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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은 최태원이 꼬시면 안넘어가실꺼예요?

ㅇㅇ 조회수 : 15,973
작성일 : 2023-12-03 08:48:21

최태원 욕하지만 솔직히 최태원이 꼬시면 넘어가죠?

IP : 106.102.xxx.218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관계가
    '23.12.3 8:49 AM (121.165.xxx.112)

    최태원이 꼬셔서 이뤄진 관계던가요?

  • 2. ...
    '23.12.3 8:49 AM (211.234.xxx.88)

    아침부터 참... 더 주무세요.

  • 3. ㅇㅇ
    '23.12.3 8:49 AM (118.235.xxx.243)

    아뇨 일단 나이가 너무 많구요. 전국민한테 상간녀 소리는 듣기 싫어요. 그것도 상간녀 끼?가 있어야 가능한 일 같네요.

  • 4. ㅁㅁ
    '23.12.3 8:49 AM (119.192.xxx.220)

    돌았나
    아침부터…

  • 5. ㅇㅇ
    '23.12.3 8:49 AM (124.49.xxx.184)

    유부남이면 이성이 작동하죠. 만나면 안된다는.

  • 6. ㅇㅇ
    '23.12.3 8:51 AM (106.102.xxx.218)

    다들
    솔직하지
    못하시네요

  • 7. 참나
    '23.12.3 8:51 AM (118.235.xxx.151)

    일요일 아침부터 뭔 이런 쉬레기 같은 글이?
    ~~
    돈만 주면 빤스 벗는
    업소녀인가?

  • 8. 비위
    '23.12.3 8:51 AM (73.148.xxx.169)

    못생기고 뚱뚱한 사실, 김정은보다 늙었고 ㅋㅋㅋㅋ

  • 9. ...
    '23.12.3 8:52 AM (218.156.xxx.214)

    안 넘어가요.
    나도 취향이란게 있는데.ㅎㅎ
    그럼 원글은 전두환이 꼬시면 넘어가요?

  • 10. ㅍㅎㅎㅎㅎ
    '23.12.3 8:52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아줌마, 최태원이 미쳤다고

    요새 82 왜 이러냐

  • 11. ㅇㅇ
    '23.12.3 8:52 AM (124.49.xxx.184)

    다 본인 같다고 생각하시는?

  • 12. 말은 바로
    '23.12.3 8:53 AM (121.162.xxx.174)

    최태원 돈이 꼬시면 이지
    꼬신다고 넘어가기엔 늙고 인물도 그닥. 젊어서도 그다지.

  • 13. 아니요
    '23.12.3 8:54 A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진심 싫어요 나이든 최태원에 넘어간다면 돈때문이잖아요?
    저 재벌아니지만 원하는 건 다 살수 있는 집 딸이에요
    돈 더 필요없고요 돈때문에 남자 안만나요 뭐가 부족하다고요

  • 14. ..
    '23.12.3 8:54 AM (211.251.xxx.199)

    쓰레기들이 나대니깐
    별별 쓰레기들이 부러워서 다 나오는구나
    이래서 큰쓰리기들은 쓰레기장으로 빨리 보내야함
    제정신 아닌애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고 추종함

  • 15.
    '23.12.3 8:55 AM (58.231.xxx.119)

    최태원이 꼬신것 같진 안턴데요
    그녀 행보를 보면
    그녀가 돈 보고 꼬신거지

  • 16. 본인등판
    '23.12.3 8:55 AM (124.50.xxx.207)

    아님 첩친구나 가족임 ㅋㅋㅋㅋ

  • 17. ...
    '23.12.3 8:55 AM (122.37.xxx.59)

    사고가 그러니 지금 댁 삶이 그수준인거에요
    안봐도 사는수준 보이거든요
    내사고가 딱 내 삶 이라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돈있으니 유부남이라도 잔다
    업소녀죠

  • 18. 웩 토나와.
    '23.12.3 8:55 AM (223.38.xxx.43)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그런 얼굴 쳐다도 안봐요.

  • 19. 아니요
    '23.12.3 8:55 AM (223.38.xxx.6)

    진심 아니에요
    나이든 최태원에 넘어간다면 돈때문이잖아요?
    저 재벌아니지만 원하는 건 다 살수 있는 집 딸이에요
    돈때문에 남자 안만나요

  • 20. ㅡㅡ
    '23.12.3 8:56 AM (211.55.xxx.180)

    이 원글은 그 접처럼
    본인이 꼬시고 싶은신거같은데요

  • 21. . .
    '23.12.3 8:58 AM (1.225.xxx.203)

    싱글이라면 모를까
    누가 꼬시든
    유부남 유부녀
    혹은 애인 또는 여친 남친 있는 상태에서 안되는거예요.
    사람답게 사세요

  • 22.
    '23.12.3 8:58 AM (58.231.xxx.119)

