저 씻는다면?

목욕할 때 가슴을 먼저 문지르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스스로의 피부에 자신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해가고 어떤 상황도 자신감 있게 대처하는 스타일이기도 해. 가능한 실용적이고 심플한 삶을 추구해. 독립적이고 매우 단호한 성향이라 주변의 의견들은 스스로의 결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

 

④ 사타구니를 먼저 씻는다면?

자신의 중요 부위를 먼저 씻는다면 아마도 매우 수줍음이 많은 사람일 거야. 내성적이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대. 의외로 소심하고 점잖은 성향의 사람들이 은밀한 성적 부위에 집착을 하는 심리와도 비슷하다 볼 수 있어. 사회 집단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주변에 잘 아는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진실한 사람이라고 여기기도 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자주 포기하기도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야.

 

⑤ 머리를 먼저 감는다면?

샤워할 때 가장 먼저 씻는 신체 부위가 머리나 머리카락이라면, 규율과 질서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신체의 가장 윗부분은 일반적으로 힘을 나타낸대. 이 부위를 가장 먼저 씻는 것은 의견을 확고히 하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는 뜻이지. 또한 시간 관리를 잘하고 약속이나 마감 시간을 잘 지키는 것으로 유명해. 종종 친구를 선택할 때 재산보다 두뇌, 즉 지성을 우선시 하기도 해.

 

⑥ 어깨와 목을 먼저 씻는다면?

목과 어깨 부위를 먼저 씻는 사람은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 어깨는 부담을 나타내는데, 이 부위에 먼저 손이 간다면 항상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없애고 싶다는 무의식의 표현이기도 해. 끊임없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것을 기대하지. 긍정적이면서도 경쟁심이 강하고 타인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를 원해.

 

⑦ 등을 먼저 씻는다면?

등은 자신의 의식을 반영해. 등에는 척추와 뇌 기능에 큰 역할을 하는 신경계가 지나가지? 굵직한 신경계가 흐르는 등을 먼저 씻는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크게 자신을 내세우지 않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뜻이기도 해. 항상 조심스럽고 사람들을 쉽게 신뢰하지 않아. 사물을 깊이 파고들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습관이 있지. 남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즐긴다고 해.

 

 

반박은 기자에게.
https://v.daum.net/v/20231206163119692

IP : 118.235.xxx.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2.6 7:4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물적시는게 아니라 세정기준이면
    머리부터 감습니다.
    위에 나열된 내용 정확히 제 얘기 맞네요.ㅋ

  • 2. 어깨
    '23.12.6 7: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뭐 이런걸로 성격테스트하나 했는데...
    읽으면서 소름이... 제 성격 맞네요.

  • 3. 5번
    '23.12.6 7:53 PM (221.144.xxx.81)

    머리부터 적시는데 내용읽은 맞네요 ㅎㅎ

  • 4. 코코2014
    '23.12.6 7:57 PM (58.148.xxx.206)

    반박은 기자에게. 라는 표현 재밌네요.ㅎㅎ


    저는 완전 다르게 나와요.
    가장 오염되었을 듯한 부위부터 씻는 편인데

  • 5. 저도
    '23.12.6 8:08 PM (121.182.xxx.73)

    머리부터
    돈보다 지성중시에 깜놀
    지성미 많이 좋아합니다.

  • 6. .....
    '23.12.6 8:10 PM (118.235.xxx.103)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히 머리부터 감을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 7. ㅇㅇㅇ
    '23.12.6 8:18 PM (121.127.xxx.88)

    머리 먼저..
    신기하게 잘 맞네요.

  • 8. 오~~~
    '23.12.6 8:29 PM (113.199.xxx.130)

    맞는거 같네요 ㅎ

  • 9. 5번
    '23.12.6 8:30 PM (123.199.xxx.114)

    맞는거 같아요.

  • 10. 머리 먼저지만
    '23.12.6 8:30 PM (183.97.xxx.184) - 삭제된댓글

    규율과 질서와 멀어도 너무 멀고 아니, 그 반대여요.
    이런거 절대 안믿어요.

  • 11. 저도 5번
    '23.12.6 8:34 PM (121.165.xxx.112)

    저도 돈보다는 지성을 좋아합니다.

  • 12. 기자야
    '23.12.6 8:35 PM (211.221.xxx.43)

    당연히 위에서부터 씻지 않나요?
    몸부터 씻고 머리 감으면 흘러내리는 샴푸때문에 다시 씻어야 하는데??

