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소아과 비급여 처방이 돈 많이되나요?

진짜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3-12-05 11:42:23

얼마전 이비인후과 대박글에

저도 얼마전 소아과 다녀왔는데 첫째 24만원

둘째 15만원인가 나왔어요

 

한명 중이염 한명 a형독감이었는데 아이 아프고 밥못먹었다 그러니 영양제 수액 네네 하니까 나온 금액이었는데요

들여다보니 다 비급여

 

실비처리 받으려면 의사소견서 받아오래요

지금 소견서 받으려고 다시오니까 대기 50번 다 기다려서 접수ㅠ

 

이 소아과 최근에 확장이전하고 비급여 겁나 심해진거 같아요 다신 안와야겠어요

약국이랑 같이 부부 소아과 약국인데 약국도 같이 확장이전 했거든요

약국에도 비급여 뭐 넣어놨길래 독감에 필요한가 싶었는데 집에가 써보니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스프레이까지 야무지게 껴놓고 만오천원

 

IP : 106.102.xxx.9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mrp
    '23.12.5 11:43 AM (49.175.xxx.75)

    그게 리베이트 핵심이죠 비급여 처방시 제약회사에도 돈 받고 공단에서도 돈받고

  • 2. 이거
    '23.12.5 11:45 AM (106.102.xxx.96)

    겪어보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애들 아파서 방문 두번후 탈탈 털린 느낌
    애들 증상이고 뭐고없이 무조건 세트처방
    비급여 왕창이네요ㅠ

    비급여 너무 심한데 신고안되나요

  • 3. 영양제
    '23.12.5 11:46 AM (210.113.xxx.235)

    수액은 어디가나 비급여에요.
    그걸 급여로 하려면 쓰러져서 피검사 해서 뭔가 심각한 부족이 나와야해요.

    일반 성인인 저도 A형 독감으로 패라민? 수액와 해열 수액, 그리고 비타민 맞으니 20만원 나왔습니다.
    독감 키트비 2만원까지 22만원.
    이건 선택이죠. 그냥 약 드셨으면 될 것을~.

  • 4. 비급여
    '23.12.5 11:48 AM (211.250.xxx.112)

    수액 영양제 안맞으면 되죠.

  • 5. 앞으로도
    '23.12.5 11:50 AM (106.102.xxx.96)

    비급여 수액은 맞출건데요
    이 소아과 확장이전후 호구되는 느낌이 싫어서 여기서는 안 맞으려구요

  • 6. 앞으로도
    '23.12.5 11:50 AM (106.102.xxx.96)

    저희애는 코로나 검사까지 24만원 나왔나봐요

  • 7. 보통
    '23.12.5 11:54 AM (119.193.xxx.121)

    독감검사에 코미플루만 하면 10만원 초반이던데. 소아라 다른 검사도 했나봐요. 열내리려고 수액 맞췄음 수액값 있을거고요

  • 8. 어딜가도
    '23.12.5 12:01 PM (14.32.xxx.215)

    맞으면 할수없죠
    실비 받으실거니 맞추시는것도 있잖아요
    확장호구냐 고인물호구냐의 차이일뿐
    수치가 기준치 이상인데 수액 권하면 다 호구죠

  • 9. 평소
    '23.12.5 12:05 PM (106.102.xxx.96)

    애들 감기나 증상도 약쓰는게 너무 심해서
    세트처방 같이하는 약국이랑 비급여 처방 짝짜꿍이 있어보였는데

    이번 독감으로 약국 스프레이까지 비급여 집에와보니 딱히 필요도없는ㅠ
    그냥 더이상 호구 안하려구요
    집앞 이비인후과 가는게 낫겠어요

  • 10.
    '23.12.5 12:13 PM (175.195.xxx.40)

    정말 이래서 명의를 찾아가야..
    동네 주3일만 진료하는 서울대 이비인후과 전문의 약도 딱 항생제 한알 주세요.
    60대정도 되신것같던데 다녀본 이비인후과 중에 최고요.
    독감검사도 딱 필요한 케이스만 하시고 수액 자체를 권하지를 않으세요.
    의사를 잘만나야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을듯요. 실비 권하는 병원은 정말... ㅜ

