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맞춰 대학을 고르다보니 집에서 도보포함 2시간 5분 거리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아이는 방 구해달라고 하는데 애아빠는 여자아이고 어찌 독립시키냐고
힘들어도 다녀보라고 정 힘들면 택시를 타라고 강력하게 말하는데
주위에는 집이 서울이고 학교도 서울인데 1시간 넘는거리면 방 구해주는 집이 몇 있네요
아이와 사이 나빠질 것 같아 독립시켰다고 하고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성적 맞춰 대학을 고르다보니 집에서 도보포함 2시간 5분 거리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아이는 방 구해달라고 하는데 애아빠는 여자아이고 어찌 독립시키냐고
힘들어도 다녀보라고 정 힘들면 택시를 타라고 강력하게 말하는데
주위에는 집이 서울이고 학교도 서울인데 1시간 넘는거리면 방 구해주는 집이 몇 있네요
아이와 사이 나빠질 것 같아 독립시켰다고 하고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하루 4시간을 길에서~저같으면 구해줄것 같아요.
1학년인가요?
신입생은 대부분 기숙사 들어갈수있으니
기숙사보내시고
그이후부터는 자취고려해주세요.
울아이도 집에서 한시간40분.
지금 학교앞에서 친구랑 둘이산지 2년됐네요.
두시간이면 넘 힘들어요
제가 그렇게 학교 다녔었는데 초기 3개월동안 8키로가 빠졌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자취했어요.
기숙사는 안됐나요
왕복 네시간 ㅠ
제 딸 집 왕복 3시간 거리인데
자취했어요
운 좋게 투룸 구해서 여자동기랑 자취하고 졸업 잘 했어요
저라면 당연히 독립시킬 것 같구요
왜냐하면 제가 대학때도 서울 끝에 사는 애들 자취하는 경우 몇 있었거든요
저는 한시간 거리였는데 겨울 아침 별보며 지하철역으로 걸으면서 하숙하는 애들 진짜 부러웠어요
2시간 통학 힘들죠.
원글님이 이사를 하세요.
통학시간 1시간 가능한곳으로요.
저흰 남편이 당연히 애 학교 근처로 이사 하자고 합니다
아님 저흰 방 얻어줘도 제가 왔다갔다 옆에 있어주려고요.
아직 스무살 아이 못 믿겠어요
아이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아니면 1학년은 기숙사 생활하라고 하세요
원룸 구해주세요..여자아이들도 다 원룸생활해요.처음만 불안하고 지나다보면 아주 편하실거에요.ㅎㅎ
독립생활해보는거 아이한테도 도움되요
택시타면 편도 1시간 십분~이십분 걸리고 택시비 5만원 정도. 왕복 10만원. 주 3회 등교라면 월 120만원. 택시타면 체력적으로도 다닐만 해요. 아이, 남편과 더 협의해보세요.
다녀봤어요
도어투어도로 2시간이요.
경기권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이고 지하철로는 1시간 10분정도였어요.
다닐만 합니다.
슬픈건 술자리에서 일찍 일어나야하는것밖에 없었어요
편도 2시간이면 해줘야죠
그걸 어떻게 다녀요
여자아이라서 안된다니..
제 아이는 다녔어요
결정적으로 자취할 의지가 없는 아이라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저희 애 친구들 보니 넘 힘들어서 결국 다 방을 구하더라구요
1학년이면 친구들하고도 많이 놀 때고 기숙사도 잘 당첨될거같은데
기숙사 함 알아보세요
구해주세요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대학 다닐때도 광진구에서 혜화역까지 통학도 너무 힘들었어서
결국 삼청동 사는 친구집에서 통학하다시피 했어요.
왕복 세시간이었는데 버스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셔틀버스 타고...4시간정도면 기숙사 들어가거나 자취시킬듯해요.
대전도 2시간 걸리는데요.
방배동집, 고대와 연대다니는 애들
모두 학교앞 오피스텔 얻어줬어요
교통편이 한번에 가는 왕복2시간이내는 몰라도
왕복 3시간정도는 거의 다 학교앞서 자취하더군요
요즘애들 정말 공부량도많고 스펙준비하려면 바빠요
서울대학생들 집에서 통학하는 학생이 드문 듯. 분당 일산 안양 당연히 설입 오피스텔(주로 여학생이나 지원많은 남학생)이나 녹두거리 원룸(알뜰한 남학생), 목동도 드나들기 불편하다고 자취. 우린 집에서 택시로 18분이라 전철 끊기면 택시타라 했어요. 늦을 때 귀가시간이 새벽 2-4시거든요. 요즘 애들 공부로 바쁘더라구요. ㅇㄱ
경기에서 서울 학교까지 2시간 걸려서 방을 얻었죠. 그 방에서 열흘이나 지냈을까요??
