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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울때 안도와줘놓고 본인이 어려울때 도움바라면 안되죠

... 조회수 : 4,502
작성일 : 2023-12-04 01:27:23

자식 며느리 육아로 한창 힘들고 피눈물나는 시기에

안도와주고 놀러다니며 외면해놓고

나중에 노후 돌봐주길 바라는거 도둑놈 심보인건 아시죠

육아 힘들고 절실히 도움 필요한 시기도 사실 길지 않습니다. 한국나이로 3살이면 어린이집 가거든요.

 

독립적인 노후 잘 준비되어있으면 요양원 비용까지 딱 준비해놓고 놀러다니면 되죠. 여기서 징징댈 필요 뭐있나요. 육아도움 청하더라도 알아서 하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됩니다.

IP : 49.171.xxx.4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4 1:31 AM (223.39.xxx.170)

    젊은 나이에 딸 손주 다 키워놓고 아들집애서 노후보내려는 염치없는 노안들도 있죠
    자기 엄마가 그리 원한다고 자식 중학교 가니 아들집 보내려는 못된 딸ㄴ들도 있고요

    염치를 챙깁시다.

  • 2. 노후는
    '23.12.4 1:40 AM (14.32.xxx.215)

    손주 키우는게 아니라
    자식 키운걸로 퉁쳐야죠

  • 3. ...
    '23.12.4 1:43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콩콩팥팥. 야박한 노인네 밑에 야박한 자식이 나오죠.

  • 4. ...
    '23.12.4 1:50 AM (49.171.xxx.42)

    14.32.님. 자식이 언제 낳아달라고 했나요? 낳고싶어서 낳아놓고 왜 봉양하라고 짐 지우나요. 자식 낳으면 키워주는건 의무이고 부모 노후는 의무가 아닙니다. 손주 안봐준다는 사람들 논리가 지들이 낳아놓고 왜 나한테 맡기냐 키울형편 안되면 낳지말았어야지 잖아요. 똑같죠 님도 낳고싶어 낳아 키워놓고는 왜 빚쟁이마냥 돌려받을려고 해요? 자식이 노후대비용 보험이에요? 자식 키우는 비용 대느라 노후대비 못할정도였음 낳질말았어야죠

  • 5. 아뇨
    '23.12.4 1:59 AM (14.32.xxx.215)

    전 돌려받을 생각 없어요
    님 자식도 님한테 낳아달라고 한거 아닌데
    왜 낳으시고 여기서 역정이세요?
    자식 낳았으면 키워주는건 의무라면서요
    의무를 다하세요 그럼...조부모는 그 의무 없어요
    효도는 의무가 아니라 도리에요

  • 6. ??
    '23.12.4 2:0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도 안했는데 원글님 논리가 이해가 안가요.

    부모의 의무는 자식을 키우는 것까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자식 키울 깜냥이 안된다고 판단해 결혼도 안했어요. 조부모 손없이는 자식 못 키울 것 같으면 님이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죠. 대책도 없이 자식 낳아놓고 왜 조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나요? 님 자식도 낳아달라고 안했는데 님이 낳은 겁니다.

    노후 돌보기 싫으면 돌보지 마세요. 다만 그 이유가 손주 안봐줬다는 걸로 정당화하진

  • 7. ???
    '23.12.4 2:0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도 안했는데 원글님 논리가 이해가 안가요.

    부모의 의무는 자식을 키우는 것까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자식 키울 깜냥이 안된다고 판단해 결혼도 안했어요. 조부모 손없이는 자식 못 키울 것 같으면 님이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죠. 대책도 없이 자식 낳아놓고 왜 조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나요? 님 자식도 낳아달라고 안했는데 님이 낳은 겁니다.

    노후 돌보기 싫으면 돌보지 마세요. 다만 그 이유가 손주 안봐줬다는 걸로 정당화하진 마세요.

  • 8. ,,
    '23.12.4 2:41 AM (73.148.xxx.169)

    왜 말이 나오겠어요? 효도는 셀프
    남의 자식에게 바라니 말나오는 거죠. 꿈깨라해요.

