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전학와서 처음 말걸고 다가와준 친구입니다.
우리는 중학교때까지 단짝이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학교가 달라져 간간히 만나다가
스무살 무렵에 완전히 소식이 단절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다른 친구들하고 연락이 닿아 만나고 있습니다만,,
친구들 만나고 오는 날에는 그 친구가 유독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동창회 밴드에도 물어봐도 그 친구를 안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너무나 착한 친구였는데 잘 지내고 있겠죠
초5때 전학와서 처음 말걸고 다가와준 친구입니다.
우리는 중학교때까지 단짝이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학교가 달라져 간간히 만나다가
스무살 무렵에 완전히 소식이 단절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다른 친구들하고 연락이 닿아 만나고 있습니다만,,
친구들 만나고 오는 날에는 그 친구가 유독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동창회 밴드에도 물어봐도 그 친구를 안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너무나 착한 친구였는데 잘 지내고 있겠죠
저도 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찾을길이 없네요
sns나 사람찾기 등등 다 해봤는데도 못찾겠더라구요 ㅜ.ㅜ
ㅎㅎ 제 친구랑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저는 전학온 친구에게 다가가준 친구 ...제 친구가 저를 열심히 찾아서 연락이 닿았어요.
님도 꼭 찾을수 있을거여요.
저도 그런 친구 있어요
중2때 친구인데 정말 어른스러웠던 친구에요
가끔 그 친구 살던 동네 이름 나오면 너무 보고 싶어요
저도 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찾을길이 없네요...ㅠㅠ
sns나 사람찾기 방법 알려주셔오ㅡ
페이스북에 거의 있는데
그런거 안하면 찾을 길은 없어요
보고싶던 초등친구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교수가 되어있어 프로필이 뜨더라구요..이메일 보내서 확인하고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했네요~~신선한 경험이었고 쭉 만나기로 했어요^^
저는 페북계정만 있고 혹시라도 친구추천에 나올까 하고 가끔 들여다 봐도 친구 이름은 없는거 보니 그 친구는 sns 를 안하나봐요;;
찾아도 그닥
첨에만 반갑지 할말 없어요
사는 형편도 차이 크면 더
안하는 사람이면 굳이 찾지 마세요
저는 10년 베프였는데 그 친구가 외국 오지로 취업이 돼서
연락 끊긴지 20여년..미련을 못버리고 찾긴 했지만 세월의
간극을 어쩌지 못하고 후회중입니다. 지나간 인연은 붙잡는게
아니라는 말은 진리에요. 님 찾는 그 친구 이제 없어요. 님이
그 시절의 그 아이가 아니듯이요.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진숙씨, 수영엄마 대체 어디있는 거야?
그냥 그리운게 나을듯 합니다
추억 속에 있어서
더 좋은걸지도....
두명이나 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3177 | 모두가 루저 된 '직고용'…제빵사 일자리 25% 감소 13 | ㅇㅇ | 2023/12/06 | 4,823 |
1533176 | 나솔사계 37화 오프닝곡 2 | 노래 | 2023/12/06 | 1,282 |
1533175 | 현관문에 보온폼시트 붙일까요?^^ 3 | 문 | 2023/12/06 | 1,314 |
1533174 | 취업하는데 신분증이 필요한가요? 5 | .... | 2023/12/06 | 1,735 |
1533173 | 남편점심도시락 아이디어 좀 주세요. 17 | 올 봄 | 2023/12/06 | 2,724 |
1533172 | 서울의 봄,'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 mbc 6 | 아.... | 2023/12/06 | 2,444 |
1533171 | 부산 우박 4 | 블루커피 | 2023/12/06 | 1,868 |
1533170 | 신동엽 유튜브나 그런류의 방송들은 출연진들 출연료를 따라 주는거.. 4 | ... | 2023/12/06 | 2,695 |
1533169 | 제 주식은 11 | .. | 2023/12/06 | 3,870 |
1533168 | 아파트복도에서 먼지터는거요 2 | 먼지 | 2023/12/06 | 2,300 |
1533167 | 작은아버지가 폐암말기시랍니다. 4 | ㅇㅇ | 2023/12/06 | 4,990 |
1533166 | 부츠 앞코만 좀 늘리고 싶은데요..보통 얼마예요? 4 | 윤수 | 2023/12/06 | 1,085 |
1533165 | 남편이랑 커피숍 가서..무슨말을 하죠? 23 | ........ | 2023/12/06 | 6,136 |
1533164 | 굴과 매생이를 넣고 국을 끓였더니 7 | 까오기 | 2023/12/06 | 3,788 |
1533163 | 패딩에 츄리닝바지 9 | .. | 2023/12/06 | 2,596 |
1533162 | 어릴적 소독약차 따라 다닌적 있으세요? 20 | .. | 2023/12/06 | 2,284 |
1533161 | 빌트인 수납장 서랍은 못떼어내나요? 3 | 때인뜨 | 2023/12/06 | 694 |
1533160 | 철수세미 세척.. 2 | ㅇㅇ | 2023/12/06 | 1,471 |
1533159 | kBS 교체된 기자들은 어떤 마음? 4 | 시청자 | 2023/12/06 | 1,776 |
1533158 | 밥값 못하는 인간이 먹기만 하네요 3 | 윤돼지 | 2023/12/06 | 2,417 |
1533157 | 생협 절임배추 살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2 | 절임배추 | 2023/12/06 | 622 |
1533156 |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정뚝떨 순간 8 | ㅇ | 2023/12/06 | 6,850 |
1533155 | 추운 새벽에 맨발로 다급하게 집을 뛰쳐 나와야 했어요 65 | 무서움 | 2023/12/06 | 26,732 |
1533154 | 안마의자와 스포츠마사지,, 1 | ㅇㅇ | 2023/12/06 | 848 |
1533153 | 실거주 의무 폐지 안한다고 5 | 와우 | 2023/12/06 | 3,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