  • 13. 머리 먼저지만
    '23.12.6 8:35 PM (183.97.xxx.184)

    규율과 질서와 멀어도 너무 멀고 아니, 그 반대여요.
    이런거 절대 안믿어요.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갔다면 탈영했을...
    초딩때부터 지각대장으로, 맨날 그 벌칙으로 새마을 운동 노래 불러야 했어요. 일에선 그나마 긴장해서 이 고질병이 고쳐지는가 하지만요.
    마지막 하나는 맞네.

  • 14. 머리를 먼저
    '23.12.6 8:38 PM (183.97.xxx.184)

    씻는건 샴푸후 컨디셔너를 칠하고 5분은 있어야 하니
    그동안 몸을 씻어야 한다는 합리적인 문제로...

  • 15. 당연히
    '23.12.6 9:25 PM (116.121.xxx.231)

    머리일꺼라 생각했는데... 얼굴 클렌징 하면 얼굴 먼저 할때도 있지만 다른 부위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ㅋ

  • 16. 세수먼저
    '23.12.6 9:29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전 항상 얼굴먼저 씻어요
    털털하다고 생각쌨는데 내가 그렇게 다른사람들 의식을 했나? 싶네요

  • 17. 딸들은
    '23.12.6 9:32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머리먼저 감는데 전혀 다르네요

  • 18. 전 모든 사람이
    '23.12.6 11:01 PM (108.41.xxx.17)

    머리부터 씻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샤워기의 물이 머리부터 적시니까 위에서 아래로 씻어야 물의 낭비도 없고 가장 효율적으로 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집에서 청소 할 때도 위부터 청소해서 마무리를 바닥 청소로 끝내는 것처럼요.

  • 19.
    '23.12.7 8:29 AM (211.107.xxx.74)

    발부터 씻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357 주식해서 돈은 잃었지만.. 6 0-0 2023/12/14 5,270
1540356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6 . 2023/12/14 2,604
1540355 감사원 채용되면 서울에서만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나요? 1 2023/12/14 927
1540354 요즘은 스틸레토굽 안 신죠? 8 ........ 2023/12/14 2,104
1540353 초2 달력문제.. 도움좀 부탁 드립니다. 5 육아 2023/12/14 1,115
1540352 고야드 짭 25 ㄹㄹㄹㄹ 2023/12/14 7,245
1540351 돈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14 ... 2023/12/14 7,049
1540350 아이 인스타 몰래보던걸 아이가알았을때 24 흠.. 2023/12/14 5,197
1540349 나는 계산적이라 친구가 없나보다... 55 2023/12/14 20,271
1540348 브이라인 리프팅 밴드요... ..... 2023/12/14 472
1540347 작년에 종부세 40만원 냈는데 올핸 없네요? 18 .. 2023/12/14 2,985
1540346 기초연금 국민연금연계감액 이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7 ㅇㅇ 2023/12/14 2,949
1540345 한 2주 남았나요?곧 60이예요. 8 ㅇㅇ 2023/12/14 2,005
1540344 수시 합격자발표 지나서 확인해도되나요?? 6 궁금이 2023/12/14 2,747
1540343 퇴근해서 집에 혼자 8 2023/12/14 3,169
1540342 은행서 돈 얼마찾으면..금융감독원에 7 gusrmq.. 2023/12/14 4,302
1540341 50년뒤 한국인구3500만명, 100년뒤 국가소멸 23 .. 2023/12/14 3,762
1540340 푸바오와 할부지 마지막회 해요 13 ㅁㅁ 2023/12/14 3,236
1540339 일본 후쿠시마 폐수 방출의 근본문제(서균렬 서울대 명예교수, 원.. 3 원전위험공익.. 2023/12/14 858
1540338 우당탕탕 패밀리 스토리 아시는 분 6 궁금 2023/12/14 930
1540337 루어팍 버터 맛있나요? 21 겨울비 2023/12/14 3,496
1540336 재수 성적 4 재수 2023/12/14 1,991
1540335 높은 단계 스도쿠를 1:40초에 푸는 사람이 있네요? 1 스도쿠 2023/12/14 920
1540334 윤석열 캐비넷을 좋아했던 양모씨 3 2023/12/14 2,912
1540333 빚내서 사치 좀 해볼까요? 10 2023/12/14 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