  • 9. ㄱㄷ
    '23.12.4 4:37 AM (218.238.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완전 동의합니다.

    아이 어려 정말 힘들어 죽을때 본인 인생 챙기느라 안도와주곤
    더 나이드니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게 가족이래요.
    이게 이기적인게 아님 뭔가요.

    그리곤 가족들 모여 하하호호 하고싶어해요.
    나 힘들땐 왜 모른척하셨냐고 물어보고싶어요.

  • 10. ㄱㄷ
    '23.12.4 4:40 AM (218.238.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완전 동의합니다.

    아이 어려 정말 힘들어 죽을때 본인 인생 챙기느라 안도와주곤
    더 나이드니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게 가족이래요.
    이게 이기적인게 아님 뭔가요.

    그리곤 가족들 모여 하하호호 하고싶어해요.
    나 힘들땐 왜 모른척하셨냐고 물어보고싶어요.
    당신은 나 힘들때 외면한사람 나중에 도와주고싶겠냐고도 묻고싶어요.
    네! 안키워주셔도되요. 그럼 바라지도 마셔야죠.

    본인자식이 하는 효도야 알아서 하는거죠.

  • 11. 낳아달라해서
    '23.12.4 6:51 AM (113.199.xxx.130)

    태어나는 자식은 에초에 없죠
    물어보고 낳는 사람 누가 있겠어요
    둘째는 물어보고 낳으세요 ㅜㅜ

    시부모 노후는 남편보고 알아서 해라 하시고요

  • 12. 뱃살러
    '23.12.4 6:57 AM (211.243.xxx.169)

    말 같지도 않은,
    물어보고 나았냐는 말이 요즘 왜 이리 많죠?

    자식들에게 그 말들 많이들 듣는건가?

  • 13. ..
    '23.12.4 7:27 AM (182.231.xxx.209)

    아들 결혼 전이지만,
    이런 글 볼 때마다 난 절대 애들한테
    희생하며 결혼때고 돈 보태서 도와주지말고
    내 노후나 생각하며 챙겨야 겠다...싶네요..

  • 14. 근데
    '23.12.4 7:30 AM (115.164.xxx.1)

    그 엄마도 힘들게 당신들 키워놨어요

  • 15. ..
    '23.12.4 7:31 AM (121.172.xxx.219)

    늙고 병들면 자식이라도 부모 어떻게 못해요.
    돈이 노후보장이지 자식이 아니예요.
    매달 몇백씩 들여 공부시켜 대학 보내,
    졸업때까지 학비 용돈 줘,
    취업때까지 또 지원,
    결혼할때 또 목돈 지원,
    결혼하면 황혼육아..
    주변 연세드신 분들 보면 진짜 불쌍한 사람들 많음.

    난 아직 그단계의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들 입시정도 치루니 이젠 지쳐서
    자식이라도 이젠 각자 자기인생 알아서 살았으면 해요.
    자식들에게 효도 받은 생각 1도 없고
    낳은 죄로 기본 도리 기본 양육은 열심히 했고
    이젠 남은 인생 내 노후 준비하고 내 인생 살고 싶어요.

    이제 아이들 어느정도 키운 40-60대들 옛날 사람같지만
    그 세대 클때 지금 아이들과 별반 차이 없었고
    자식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한 사람들이예요.
    옛날 할머니들처럼 결혼해서 손주 많이 낳아라 하고
    죽을때까지 자식과 엮여서 지지고 볶고 싶어하지 않아요.

    성인이면 각자도생이 정답이고
    두 부부 능력만으로 아이 못키울거면 안낳는게 맞고
    욕심 좀 버리고 기관 도움 받아가며 키워도 되고
    부모도 남은인생 본인들이 살아야 하는게 맞고
    건강 잘 지켜 집에서 살든 안되면 요양원 미리 선택해서 들어가든 해야죠.