    원글님 나이든 유부남 돈 많은 남자
    꼬셔주길 바라는 맘이 있나봐요
    돈 안 벌거 거져 살고 싶은
    누구나 첩 기질은 없어요
    더러워

  • 23. 업소녀 많네
    '23.12.3 8:58 AM (118.235.xxx.41)

    재벌아니지만 원하는 건 다 살수 있는 집 딸이에요
    돈때문에 남자 안만나요
    222222222

    82에 은근 업소녀 많은 듯
    ㅡㅡㅡ

  • 24. 돌았나
    '23.12.3 8:58 AM (39.122.xxx.3)

    돌싱도 아닌 유부남인데 유부남이 꼬시면 돈많다고 내가정 버리고 불륜하나요?

  • 25. ㅇㅇ
    '23.12.3 8:59 AM (106.102.xxx.218)

    여기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넘어갈꺼예요.

  • 26. 세상 여자들이
    '23.12.3 9:00 AM (119.192.xxx.50)

    다 너같은 마인드같은줄아나
    같은 82회원인게 부끄럽네요

  • 27. ㅋㅋㅋ
    '23.12.3 9:00 AM (73.148.xxx.169)

    님이 뻿어요 할머님. 어휴

  • 28. ...
    '23.12.3 9:01 AM (218.51.xxx.95)

    우웩~
    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어요.
    원글님 많~~~~~~~이 가지세요~

  • 29. ㅇㅇ
    '23.12.3 9:01 AM (106.102.xxx.218)

    질투에서 비롯된 열등감이거든요
    나는 못가진거라

  • 30. ..
    '23.12.3 9:03 AM (118.235.xxx.11)

    여자 일베인가봐

  • 31. sk에
    '23.12.3 9:03 AM (118.235.xxx.27)

    이 글 보내야 함.

  • 32. ㅋㅋㅋ
    '23.12.3 9:03 AM (118.235.xxx.51)

    업소녀 마인드가 이런 거구나
    ㅋㅋㅋ

    강남 헤어샵에서 업소녀들이
    일반 주부들이 자기들 질투하고 부러워한대요
    명품백 들고 다니고
    비싼 자동차 타고 다닌다고
    ㅋㅋㅋ

    자기 몸 팔아 치장하는 그 골빈 머리를 누가 부러워하니??

  • 33. 상간녀마인드
    '23.12.3 9:04 AM (210.223.xxx.229)

    이러니 상간녀되는거죠
    도덕성부재..남들도 다 자기같은줄 알아요
    돈에 영혼을 팔면 이렇게되는거죠

  • 34. ..
    '23.12.3 9:05 AM (118.235.xxx.11)

    마음에 악령이 있네요
    얼른 필요한 곳 많은데 기부라도 하세요
    욕심과 반대 행동을 하면 퇴치 가능합니다
    그대로 살면 더 씌여요

  • 35. dd
    '23.12.3 9:0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돈이면
    넘어가겠죠 그런데 전 그 많은돈이 필요한게 아닌지라
    싫어요 그냥 착한 남편에 착한 딸들이 좋아요

  • 36. ...
    '23.12.3 9:06 AM (219.255.xxx.153)

    원글 김희영?

  • 37. ㅋㅋㅋ
    '23.12.3 9:07 AM (118.235.xxx.169)

    댁과 종자가 다른 품위있는 인간들한테
    이렇다 저렇다 추측 그만하고
    원글 경험담이나 풀어봐요

    남자 꼬셔서 얼마 벌었어요?
    어떻게 꼬셨어요?
    남자들 앞에서 여대생이라 했나?
    아님
    박사 나갔나? ㅋㅋㅋ

  • 38. 음..
    '23.12.3 9:08 AM (180.70.xxx.42)

    원빈이어도 내가 유부녀고 유부남이면 아니죠.
    내 자식한테 부끄러운 엄마이고 싶진 않아요.
    원빈외모고 나좋다는데 속은 쓰리겠지만...
    내 부모 내 자식앞에 떳떳하고싶어서요.
    전 제 자식한테 항상 말하거든요.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라고...
    사람이 동물과 다른이유죠.이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 39.
    '23.12.3 9:08 AM (61.255.xxx.96)

    옴마나..웬만하면 원글 편드는 사람인데..
    도덕심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원글하고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 40. 에구
    '23.12.3 9:08 AM (180.68.xxx.158)

    ㅇㅇ
    '23.12.3 9:01 AM (106.102.xxx.218)
    질투에서 비롯된 열등감이거든요
    나는 못가진거라

    ㅊㄴ들의 워너비…
    여기 창녀들 많이 안와요.ㅡㅡ
    싱글 최태원이면 생각해보겠지만,
    유부 최태원은 놉.
    기본이 뭔지 모르는 삶은 그냥 쓰레기예요.