결국 집에서 통학했어요. 오전 수업이 있으면 6시에 집에서 나가고 집에 돌아올 때는 퇴근 시간이 걸리면 피해서 집에 오곤 했죠. 원룸에 혼자 있는 것 보다 다닐만 하다 했었구요.
그러다 저희집이 전세 놓고 전세로 아이 학교 근처로 이사했어요. 아이 학교까지는 20분, 남편은 1시간(남편도 통근 시간이 30분 이상 줄었구요) 저는 획기적으로 줄어서 1:45분에서 자차 20분.
이사 오고 한 학기 학교 다니고 난 후 아이 말이 이젠 멀리서는 못 다닐 것 같다 합니다.
과 동기들 중에서 경기권에서 다니는 애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다들 넘 힘들다고..
1학년은 기숙사 배정도 쉽게 되는편이니
기숙사 들어가라고.해보세요
1시간반거리 편도인데 통학하는 애가 저희달밖에 없더라구요. 2학년인데 버티다가 이번시험때는 도자히 안되겠다고 해서 단기임대로 방구했고 내년엔 학교근처로 가족다같이 전세로 이사갈거예요. 기숙사가 제일좋도 저도 딸 혼자 자취는 못시키겠어요
집은 강남이고 학교는 강북, 왕복 3시간 거리라 방 얻어줬어요. 통학했던 첫 학기보다 훨씬 행복해하고 편안해 해요. 급한 마음이 없으니 학교 동기랑 선배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스펙에도 도움될 거 같다 하더라고요.
넘피곤해서 진짜살빠졌었어요.,,다신하고싶지않고 길바닥에뿌리는시간넘아까워서화많이났어요. 아침저녁으로 2번분노,,
자취시킬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딸이라 자취를 못시킨다니...
지방에서 서울로 오거나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애들은 어떻게 하나요?
여자아이라 더 조심스러운 건 저도 딸엄마라 압니다.
제 딸도 서울에서 자취중이거든요.
하루 네시간거리면 얘기할 것 없이 자취 아닌가요?
그렇게 버려질 따님의 시간은 아깝지 않으세요?
체력이 더 낫고 그나마 출퇴근지옥도 피할 수 있는 대학생일때 1, 2시간 통학이 어려우면 취직하면…..
저는 지하철이 너무 힘들어서, 버스전용차로라서 비교적 덜 밀리는 일부구간은 버스타고 최대한 가다가 택시타기 편한 곳에 내려서 택시타고 문앞까지 가는 걸로.. 요령이 생기던데요.
어휴. 하루에 4시간반정도를 길에서 통학하면서 보내라구요? 4학년쯤되면 주2,3일 이렇게 줄여보기도 하지만 1,2학년땐 매일 가야할텐데 저라면 못다녀요. ㅠ
여긴 경기도인데 여기서 서울로 학교간 아이들 대부분 자취하지만 가끔 집에서 죽어도 안된다, 여자아이라 안된다 해서 통학하는 애들 있거든요.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까지 한건데 대학가서 아무 생활도 못 즐기고 수업만 듣고 바로 오는데도 힘들어 죽을라 해요. 늦게까지 노는 친구들 부러워하고 시험기간에도 너무 힘들다하고...
할 운전
저라면 차 사줍니다.
걱정되시면 학교근처로 이사하시고 남편분이 2시간 출톼근 하시면 되겠네요
오며가며 길에 돈버려 시간버려 체력버려....
날마다...
원글님이 남편분 설득해 방 얻어주세요
딸도 성인인데 언제까지 끼고 살겠나요
아이를 믿어주세요
시간표 잘 짜면 1교시 없고 주4일이나 3일로 몰아듣기도하던데 일단 한학기 다녀보고 힘들면 2학기부터 기숙사나 원룸 구해도 될 것 같은데요.
1학년2학년때 통학힘들어서 시간표 주3일4일짜는것도. 동기들과어울리지못하는 하나의 장애물이었어요. 통학한다고친구들이배려해주는것도 미안하고, 동기들은 암때나 모이는데 통학하는친구는 급모임 못나가죠. 갑자기 교수님이나 선배들이 저녁사준다고나오라고해도 그때마다 통학러는못가요ㅜㅜ
기숙사 보내라는 분들 많으셔서... 기숙사 못들어가요. 여긴 경기도 끝쪽인데도 기숙사 어느학교든 거의다 안돼서 자취해요. 적어도 충청도권은 돼야 기숙사 기회가 옵니다. 기숙사 되면 당연히 신입생땐 다 기숙사 보내려고 하죠. 그게 안되니 여유되면 자취하고 아님 두시간걸려 통학하고 그래요. 개인적으론 인서울 대학들 기숙사좀 많이 지어서 2학년정도까진 원하면 기숙사 들어갈수있게 좀 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큰아이가 이제 고3되는데 대학걱정과 더불어 자취방 걱정까지 해야하거든요.
