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뚱뚱해서 괜찮아.
나는 키작아서 괜찮아!
그런식으로 말하는 습관?이요.
뭔가 자기를 비하?해서 웃기는거..
그런 심리는 왜 그런거죠?
나는 뚱뚱해서 괜찮아.
나는 키작아서 괜찮아!
그런식으로 말하는 습관?이요.
뭔가 자기를 비하?해서 웃기는거..
그런 심리는 왜 그런거죠?
난 뚱뚱해서 괜찮아 키작아서 괜찮아가 왜 비하예요?? 자기가 괜찮다는데
어색한 상황 못견디니
스스로 즐겁고 밝게 분위기 바꾸는것ᆢ
또다른 면으로
정말 괜찮다는 의미겠죠
내가 좀 망가져서 즐겁다면 !
그렇게 말하는게 자기비하인가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개그라는 것만 가지고 말하면
남을 개그의 소재로 삼으면 비난을 받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소재로 삼으면 대부분 분위기가 좋은 법입니다.
좋은 처세술입니다.
유머로 승화시키는 ㅎㅎ
나쁜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난 너무 뚱뚱해. 키작어 ㅠㅠ징징징 보다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