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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500만 돌파..역대 천만 영화보다 빠른 흥행 속도

.....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23-12-05 18:31:32

 

1.'서울의 봄'의 흥행 질주는 역대 천만 영화로 등극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국제시장'(2014) 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2. '광해, 왕이 된 남자'는 18일 만에, '국제시장'은 1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비해

 

 3.'서울의 봄'은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함은 물론,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난 4일 관객 수는 21만 4371명으로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였던 20만 4천명을 넘으며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관람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E7KHGXY

 

......

 

 

단체 관람도 없는데 대단.

주변 얘기 안하는 사람이 없음

2020년 이후 천만은 딱 두편,범죄도시2,3

20일 노량 개봉 전에 천만 찍자!

 

 

IP : 211.36.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23.12.5 6:32 PM (124.50.xxx.207)

    아이들 꼭 봐야합니다
    축하해요 ~~

  • 2.
    '23.12.5 6:35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보고왔는데 2030 젊은이들이 중장년보다도 훨씬 많더라구요.
    감격스러웠어요.

  • 3. 저도
    '23.12.5 6:37 PM (116.34.xxx.24)

    다시 가서 봐야겠어요

  • 4. 역사적으로
    '23.12.5 6:38 PM (122.254.xxx.73)

    스포가 되어버린 사건이라 결말을 다 아는데도
    몰입이 대단했어요 손에 막 식은 땀이 남…
    강추에요

  • 5. ...
    '23.12.5 6:49 PM (211.36.xxx.40)

    진짜 슬픈역사예요. 그렇게 전두광이가 대통령이 되고 태극기 부대가 나왔던 거였죠? 그 후 6개월인가 후에 광주 518. 맞나요?

  • 6. ㅇㅇ
    '23.12.5 7:01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전문가들이 1600만까지 예측한대요. 주말에 보러가려구요

  • 7. 새삼
    '23.12.5 7:01 PM (221.143.xxx.1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상기하게
    하는 영화, 영화적의미와 재미 배우들 미친연기력 모두 갖춘 영화죠

  • 8. ㄱㄹ
    '23.12.5 7:03 PM (220.76.xxx.191)

    전두환이 살아있을때 나와서 흥행했어야 했는데
    사실적시 명예훼손인지 뭔지 거지같은 법좀 고쳐라

  • 9. 닉네임안됨
    '23.12.5 7:25 PM (211.213.xxx.203)

    저도 어제 봤는데 중장년층이 많았어요.
    전 지루함 하나 없이 아주 흥미롭게 잘 봤어요.
    남편과 한번 더 볼까 해요.

  • 10. 기레기아웃
    '23.12.5 7:36 PM (61.73.xxx.75)

    김성수 감독 인터뷰인데 속이 시원해지는게 좋아서 가져왔어요

    [인터뷰]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역사의 패배자들에 대한 기록”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79


    -그런 의미에서 정우성이 연기한 이태신은 영화적 상상력, 허구가 가장 많이 가미된 인물이다. 어떤 인물로 그리고 싶었나.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은 불같은 분이었다. 영화 속 전두광보다 오히려 더 호랑이 같고 다혈질에 거침없는 분이었고 처음 시나리오에도 그렇게 묘사돼 있었다. 하지만 내가 만든 이야기 속 이태신은 여러 사람과 같이 싸우지만 점점 고립돼 혼자만 남는 남자가 되길 바랐다. 혼자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또 정우성을 염두에 두고 그리면서는 목소리도 크고 거침없는 사나이보다 조금 더 합리적이고 조용하고 올곧은 신념을 가진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다. 정우성의 외피와 비슷한 사람을 형상화하면 대비도 되고 감정이입도 더 잘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공권력, 군대라는 것은 국민의 합의에 의해 살상과 무력에 대한 권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불멸의 대전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 총이나 칼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는 거다. 국민을 보호하거나 나라를 지키는 경우에만 써야 한다는 대전제가 있다. 이것은 유능과 무능을 훨씬 넘어서는 굉장히 문제라고 생각한다. 만에 하나 우리 영화 속에서 이태신이 너무 바보 같고 왜 저기서 혼자 싸우는 거야라는 말을 듣더라도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겠다고 생각하잖나. 나는 그 사람이 우리의 군인, 진짜 군이라고 생각했다.”

  • 11. 안수연
    '23.12.5 8:55 PM (114.203.xxx.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상기하게
    하는 영화, 영화적의미와 재미 배우들 미친연기력 모두 갖춘 영화죠2222222

  • 12. ...
    '23.12.5 10:34 PM (39.7.xxx.53)

    댓글 중 태극기부대는 2010년대 후반에 나왔고 극우들이죠. 뭔가 착각하신 것 같아요

  • 13.
    '23.12.6 12:39 AM (39.122.xxx.3)

    1600만 찍어 역대흥행 1위로 등극해 길이길이 사람들 뇌리에 남고 세월지나도 언급되는 영화로 남길 바래요
    남우주연 조연 각본 최우수영화상 최대관객상 감독상등등 모든 영화제 상도 싹쓸이해서 내년에도 화제성1위
    국민들 관심 받는 영화되기 바래요
    국힘의 뿌리가 어디인지 젊은이들이 꼭 알았음 좋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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