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45438&page=1
이 글 보니 주식 입문도 안했지만 궁금해서요
네 번 돌아가니 천만원이 되었다는데..
그냥 알바 다니는게 낫나 가늠이나 해보려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45438&page=1
이 글 보니 주식 입문도 안했지만 궁금해서요
네 번 돌아가니 천만원이 되었다는데..
그냥 알바 다니는게 낫나 가늠이나 해보려구요
주식하는 사람 다 부자되었게요...
저런 주식을 횡보한다고 해요.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몇 퍼센트 정도 등락을 반복하는 건데 운이 좋아서 저런 무빙에 얻어 걸려서 몇 퍼 먹기 반복에 성공한 거지 저러다가 어느 날 폭락하면 크게 물리는 거예요.
그러다 물려요.....ㅠㅠ
급등주는 하루도 가능
현대차는 한 10년은 걸려야 4번 돌듯하고요
하지마세요
남편이 종목을 주잖아요
아무주식이나 들어가면 수익은 커녕 원금도 까먹어요
급등주는 한시간에도 4번 도는거 가능
현대차는 한 10년은 걸려야 4번 돌듯하고요
어휴 현대차에 얼마나 오래 물려있었는지 ㅠ
급등주는 한시간에도 4번 도는거 가능
현대차는 한 10년은 걸려야 4번 돌듯하고요
어휴 현대차에 얼마나 오래 물려있었는지 ㅠ
ㅡ
다 다른 거군요
감사합니다!
주식은 다들 말리는 사람밖에 안보이는데
또 다들 하고 있긴하고
참 아이러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액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점과 고점을 알면 누가 못벌까요 ㅎㅎ
박스권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종목들도 꽤 많지만
시장 자체가 나쁘면 손을 못쓰게 되지요..
코로나때처럼 불장 아니면 누가 남한테 주식을 함부로 권하겠어요. 불확실성 큰데 무슨 원망을 들으려고...말리는 사람들은 안하면 잃지 않는건 확실하니까 안정성에 비중 두고 말리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