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여주가 아플 때 지켜보기 힘들었지만
우울증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던
웰메이드였어요.
여주가 동고윤과 커플되고
어릴적 친구는 아쉬운 마음 달래며 하루살이커플이라 놀리는 장면 안타까웠구요.
그 둘도 서사 좋았는데....
중간 여주가 아플 때 지켜보기 힘들었지만
우울증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던
웰메이드였어요.
여주가 동고윤과 커플되고
어릴적 친구는 아쉬운 마음 달래며 하루살이커플이라 놀리는 장면 안타까웠구요.
그 둘도 서사 좋았는데....
저는 예전에 만화로만 봤었는데
드라마도 잘 만들어졌었나보네요
찾아서 봐야겠어요
원작이 만화군요.. 몰랐어요.
저도 좋았어요
정다은쌤 아플땐 저도 힘들었어요
며칠동안 만난 지인들도 하나같이
잼있게 잘봤다고 하더라구요
이 드라마가 공중파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재밌게라하면 될 것을
대채 왜 잼 있다고 하는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