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티타임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리시더라구요..
차와 간단한 다과..
그런데 저는 그 티타임이 안된답니다..
간단한 다과가 간단하게 끝나야 하는데 맛있다고 먹다보면 한끼 식사가 되어버리니.. -.-
님들은 적당한 순간에 딱 포크나 수저 놓게 되시나요..?
요즘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티타임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리시더라구요..
차와 간단한 다과..
그런데 저는 그 티타임이 안된답니다..
간단한 다과가 간단하게 끝나야 하는데 맛있다고 먹다보면 한끼 식사가 되어버리니.. -.-
님들은 적당한 순간에 딱 포크나 수저 놓게 되시나요..?
저는 그래서 다과를 처음부터 적은 양만 꺼내 놓습니다.
그러면 조절이 되드라구용~
원글님 저도 그래요..ㅋ
윗분 처럼 적은 양만 꺼내놔도 결국은 다 털어 먹게 되죠
동감입니다
티타임이 식사가 되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