  • 11. 비급여가
    '23.12.5 12:14 PM (39.7.xxx.230)

    돈되죠. 공단청구는 금액상한선이 있어요 병원입장에선 돈 안되죠. 외국 의사들 돈 많이 버는게 비급여 때문이잖아요
    비급여는 부르는게 값이라서

  • 12. ...
    '23.12.5 12:14 PM (125.181.xxx.103)

    전부 필요한 처방같은데요
    아이가 열나니 독감검사했고 못먹었고 열도내릴겸 영양수액 맞추었고... 자주있는일도 아니고 독감이나 심하게 애들 아프면 그정도 병원비는 지출하는듯

  • 13. 근데요
    '23.12.5 12:15 PM (119.193.xxx.121)

    비급여가 좀 많긴하는데 애들 아픈게 대부분 감기긴 하지만 어릴때 너무 다양해서 초등전엔 소아과 가세요.

  • 14.
    '23.12.5 12:21 PM (59.26.xxx.88)

    검사비3만원 코미플루12만원 어느병원가도 이정도는 하죠. 대신 금액이 있으니 주사하실거냐 그냥 약 처방받으실거냐 실비 가능 여부도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안내를 자세히 안해줬나봐요.

  • 15. 만고진리
    '23.12.5 12:27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경쟁이 심해지면 뭐다? 생존을 위한 '효율적 경영'을 할 수 밖에 없어진다.

    공공재의 성격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하면서
    최고의 의료질을 제공하던 한국 의료를 망치려 온국민들이 작심하고 덤볐으니
    이제 받아들일 수밖에요.
    의대 증원 지지한 분들 앞으로 의사증원하고 나면 급여진료해주는 곳 점점 없어지고 찾기 힘들어질 거예요^^
    피부과 급여진료 거의 다 사라진 것처럼ㅋ

  • 16. 만고진리
    '23.12.5 12:28 PM (116.34.xxx.234)

    경쟁이 심해지면 뭐다? 생존을 위한 '효율적 경영'을 할 수 밖에 없어진다.

    공공재의 성격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하면서
    최고의 의료질을 제공하던 한국 의료를 망치려 온국민들이 작심하고 덤볐으니
    이제 받아들일 수밖에요.
    앞으로 의사증원하고 나면 급여진료해주는 곳 점점 없어지고 찾기 힘들어질 거예요.
    피부과 급여진료 거의 다 사라진 것처럼.

  • 17. 화내시는게
    '23.12.5 12:29 PM (121.168.xxx.246)

    이유를 모르겠어요.
    비급여는 다른 병원가도 이정도 해요.
    해열수액. 영양제. 페라미플루.
    이거 다 맞았으니 이정도 나온거겠죠.

    그냥 약 먹으면 5일이고 보험 되는데~.
    다른병원 간다고 a형 독감이 일반 감기로 변하나요?

  • 18. 이제는
    '23.12.5 12:45 PM (116.34.xxx.24)

    이 소아과는 안가려구요
    비급여 처방이 혈안인게 눈에 보여요
    얼마전 소아과도 확장이전하고 부부운영하는 약국도 같이 확장하면서 비급여 세트처방이 더더 심해졌어요

    수액 맞출수도 있고 처방 할수도 있죠
    그런데 의사로서 양심이 없어졌고
    확장하면서 들어온 새 원장들도 너무심해요
    리베이트 받는 제조업체 약들 처방으로 가겠죠
    저는 양심상 의사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분들 병원 찾아갈래요 일반감기도 그냥 수액.영양제 빠방 때려넣는 의사들 돈 벌어주려 내 아이들 데려가지 않을래요
    항생제 오남용도 너무너무 심해요
    아이들 건강.면역이 그들 눈에 들어올까요 다 돈인데
    비급여 때려넣을생각만ㅠ

  • 19. 어제
    '23.12.5 12:46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B형독감이라고 검사비에 타미수액에 해열진통수액까지 같이해서 13만원나왔고 약국에서 처방약5일치 8천원정도 나왔어요

