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분 계실까요?
매년 요맘때 입안이 붓고 입천장이 다 벗겨져요.
그러니 이 사이사이가 아프고 또 한 일주일 지나면 괜찮아지긴해요
치과적인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그랬으니 30년은 넘었어요.
병원에서는 그냥 영양데 맞으라고만 하는데 꼭 요맘때 이러니 이유가 있을까요?
저 같은분 계실까요?
매년 요맘때 입안이 붓고 입천장이 다 벗겨져요.
그러니 이 사이사이가 아프고 또 한 일주일 지나면 괜찮아지긴해요
치과적인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그랬으니 30년은 넘었어요.
병원에서는 그냥 영양데 맞으라고만 하는데 꼭 요맘때 이러니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