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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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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오면 답답한이유가..ㅜㅜ

ㅡㅡ 조회수 : 5,647
작성일 : 2023-12-03 22:24:39

 

언제부턴가 미니멀라이프 관심갖고 매일 꾸준히

정리하고 비워냈어요

시간이 가면서 점점 눈에띄게 홀랑홀랑 여유있어지고 깨끗 쾌적해져서

너무 좋았죠~~!! 맞벌이인데

집에오면 청소하기도 쉽고

불시에 누가 방문해도될정도로 집이

깔끔해졌어요

 

..그랬는데 얼마전

시골의 주말농장용 아주 작은집을 정리하면서

그곳의 살림을 다 가지고온거에요....  ....

쬐그만 집인데도 왠 살림이많았던지ㅜㅜ

다시 꽉 꽉 들어차버린 베란다, 주방, 

다용도실, 수납공간들..빈 틈 공간들...

흑흑..

요즘 집에 오면 청소를 해도해도 너저분한거같아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네요.ㅜㅜ

IP : 125.179.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32
    '23.12.3 10:27 PM (121.137.xxx.107)

    저도 딱 그 마음 알아요. 전 가끔 친정에 일주일 갔다오는데도 돌아오면 짐정리가 그렇게 하기 싫더라구요. 하물며 아예 작은집의 살림을 다 가져왔으면.. 햐... 진짜 정리할게 부담되시겠어요.

  • 2. ㅡㅡ
    '23.12.3 10:41 PM (125.179.xxx.41)

    그래도 다시 매일 하나씩이라도 정리해봐야겠죠ㅜㅜㅜㅜ
    이대론 너무 답답해서요

  • 3.
    '23.12.3 10: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한 번 미니멀해봤으니까
    다시 잘 할 수 있어요

  • 4. 그 살림
    '23.12.4 12:39 AM (14.100.xxx.84)

    그 살림 없어도 잘 사실수 있으니 과감히 버리세요

  • 5. 진순이
    '23.12.4 6:16 AM (59.19.xxx.95)

    언능 버릴거 버리시고
    저번처럼 처리하세요
    그게 인생입니다 조금 치치신거 같은데
    제일 맛있는 커피한잔 쉬면서 즐기시고
    시작하세요
    가즈아~~~

  • 6. 맞춤법 질문
    '23.12.4 6:45 AM (211.246.xxx.105) - 삭제된댓글

    1.쬐그만 집인데도 왠 살림이많았던지ㅜㅜ

    2. 쬐그만 집인데도 웬 살림이많았던지ㅜㅜ

    어떤 게 맞나요?
    왠 웬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전 2번으로 쓰는데 ...

  • 7.
    '23.12.4 7:39 AM (220.85.xxx.239)

    윗님. 왜인지 에 준말이라고 보면 왠지 아닐까요?

  • 8. ~~
    '23.12.4 7:47 AM (211.196.xxx.67)

    윗님 2번이 맞아요.
    왠 - 왜인지 의 준말이니, 왠지 출근하기 싫어 이런식으로 쓰는거고
    웬 - 어떤 ~ 이런 뜻의 형용사라, 웬 물건이 이렇게 많지, 웬 살림이 많았는지.. 이렇게 씁니다.
    부록) 왠만하면 (X) 웬만하면 (O)

  • 9. 에고
    '23.12.4 10:34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위로의 말을 전할 수밖에..
    없애는대로 다시 기쁨을 누리시란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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