  • 16. 아휴
    '23.12.4 7:32 AM (39.122.xxx.3)

    자식도 아니고 손주까지 키워줘야 하는군요
    나이드니 내몸 건시도 힘들어요

    이런 글 볼 때마다 난 절대 애들한테
    희생하며 결혼때고 돈 보태서 도와주지말고
    내 노후나 생각하며 챙겨야 겠다...싶네요..2222
    원글은 꼭 손주 키워주세요

  • 17.
    '23.12.4 8:33 AM (118.235.xxx.37)

    자식은 부모가 책임지고 키워내야해요.
    타인이나 기관의 도움을 빌릴수도 있구요.
    조부모가 일차적으로 육아를 전담하여
    도울거라 기대하지 말고요.
    요즘 세상에 아이는 안 낳아도 그만
    본인의 능력에 따라 키울 수 없으면 안 낳아야지요.

  • 18.
    '23.12.4 8:38 AM (58.148.xxx.110)

    웃기네
    본인 자식은 본인이 키우세요
    누구한테 떠넘기려고 그러나요?? 자식 키울 깜냥이 안되면 낳지 말던가요
    도움 주시면 고마운거고 못줬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겁니다
    배려는 호의이지 권리가 아닙니다

  • 19. 원글님은
    '23.12.4 8:40 A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똑같이 자식에게 하시거나 같은 대접을 받으시면 됩니다,
    우리네 부모들은 고생을 많이하신 분들 입니다,
    못입고 못먹고 못 배우고, 65세이상, 인분들,
    이렇게 말하는 저도 한달후면 60입니다만
    저만해도 덜 고생했어요
    우리 윗세대 고생많이 하신분들 겨우 이제 놀려고 하는데 그 조차 아까우시나요
    그분들 놀아본적도 없어서 취미도 없는 사람도 많고, 놀줄을 모르는 분들도 많아요

    남편이 효도 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들 믿지 마세요
    남자들은 부모 외면 못합니다,

  • 20.
    '23.12.4 8:57 AM (117.111.xxx.14)

    지 자식은 본인이 책임지고 키워야지. 무슨 헛소리를 .....

  • 21. ...
    '23.12.4 9:49 AM (221.146.xxx.16)

    남편이 시부모한테 셀프효도 하는거야 제 소관 아니지만
    80살 90살 되면 병원 노상 가야하고 응급실 가서 대기하고 입원 퇴원 숱하게 하게될텐데, 사소하게는 간병인이나 요양보호사 펑크날때 도와달라거나 각종 집안 물건 고장나거나 기계 다루는것 등..
    그럴때 혹여나 환갑 된 며느리 이제 겨우 숨돌리고 놀러다녀야 하는데 도움 바라지 마시고요.

    저는 돈 잘벌어서 입주 시터 주6일 씁니다. 알아서 잘 키우니 걱정마세요.
    나중에 저희애들 자식 낳으면 시터비 보조해주고 시터 공백 생기면 백업 맡아줄 생각이고요.
    근데 애 키우면 입주시터 있어도 백업이 필요한 돌발상황이 꼭 생길수밖에 없어요.
    친정에선 그럴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고 시댁에선 외면하셨거든요.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인데 손주보다 계모임이 우선이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노후에 며느리 도움 조금이라도 바라면 이기적인거죠.
    남편도 양가 온도차 느껴보더니 나중에 친정어머니 거동 힘들어지시면 우리집에서 모시고 살자고 먼저 제안하던데요.

  • 22. 여기말고
    '23.12.4 10:07 AM (121.134.xxx.179)

    솔직히 말이 뭐가 필요한가요?
    그냥 원글님도 바쁘게 놀러 다니세요
    시부모님들처럼요.
    여기 댓글로 싸울 필요도 없고, 인생 뭐 있나요?
    그저 뿌린대로 거두고 살면 됩니다

  • 23. ..
    '23.12.4 10:31 AM (121.172.xxx.219)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원글님 성품으로 보아하니 부모님이 손주 봐준다고
    나중에 그만큼 모실거 같지도 않고..구박이나 안하면 다행.
    윗분 말씀 명언이네요.
    뿌린대로 거두고 살면 되는거죠.
    친정에서 받은만큼 나중에 원글님도 자식이 나중에 또 애 낳으면 똑같이 키워주면 되는거죠.