조카는 무려 편도3시간을 통학했는데 수업만 듣고 대학생활 아무것도 못했어요
편도 두시간이면 구해주고
왕복 두시간이면 안구해줌
전 얻어줬어요.
처음 1주일 다녀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집이 경기도라 서울 학교들은 기숙사도 안 되더라구요.
늦게 움직였는데 다행히 좋은 집 구해서 2년동안 살았어요.
아이도 훨씬 편안해 하구요.
2학년인데 제 아이가 신입생이면 얻어줬을것같아요. 삶의 질이나 대학생활 자체가 달라지는듯.
이런 글 보일 때마가 답글 다는데요. 제발 형편되면 자춰던 하굿이던 얻어 주세요. 제가 그렇게 통학하며 다녔는데 너무 후회되고 아쉬워요. 힘든 거에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대학생활이 너무 제한적이에요. 공부던 다른 활동이던 집이 멀어 그 걱정에 활동이 소극적이 돼요. 끝나고 집에 갈 걱정에..
가는 사랑방에서 연애방으로 바뀝니다.
예전에 서울끝에서 서울끝 대학교 다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고학년되도 전공과목들은 거의 10시 수업이니 7시반에 나가면 지하철, 버스 사람 너무 많아 서서 가는 경우 많았어요. 걸리는 시간만 2시간이니 변수도 생길수 있고 미리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대화 좀 하려면 2시간30분은 잡았어요. 나중에 내 자식들 이런 상황되면 전 자취시키고 싶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기숙사 무조건 신청해보시구요.
1학년인 우리딸이 기숙사에 있는데 통학하는 애들 수업 끝나면 집에가기 바빠 애들하고 친해질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기숙사에 있으니 안전하고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새벽까지 있을수 있고 애들하고 쉽게 친해지고 하더라구요.
방을 구한다면 원글님이 수시로 다녀오시구요.
암튼 학교에 빨리 적응하려면 기숙사든 학교든 근처에 있어야 하더라구요.
본인이 매일 저렇게 출근해봐야...
집을 학교 근처로 옮기세요. 제 지인도 자녀 대학 입학했는데 같은 서울에서 통학거리 길다고 사는집 전세 주고 학교 근처로 전세 얻어 가더라고요.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아요.
제 아이는 경기도에서 등하교하고 한시간반인데 소극적인 성격이라 학교생활 적응하는데 좀 어려웠어요 체력도 약해서 모임 동아리 이런거 안갔는데 기숙사라도 보냈으면 좀 나았겠다 아쉽기도해요.
다만 아침에 잘 못일어나고 자기생활 관리 잘 안되는 면이 있어서 자취는 고려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는 본인이 등하교를 원해서 그냥 보냈는데 고학년되니 시간아깝다고 해서 내년엔 기숙사 안되면 저흰 집을 이사가려구요.
자기 관리 야무지게 잘하는 애들도 많겠지만..
주변에 자취하는 애들 보면...연애하면 솔직히....남친이 들락거리는 경우도 많아요. 성인이고 자기가 감당할 일이지만 좀 조심스럽기도 해요. 제가 고리타분한거죠. 따님 성향을 아시니 충분히 대화해보고 결정하시면 될듯요.
우리딸 편도 두시간거리..9시 강의 들으러 집에서 6시40분에
나가며 학교 다녔어요
고등때 공부안해 점수맞춰서 가느라 먼거리가 됐는데
본인이 자취할 의사도 없었고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통학했어요
2년 다니다 코로나 때문에 3.4학년땐 집에서 강의듣고 공부하고
무사히 졸업해서 직장생활합니다
등교시간때문에 알바는 못했지만 나름 공부해서 성적장학금도
받으며다녔어요
가끔 그때얘기하며 자기도 어찌 다녔는지 모르겠다고 하긴해요
환승도 3번씩 하며 다녔던지라..
전 애들을 조금 강하게 키울 필요성이 있다고봐요
본인이 하겠다고하면 내버려둡니다
그냥 저희같은집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솔직히 정말 2시간 걸리는거면 통학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독립이 돈도 돈이고, 여러가지로 좋을게 없어서요. 그런데 요샌 시대가 변해서 보통은 독립시켜 주더라고요.