  • 20. 어제
    '23.12.5 12:49 PM (175.116.xxx.138)

    B형독감이라고 검사비에 타미수액에 해열진통수액까지 같이해서 13만원나왔고 약국에서 처방약5일치 8천원정도 나왔어요
    진료비하고 약국만 급여처리되고 검사비부터 나머지는 비급여던데요
    영양수액은 당연 비급여고 스프레이도 전 하나씩 같이 처방에 넣어주면 좋던데요 처방안해주면 전 모르잖아요

  • 21.
    '23.12.5 12:54 PM (116.34.xxx.24)

    리베이트 받아서 꼼수부리는 처방이 눈에 보이고 느껴지니 의사에대한 신뢰가 확 무너져요ㅠ

    아이엄마가 20이 나오든 30. 나오든
    실비도 보험도 빠방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묘하게 감기도 중이염도 하튼 아이 데려가면 비급여 수가 올리려고 혈안인 의사처방은 피해야겠다 싶어요

    지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도 항생제 오남용 문제로 비상이람서요 이런 리베이트 비급여 소아과가 주범 아닌가요?
    첫째는 초등이고 둘째도 이제 이비인후과 오래된 병원갈래요

    삐까번쩍 인테리어 잘해두고 아이들한테 친절하면서
    톡딱접수만 받고
    전화 한통도 안받으며 줄세우면서 뒤로는
    리베이트 거를래요

  • 22. 그냥
    '23.12.5 12:57 PM (14.32.xxx.215)

    새 병원 개업한게 보기싫으셨나봐요
    오래된 병원가도 수액은 맞추실거라면서요
    비급여 찾아 맞추시면서 어쩌라구요

  • 23.
    '23.12.5 1:02 PM (116.34.xxx.24)

    비급여 처방도 소신있게 의사 본인의 의견대로 처방하는 병원 가겠다는 뜻입니다

  • 24. 어이구
    '23.12.5 1:05 PM (121.137.xxx.59)

    삐까번쩍 인테리어 잘해두고 아이들한테 친절하면서
    톡딱접수만 받고
    전화 한통도 안받으며 줄세우면서 뒤로는
    리베이트 거를래요

    -------------------------------------

    원글님

    다른 건 모르겠는데
    여기 리베이트까지 버무리진 마세요.

    동의 해서 수액 맞은 거고
    누가 강제로 눕히고 바늘 꽂은 것 아니죠?

    뭐 비싸서 부담되니 그렇게 불평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받아서 돈만 아는 의사라고 비난하고 싶으면
    그 야기만 하세요. 비싸다고.

    리베이트는 이 의사가 받은 것도 아닌데
    왜 그 얘길 여기다 갖다 붙여요?
    어딘 지 알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얘기에요

    남들을 범죄자 취급 너무 쉽게 하지 말아요.

    그리고 인테리어 깔끔하고 친절해도 불평이에요?
    똑딱 접수 받는 것도 불만이구요?
    바쁘면 전화 못 받는 것도 불만이구요?

    참 신기하네요.
    저런 것도 다 불만 거리라니.
    세상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더니.

  • 25. ....
    '23.12.5 1:07 PM (121.137.xxx.59)

    그리고 동네 전업주부 아줌마 물정 모르고 무식하다는 얘기는 아무도 대놓고 안 ㅎ ㅏ는데
    왜 의사는 대놓고 리베이트 받는다고 공개적으로 까요?

    그것도 좀 물어보고싶네요^^

    원글님 그 의사 리베이트 받는 거 직접 보셨어요?

    신호위반 음주운전 하는 남자 많아도
    원글님 가족은 안 그러죠?
    리베이트 받는 의사 많을 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 의사가 그런다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

    얘길 좀 해보세요. 근거를 가지고.

  • 26. 하여튼
    '23.12.5 1:08 PM (121.137.xxx.59)

    이런 글들이 맘카페에서 호응 얻는 지는 모르겠는데
    전반적으로는 별로 동의가 안 되는 글이죠...

