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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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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너무 사요.

중독인가 조회수 : 6,523
작성일 : 2023-12-05 00:03:04

저 올해 옷을 왜이렇게 사는지...제가 한심한데...

환경도 생각해야하고 옷장도 가득한데...

자꾸 못생겨지고 늙어서 이제 막 끝일것같고

예뻐지고 싶기도 하고...

휴...쇼핑중독인가봐요.

어쩜 좋죠?

IP : 59.12.xxx.2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12.5 12:06 AM (211.199.xxx.10)

    저두요.
    최근 미친 듯 주문. 혹은 오프가서 입어보고 구입.
    그리고 티셔츠 3개 버리려고 내놓았어요.
    새로 산 옷 중 일부는 딸 주고요.
    딸이 출근에 필요했는데 잘 입고 다니네요.

  • 2. ㅇㅇ
    '23.12.5 12:07 AM (112.163.xxx.158)

    이왕 산 거 이쁘게 입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원래 그리 예뻤던거 아니지 않습니까
    나이들어가면서 새삼스레 현타 맞는것도 제 기준 좀 이상해요ㅎㅎ
    못생겼다고 안살겁니꽈

  • 3. ..
    '23.12.5 12:0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잔인하게 말하자면..
    그 옷 입는다고 안예뻐져요.
    쇼핑뚝!!!!!

  • 4. ...
    '23.12.5 12:10 AM (223.62.xxx.3)

    저도요ㅜ

  • 5. ㅁㅁ
    '23.12.5 12:13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많이 줄였는데 그래도 못 참고
    코트랑 패딩 질렀어요
    코로나 극초기에 퀼팅패딩 하나 산 이후
    아우터는 참고
    원피스나 정장 청바지는 전보다 많이 줄여서 몇 개 사긴 했는데
    아우터류는 거의 4년만에 샀어요
    예금 이자도 받고 해서 그냥 질렀어요

  • 6. 중독인가
    '23.12.5 12:14 AM (59.12.xxx.215)

    아니에요. 쬐금 이뻐져요. 쬐금요.

  • 7. ㅇㅇ
    '23.12.5 12:21 AM (1.243.xxx.125)

    가장 따뜻한 옷은 새옷이예요
    새옷입으면 더 따뜻한 겨울이 될거예요
    겨울외투가 여러개인데
    새옷이 젤 따뜻해요~~

  • 8. 중독인가
    '23.12.5 12:23 AM (59.12.xxx.215)

    처음 만난 여자가 제일 예쁘다는 들어봤는데...새옷이 제일 따듯하다니...이 중독 치료는 물건너갔네요. ㅎㅎ

  • 9. 저는
    '23.12.5 12:29 AM (222.235.xxx.216)

    코트에 욕심이 많아요
    모와 캐시미어 함량이 좋은 코트요
    샀는데도 또 사고 싶어요..

  • 10. 돈 많으면
    '23.12.5 12:52 AM (1.225.xxx.136)

    쓰고 사세요.

  • 11. 중독친구
    '23.12.5 12:59 AM (183.98.xxx.141)

    만났네~ 병고치기는 커녕 깊어지는 이 밤

  • 12. 울 남편이
    '23.12.5 1:17 AM (2.36.xxx.52)

    울 남편이 저를 위해서 자주 새 옷과 새 신발 사줘요,,
    아침마다 입을 옷 없지?
    새 옷이 없어서 입을 게 없는 겨...
    ㅎㅎㅎㅎ
    이 세상에 이쁜 게 얼마나 많은데 질리도록 입으래요...

  • 13. ㅇㅇ
    '23.12.5 2:14 AM (211.219.xxx.212)

    어휴. 윗글진짜 주책바가지
    넌씨눈
    이런글에도 들어와 남편자랑하고싶을까

  • 14. ㅇㄴ
    '23.12.5 4:21 AM (213.87.xxx.61)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휴 동지를 보니 반갑다

  • 15. 이뻐지려먼
    '23.12.5 5:36 AM (121.162.xxx.174)

    몸매를 가꿔야지 뭔들.

  • 16. 바람소리2
    '23.12.5 8:14 AM (114.204.xxx.203)

    새옷입는다고 이뻐지지 않음 ㅋㅋ
    어울리는거 몇개 빼고 반품함
    이젠 그만 사야지요

  • 17. 여유
    '23.12.5 9:09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옷사고싶은대로 구입할수있는 여유있으심좋죠
    이쁘게입으세요~~

  • 18.
    '23.12.5 10:31 AM (211.114.xxx.89)

    주말에 베네통 갔더니 예쁜 컬러의 코트들이..
    입어보니 찰떡!!
    하지만 내려놨어요.
    코트 값으로 집 난방 펑펑 켤려구요...ㅠㅠ

  • 19. ^^
    '24.2.15 9:52 AM (222.120.xxx.116)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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