2시간 거리면 자차로 통학해도 족히 1시간은 걸리지 않나요?
수업시간이 출근시간하고 맞물리면 그것도 헬이예요
저희애도 경기도에서 서울 도보 포함 1시간 30분 거리 통학하다가 자취해요
멀미도 심한애라 지하철도 구간에 따라 많이 흔들리면 몸이 힘들다 하더라고요
1,2학년때는 전공과목이 많지 않으니 꾸역꾸역 다녔는데 3학년때부터는 진지하게
생각해 달라고... 저희애는 집을 엄청 좋아하는 집순이예요 좀 게을러서 제 손으로
뭐 해먹는거 안하는데 그래도 가보면 열심히 도시락 싸고 빨래, 청소 해놓고 그러던데요
남친 있어서 자취방 좀 걱정되시면 여학생 전용 쉐어하우스도 알아 보세요
아이 선배중 한명은 부모님이 방범이나 관리 잘되는 쉐어하우스만 허락 했다고 하더라고요
두시간은 힘들어요 방구해주세요
집에 돈이 쪼들리는거 아님 하숙하는게 맞는데 아이가 또릿또릿 야무진가요? 생활 절제안되는 경우도 엄청 많기에.
1학년이니까 욍복도 일단 시켜보세요.
3월에 환영식이다 뭐다 술이며 무절제 몸에 배이면 안좋아요. 집 앞이니까 아무래도 해이해짐.
5월 지나서 방얻는거 추천
.
저는 4년간 서울로 왕복 4시간 통학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2380 |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너무 많네요 13 | … | 2023/12/04 | 2,599 |
1532379 |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보험료 올랐나요?? 5 | 쩝 | 2023/12/04 | 1,961 |
1532378 | 볶은땅콩은 어떻게 보관하세요? 6 | ... | 2023/12/04 | 954 |
1532377 | 보건증 최대 빨리나오면 6 | 무념무상 | 2023/12/04 | 1,139 |
1532376 | 어묵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11 | 금단의길 | 2023/12/04 | 3,568 |
1532375 | 가스렌지 배터리 교체하는데 상판이 안들려서 혼났어요 8 | ㅇㅇ | 2023/12/04 | 729 |
1532374 | 서울의봄 봤어요 2 | ........ | 2023/12/04 | 1,220 |
1532373 | 와병 부모님 항문발진 연고 추천 부탁드려요 10 | 기저귀 | 2023/12/04 | 1,089 |
1532372 | 마메종 블루로즈 그릇 살 곳 없을까요? 4 | ㄴㅇ | 2023/12/04 | 655 |
1532371 | 서울의 봄에서 이 장면 궁금 (스포 개미 눈꼽) 10 | 갑자기 | 2023/12/04 | 2,425 |
1532370 | 사람의 얼굴을 보며 비위상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18 | ... | 2023/12/04 | 5,999 |
1532369 | 국내산 냉동대패삼겹살 | 물가 얘기가.. | 2023/12/04 | 526 |
1532368 | 대학생 아들이 1 | 기도 | 2023/12/04 | 1,957 |
1532367 | 생리할때 임신한것마냥 4 | ㅇㅇ | 2023/12/04 | 1,416 |
1532366 | 김치국물 어떻게 버리나요? 14 | ᆢ | 2023/12/04 | 3,936 |
1532365 | 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병원 가야 하나요? 7 | 딸기맘 | 2023/12/04 | 1,603 |
1532364 | 새아파트 전기차 3 | 애돌 | 2023/12/04 | 976 |
1532363 | 정수기 있는 냉장고 어떤가요? 3 | 궁그미 | 2023/12/04 | 908 |
1532362 | 이사하는데 요즘 입주청소도 많이 하나요? 6 | .. | 2023/12/04 | 1,066 |
1532361 | 디스커버리 브랜드는 나이 상관 없죠? 7 | ... | 2023/12/04 | 1,873 |
1532360 | 요즘 독감에 감기에 코로나에 3 | 독감 | 2023/12/04 | 1,581 |
1532359 | 치매 시어른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25 | 걱정 | 2023/12/04 | 3,727 |
1532358 | 왼쪽 가슴 통증 4 | 혹시 | 2023/12/04 | 1,252 |
1532357 | 고기 없는 샤브샤브 한냄비 다 먹었어요 9 | 다이어트? | 2023/12/04 | 2,372 |
1532356 | 수능 보온도시락 당근에 파세요~ 18 | ... | 2023/12/04 | 3,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