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는 할아버지의 서울의봄 감상후기

[예매완료]

저 아직 안봤는데

이거보고 예매 완료했어요.

주말에 남편이랑 보러갑니다~

 

 

양산사는 할아버지의 서울의봄 감상후기

 

https://theqoo.net/square/3026201869

[...]

너무 마음 아픈 얘기네요.
문대통령님 존경해요.
저도 곧 보러 가려고요.

[....]

문재인 대통령님은 우리 현대사 어디든 계시네요. 역사관도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 어쩌다 정권을 잡아서 나라를 ㅠ

[음]

현대사 중요 사건엔 꼭 등장하시네요.
잘 잘못도 있겠지만 인간미 있고 품격있던
친정 아빠같이 든든했던 문통시절이 그립네요.

[ㆍㆍ]

인생의 궤적을 보여준다 생각해요. 항상 약자의 편에 사신 분.
그리고
요즘들어 더더욱 대단한 분이라 생각해요.
정치판에서 정치공학적 판단 안하시고 언제나 원칙과 소신의 길을 가셨잖아요.
지금 정부나 여당, 그리고 민주당 상황을 봐도 문재인 대표시절, 대통령 시절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쓸개코]

포레스트문.. 폄하하는 글들 올라올때마다 속상합니다.

[대단하신분]

개인적으로 대단하신 분이지만 윤석열같은 썩은 인간을 보는 눈이 없었다는 건 대단한 수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본인도 훌륭했지만 문재인, 유시민등 뛰어난 인재를 보는 눈도 대단했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탄핵 정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엄청돼서
우리도 그 인간이 멋진 검사 인줄 알았었잖아요.
근데 그넘이 문통 앞에 가서 검찰개혁 하겠다고 가짜로
생연기를 해서 속였으니 .....
누가 그 인간을 추천했는지...

전두환이 좋다고 한 인간을 뽑다니 다 미친거 아닌가?

[..]

윤돼지가 속여먹은거죠. 사기꾼멧돼지 시키~~

[정말]

역사 곳곳에 계시는군요.

[쓸개코]

누가 뭐라고해도.. 문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ㆍㆍ]

누가 뭐라고해도.. 문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222222222

[존경합니다]

문프님 덕분에 정말 좋은 세상을 알게 되었지요.

[매우]

누가 뭐라고해도.. 문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333333

[000]

누가 뭐라고해도.. 문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4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