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등감 심술없이 늙는 방법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3-12-04 23:31:37

나이들어도 예쁜 여자 보면 질투해서 미치고

심술 어마어마한것보면서

저도 저러면 어떡하지..

걱정됩니다 젋고 예쁘면

부럽기는 합니다저도...

IP : 220.79.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12.4 11:49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스스로 성찰하면 되는데요.

    내가 왜 젊고 이쁜 사람보면 부러워할까?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꾸 질문하도 대답들으면서
    나의 본질적인 문제가 뭔가? 하는 깨닫음을 얻다보면
    하나하나 부러워하는 요소들이 이해되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고 계속하다보면 내려놓게 됩니다.


    왜 그런걸 부러워 하는지 찾아서 그것의 본질이 뭔지 깨닫도록
    나자신에게 질문하고 대답듣고 질문하고 대답듣고
    하다보면
    나는 이렇게 태어났구나~
    나는 나구나~
    나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구나~
    이런 경지에 이르게 되면
    부러움이라는 감정시 서서~히 가라앉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자신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얼굴의 그늘이 없어지면서 온화~해 보이게 됩니다.

  • 2. 본인 삶에
    '23.12.4 11:51 PM (125.251.xxx.12)

    충실한 거죠.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은 건지
    남 얘기 좋아하고 남 흉 보고
    82만 봐도 연령층도 높은데 한심할 때가 많네요.
    본인 삶에 신경쓰기에도 여력이 없는데
    대단하다싶네요.

  • 3. 배우자
    '23.12.4 11:54 PM (211.250.xxx.112)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존중받아야 가능할것 같아요. 정서가 관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요. 배우자와 가족으로부터 비난과 무시를 당한다면 정신이 얼마나 피폐해지겠어요.

  • 4. dnl
    '23.12.5 12:01 AM (220.65.xxx.143)

    위에 두 분 말씀이 맞습니다

  • 5. ...
    '23.12.5 12:44 AM (58.234.xxx.222)

    제 시모 떠오르네요.
    시기 질투에 심술이 덕지덕지..
    정말 그렇게는 늙으면 안될거 같아요.

  • 6. ㅡㅡ
    '23.12.5 7:32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시엄니보니
    심술은 타고나는거같던데요
    질투야 젊어서나있지
    50되니까 너는 니인생 나는 나인생
    인정하게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1982 운동센터 앞 코인노래방,연습해서 부르면 좋을 곡 추천 좀 해주세.. 노래 2023/12/17 459
1521981 어제 고려거란전쟁 너무 슬펐어요 7 .. 2023/12/17 2,423
1521980 근래 82에서 감동 받은 글 11 눈와요 2023/12/17 3,533
1521979 김밥의 달인입니다 23 .. 2023/12/17 7,665
1521978 최강한파 ../.. 2023/12/17 1,268
1521977 보일러는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은건가요 4 ㅇㅇ 2023/12/17 1,953
1521976 김명신이 이여자 롤모델로 삼았나보네요 10 ㄱㅆ 2023/12/17 6,689
1521975 급질)김장용 봉투 세척 하시나요 2 ..... 2023/12/17 1,722
1521974 방금 나갔는데 안추웠어요 8 이유가 2023/12/17 2,981
1521973 이미 맛집 tv방송도 설정이라는거 첨 알았네요 9 땅맘 2023/12/17 1,835
1521972 김밥 밥 양념뭐가 젤인가요? 27 .... 2023/12/17 3,750
1521971 러셀 라이브강의 질문요 .... 2023/12/17 878
1521970 자식 둘을 키우는데 한명은 왜이리 못된걸까ㅜㅜ 23 ㅇㅇㅇ 2023/12/17 6,911
1521969 작은 방 붙박이장 어떠셨어요? 7 ㅁㅁ 2023/12/17 1,790
1521968 좀 둔해도 옷을 더 입는게 맞네요 13 역시 2023/12/17 3,925
1521967 살면서 조심하는거 2가지가 있는데 8 경험상 2023/12/17 4,531
1521966 강추위에 빈집이라도 보일러틀까요? 9 ㅇㅇ 2023/12/17 2,261
1521965 예전에 심리상담에서 2 .. 2023/12/17 966
1521964 부산에서 서울 1 부산에서 서.. 2023/12/17 704
1521963 군대에 자식 보낸 어머님들 저온화상주의 4 ㅇㅇ 2023/12/17 2,447
1521962 저희 엄마가 저 어릴때가장 많이 하셨던 이야기가.. 8 .. 2023/12/17 3,517
1521961 개인병원 불친절한 간호사는 의사가 컨트롤을 14 ㅇㅇ 2023/12/17 4,865
1521960 변산반도 맛집좀 부탁드려요 3 호다닥 2023/12/17 1,055
1521959 아래 김밥용김 얘기가 나와서.. 11 꿈먹는이 2023/12/17 2,996
1521958 간과 눈의 상관관계? 8 2023/12/17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