  • 24. . . .
    '23.12.4 10:35 AM (115.139.xxx.169)

    노부모 에게 육아 도움 바라는 그 자식은
    자기 자식 물어보고 낳았대요?
    부모님 손 당연히 요구할거면 부모한테는
    허략받고 낳았대요? 지들이 좋아서 몸 섞어서
    낳아놓고 누구한테 떠다밀어요?

    그 부모들은 지 자식 키우고 지 부모 노후까지
    건사했어요.

  • 25. ..
    '23.12.4 10:43 AM (124.53.xxx.243)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원글님 성품으로 보아하니 부모님이 손주 봐준다고
    나중에 그만큼 모실거 같지도 않고..구박이나 안하면 다행.
    윗분 말씀 명언이네요.
    뿌린대로 거두고 살면 되는거죠.
    친정에서 받은만큼 나중에 원글님도 자식이 나중에 또 애 낳으면 똑같이 키워주면 되는거죠

    노부모 에게 육아 도움 바라는 그 자식은
    자기 자식 물어보고 낳았대요?
    부모님 손 당연히 요구할거면 부모한테는
    허략받고 낳았대요? 지들이 좋아서 몸 섞어서
    낳아놓고 누구한테 떠다밀어요?

    그 부모들은 지 자식 키우고 지 부모 노후까지
    건사했어요 22222

  • 26. ...
    '23.12.4 11:21 AM (221.146.xxx.16)

    그 부모들이 지 자식 키우고 지 부모 노후 건사한거까지 며느리랑 무슨상관이에요?
    님 말마따나 지들이 좋아서 몸 섞어서 자식 낳아놓고는 그 자식한테 빚쟁이마냥 노후 부양해내라 바락바락 엉겨붙지 말고 노후에 알아서 셀프 건사 잘 하시면 됩니다.
    며느리한텐 1도 바라지 마시고요.

  • 27. ..
    '23.12.4 2:01 PM (121.172.xxx.219)

    원글님 시부모님도 며느리 기댈 마음 없으시겠죠.
    뭔가 시가에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내새끼는 당연 내가 키우는 거구요.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감사한거고 아니어도 섭할 이유가 앖는거죠.
    부모님이 낳길 원해서 낳았는데 신경 안써줘서 섭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것도 웃기구요. 바보예요? 낳으라면 낳고 낳지 말라면 안낳나요?
    자기들이 좋아 낳은거고 싫어서 안낳는거지.

    원글님 시부모님이 나중에 며느리한테 뭔가를 바라시면 쌩까면 그만인거고
    남편은 그집 자식이니 자기가 알아서 기본이라도 하든 안하든 하겠죠.
    남편이 원글님한테 도와달라 하면 지금 얘기하는 것처럼 논리적으로 따지고 못하겠다 하면 되는거고.
    어쨌든 시부모에 대한 원망부터 버리고 본인 생각처럼 깔끔하게 살면 되는 거예요.
    지금 글은 자기애 안봐준거에 대해 원망이 가득해 보여요.

  • 28. ..
    '23.12.4 2:09 PM (121.172.xxx.219)

    그리고 아직까지는 내가 자식에게 베푼만큼 받는 부모보다는
    오히려 뼈까지 갈아넣어 손주까지 키웠는데도 나중에 늙고 병들어 요양병원 요양원 돌다가 돌아가시는 부모님이 훨씬 많은게 팩트예요. 특히 딸 고생한다고 키워준 분들 나이들어 사위 눈치 보여 결국 또 팽 당하고.

    그리고 자기자식 제손으로 못키우고 부모님 손 빌려서 키운 부모는 자기 부모도 잘 못돌봐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지금 젊은 부모님들은 그 전 세대 말년을 보니 더더욱 애 봐주기 싫은거죠.
    그럼에도 아직 많은 분들이 자식 고생하는거 보기 안타까워 또 봐주시죠. 특히 외손주.
    나중 본인들 노후 어찌될지는 생각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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