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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 공사 하자보수관련 짜증납니다.

스트레스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23-12-03 22:13:57

형부가 소개한 사람한테 했어요.

업자가 형부 사돈이라,

공사 의뢰할 때 언니가 깐깐한 저를 걱정하며 모든 걸 조심스럽게 하라고 했어요, 자기 사돈이니까.

견적 나왔을 때 조정 같은 거 언급없이 전액 즉시 입금하고 공사 했습니다.

공사 당일 진행상황 보려고 반차내고 와서 보니,

엉성해도 너무 엉성해, 이 공사가 제대로 마무리나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어쨌든 끝났는데, 6개월만에 작은방 창틀 아래 몰드가 이탈되는 상황이 발생.

사진 찍어서 업자에게 보냈는데, 답이 없어 전화했습니다.

답이 없으셔서요... 조심스럽게 물은 건 우리 형부 사돈이라.

답 못 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왜요? 이번  달은 바쁘면 언제 해 주실 수 있는지 답을 주셔야 제가 기다리죠. 그랬어요.

답 못 해요.

그러곤 전화를 뚝! 끊습니다.

뭐 이런 쓰레기, 양아치가 있는지.

 

폴바셋 인테리어 하느라 바쁘다는데,

이런 경우 제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사돈이라고 생각해 준 내가 병신이었던 거죠.

 

 

 

IP : 110.70.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부
    '23.12.3 10:21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그런 양아치 소개해주고 자기 체면 세운 형부를 닥달하세요,
    이쪽은 어려운 사돈이라고 가격 흥정도없이 선입금했는데
    그쪽은 호구잡았다 안면몰수하는 거잖아요.

  • 2. 그래서
    '23.12.3 10:28 PM (59.1.xxx.109)

    저도 절대 아는 사람한테 공사 안맡겨요
    끝 마무리 잘못까지 책임추궁때문에

  • 3. fe32
    '23.12.3 10:29 PM (121.137.xxx.107)

    인테리어 하자 만으로도 짜증나는데,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답 못한다고 대답할수 있을까요? 엄연히 인간관계가 있는데.... 진짜 몹쓸 사람이네요.

  • 4. 진짜
    '23.12.3 10:37 PM (223.38.xxx.160)

    절대 아는사람한테 혹은 아는사람통해서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내가 직접 알아보고 하는곳도
    말하기 껄끄러운데
    심지어 아는사람은...
    주객이 전도되는경우가 태반.

  • 5. 에구
    '23.12.4 12:35 AM (125.178.xxx.170)

    이래서 지인 소개로 하면 안 되나 봐요.

  • 6. ㅇㅇ
    '23.12.4 1:07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동네 허름한 인테리어 업체나 누수등
    간단한 수리도 1년은 하자 as해줘요
    형부 통해서 말 전하고
    그쪽에서 양아치로 나오면
    굳이 나이스 할 필요 있나요

  • 7. ㅇㅇ
    '23.12.4 1:08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계약서는 작성했죠?

  • 8. ...
    '23.12.4 2:46 AM (58.231.xxx.145)

    형부 통해서 얘기해야죠

  • 9. 인테리어..
    '23.12.4 8:02 A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단한번도 양아치 쓰레기아닌 사람 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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