  • 27.
    '23.12.5 1:10 PM (116.34.xxx.24)

    비싼건 크게 불만없어요
    위에 썼듯이 다 보험처리 되니까

    병원도 실비처리 되는 항목으로 처리해서 자기들은 돈벌고 엄마들도 보험처리 받는 방식으로
    아이들은 정작 진짜 필요한 약 처방보다 과잉일수도
    아니면 정확한 처방을 못받을수도 있는 구조를 말하는거예요

    아이들 건강. 아픈 아이들 두고 의료수가 계산기 두드리는 처방 병원 거른다는 이야기에 열 올리는게
    왜 최근 확장이전한 병원 관계자인가ㅎ
    네 저는 믿고 거릅니다 확장이전 과잉 비급여진료

  • 28. ㅡㅡ
    '23.12.5 1:18 PM (223.38.xxx.99)

    기껏 아이 고쳐 주니 한다는 소리가..

    이런 엄마들 등쌀에 못 견뎌서 소아과 폐업하나봐요

  • 29. 이런
    '23.12.5 1:22 PM (116.34.xxx.24)

    소아과는 제발 좀 폐업좀ㅠ
    오늘 글 쓰면서 더 정리가 되네요

    병원에 유리한 처방을 해주고 그 약을 쓴거면ㅠ
    진짜 그 약이 필요한 아이들은 괜찮겠지만
    아닌경우 어쩌나요
    저는 아이들 이제 꽤 컸는데 갓난아이들 걱정이네요
    저는 일반병원 무난한곳으로 옮겨갈래요

  • 30. 댓글에서 풍기는
    '23.12.5 2:47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기운이 범상치 않네요ㅎㅎㅎ
    여러모로.

    리베이트 어쩌고 해서 주작기운이 확 ㅋㅋ

  • 31. 너무 무식해
    '23.12.5 3:43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rmrp
    '23.12.5 11:43 AM (49.175.xxx.75)
    그게 리베이트 핵심이죠 비급여 처방시 제약회사에도 돈 받고 공단에서도 돈받고

    ㅡㅡㅡㅡㅡㅡ

    비급여는 공단에서 돈 안받아요
    무식해요

  • 32. ....
    '23.12.5 4:04 PM (121.137.xxx.59)

    확장이전 한 게 보기 싫었군요 ㅋㅋㅋㅋ

    결국 핵심은 그거네요.
    확장이전 친절 인테리어 ㅋ
    내 배가 아프다!!!

  • 33. ....
    '23.12.5 4:06 PM (121.137.xxx.59)

    아 그리고!

    리베이트 근거도 대셔야죠 원글.
    어디 있어요 근거?

  • 34. 비난
    '23.12.5 4:08 PM (121.137.xxx.59)

    남 비난 할 때는 최소한의 근거를 대야죠?
    리베이트는 중죄인데
    모함이 아니면 증거 내놓으세요.

    설마 친절하고 인테리어 잘해놓고 똑닥 접수 받아서
    리베이트 받는다는 건 아니죠?

  • 35. 여기서
    '23.12.5 4:09 PM (121.137.xxx.59)

    의사가 무슨 동네 북인양
    여기저기서 욕하면 다들 동조해줄 줄 아나요?

    근거 없이 모함하면 무고죄에요.

    특정 업종에 대해서 나쁜 인상 꾸준히 조장하는 것도 범죄구요.

  • 36. .....
    '23.12.5 5:13 PM (223.62.xxx.144)

    독감이면 그정도 나오던데요
    카페에서 독감이라 테라미플루에 해열수액 비타민 수액 했더니 20만원쯤 넘더라는 글 봤는데

    저는 248천원나왔어요.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더라만 아무튼 독감은 그정도로 다ㅜ나온다는거

  • 37. 댓글에서 풍기는
    '23.12.5 5:18 PM (116.34.xxx.234)

    원글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네요.
    여러모로ㅋ

  • 38. 그냥
    '23.12.5 5:27 PM (121.137.xxx.59)

    전문가 처방은 무조건 과잉이고
    의사는 리베이트 받는 죽일 놈들이고
    내가 인터넷 검색한 게 정답임 ㅋㅋㅋㅋ

    요즘 참 세상 살기 편해요.

  • 39. ㅠㅠ
    '23.12.5 5:56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보험으로 돌려받으니 돈이 아까워서그런건 아니라고 쓰셨지만, 비싸서 기분이 나빠진게 맞아보여요.
    영양제,수액 네네 대답해서 처방된건데, 멋모르고 네네 대답한 본인을 탓할순 없으니까 의사의비양심으로 몰고가면서 불쾌한기분을 위로받고싶으신가봐요

  • 40. 댗박
    '23.12.6 11:00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어디 저약 뿐이에요
    위장약은 뭘그리 다양하게 처방하는지 ㅋ
    118.235.xxx.34
    무식하다뇨? 약처방은 공단지원없나요? 비긍여 약처방뿐만아니잖아요 무조건 까내리기바쁘긴ㅋ

  • 41. 대박
    '23.12.6 11:01 AM (49.175.xxx.75)

    어디 저약 뿐이에요
    위장약은 뭘그리 다양하게 처방하는지 ㅋ
    118.235.xxx.34
    무식하다뇨? 약처방은 공단지원없나요? 약처방에 비급여 약만 있나요
    무조건 까내리기바쁘긴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976 차세르 냄비에 밥 해 보신 분~ 2 차세르 무쇠.. 2023/12/06 691
1532975 전설의 충청도 유머 38 ㅇㅇ 2023/12/06 4,669
1532974 예금이 얼마있어야 종소세가 나오나요? 15 ㅇㅇ 2023/12/06 4,911
1532973 담배냄새가 배인 패딩 해결법 아시는분 3 2023/12/06 1,177
1532972 검찰 `尹 명예훼손 의혹` 수사.. 뉴스타파 대표 압수 수색 20 할줄아는게이.. 2023/12/06 1,525
1532971 공업용 올리브유를 속였다네요 9 올리브유 2023/12/06 4,598
1532970 올해 정말 맛있는 사과는 없나요? ㅠㅠ 20 사과 2023/12/06 2,834
1532969 평생 사랑 한 번 못하고 죽을 수도 있겠어요. 5 - 2023/12/06 2,051
1532968 냉동실 들깨가,,,,, 4 들깨 2023/12/06 1,731
1532967 트럭보다 유동규가 탄 SM5의 과실이 조금 더 큰 것으로 추정된.. 10 저기 2023/12/06 1,608
1532966 겨울에 감 껍질 말려서 먹었던거. 6 그냥써요 2023/12/06 1,083
1532965 자승이 남긴돈은 누가 7 .. 2023/12/06 3,346
1532964 영화 그겋게 아버지가 된다 5 ... 2023/12/06 1,778
1532963 중딩 8시반에 나가는데 8시반에 일어났어요. 21 살기싫다 2023/12/06 2,798
1532962 학폭에 대해여쭈어요 4 질문있어요 2023/12/06 951
1532961 만약 현금 10억이 있다면요 14 ........ 2023/12/06 4,633
1532960 조국 전 법무부장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47 원글 2023/12/06 2,672
1532959 타로 봐준다고 해서 나갔는데 9 이거 2023/12/06 2,295
1532958 코오롱 안타 ᆞ카 19 ᆞᆞ 2023/12/06 4,108
1532957 카레에 파스타면 찬성하십니까? 12 거뜬램지 2023/12/06 1,996
1532956 두산로보틱스는 왜 급락이 심한가요? 4 ㅇㅇ 2023/12/06 1,665
1532955 감말랭이 요물 ㅠㅠ 11 .. 2023/12/06 2,110
1532954 고속버스에서 뭐 먹어도 되나요? 18 나도먹고파 2023/12/06 3,057
1532953 30년지기 언니가 보험때문에 멀어졌어요 15 짜증나 2023/12/06 7,327
1532952 캐시미어 의류 단점 18 ... 2023/12/06 6,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