  • 41. ...
    '23.12.3 9:12 A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돈자랑 집안자랑 미혼남도 피했었는데 뭔 유부남을ㅉㅉ
    사람이 다같지 않아요.
    돈 벌자고 공장가는 사람도 있고 화류계 가는 사람도 있어요.
    보통사람은 자존감, 도덕성이 우선입니다.
    원글님이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거죠.

  • 42. dd
    '23.12.3 9:13 AM (39.7.xxx.131)

    헐!!!!!! 네!!!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니 부류는 참 다양하네요

  • 43. 원글보고
    '23.12.3 9:16 AM (125.134.xxx.38)

    최가 나이 검색하니 60년생

    나랑 근 20살 차이 ...... 삼촌 뻘에게 뭐요?

    저도 눈 있어요!

  • 44. ㅡㅡㅡ
    '23.12.3 9:16 AM (183.105.xxx.185)

    ㅋㅋㅋ 전 그 분 분위기 , 스탈 인정하지만 .. 비위도 인정합니다.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도 해요.

  • 45. 뭐이런
    '23.12.3 9:18 AM (222.120.xxx.110)

    아침부터 유치찬란한 글이 다있나요?
    돈많으면 유부남한테 다넘어가는줄 아나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여기서 제일 난리치는 사람은 원글 님인데요? ㅋㅋ
    님은 백프로 넘어가겠지만 돈많은ㄴ이 꼬시면 그때가서 고민해보세요 ㅋㅋ

  • 46.
    '23.12.3 9:20 AM (121.131.xxx.119)

    돈이 다 인가요? 최태원씨는 면상만 봐도 기분 나빠요. 그리고 윤리의식도 없는데 그런 사람이 뭐가 좋은가요. 원글님을 공격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가치관에는 찬성할 수 없네요.

  • 47. ..
    '23.12.3 9:20 AM (118.235.xxx.11)

    성경 잠언에 유부와 놀아나는 거
    지옥으로 가는 초 지름길이라 쓰여 있어요
    돈을 탐내는 게 만악의 뿌리다
    급하게 부자가 되려고 갈망하는 사람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고도 했구요

    일본의 마음이라는 유명한 소설에
    유부녀 가지려는 남자가 절벽으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느낌을 서술한 대목에서 헉하고 놀랐답니다
    그게 종교를 몰라도 양심에서부터 이미 작동하는
    원초적 감각인 거지요
    자연스러운 양심을 짓밟아야 다음 단계로 나가는 거
    그렇게 타락하면 사람으로 못 돌아옵니다
    겉보기만 사람인 거예요

  • 48. 00
    '23.12.3 9:21 AM (1.232.xxx.65)

    병맛글에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최가 싱글이고 젊어도 난 싫음.
    정우성이 꼬시면 넘어갈수도 있음.
    내가 눈이 얼마나 높은데
    고작 최태원 따위가!
    유부남 아니라도 싫음.
    남자로서 매력이 없음.
    돈이 다가 아니죠.
    ㅅㅅ할 생각을 해야죠.

  • 49. ..
    '23.12.3 9:22 AM (223.38.xxx.208)

    멀쩡하지 못한 부모덕에 제대로된 가정교육도 없이
    지지리 가난한데 눈과 마음은 허세와 허황으로 꽉차고.
    사는게 힘든데 인복도 없어,
    삐뚤어진 성장기를 잡아줄 주변인조차 없으면
    세상 믿을꺼라곤 몸둥이 하나밖에 없다고 착각하며
    원글님같은 생각 할수도 있어요. ㅠㅠ 짠해요.
    술그만 먹고 나가서 좀 걸어보세요.

  • 50. ...
    '23.12.3 9:22 AM (219.255.xxx.153)

    원글이 오줌 받아먹었군요

  • 51. 이런
    '23.12.3 9:22 AM (118.235.xxx.77)

    외모가...
    그 정도 거지는 아님.

  • 52.
    '23.12.3 9:22 AM (211.234.xxx.19)

    사람은 되지 못할 망정 괴물은 되지 맙시다.
    재벌이 꼬신다고 다 넘어갈거라는 생각은
    난 그냥 돈의 노예다. 나란 건 그냥 재벌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사는 너무나 하찮은 미물이라고 여기는 자존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 건데 여기서 이리 자랑스럽게 글 쓰시지만
    얼굴 내놓고는 절대 하지마세요. 그말 듣는 사람은
    님이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이용하거나 불쌍히 여기거나 둘중 하나 일테니까요.

  • 53. ....
    '23.12.3 9:23 AM (211.234.xxx.119)

    너무 싫어요 상간녀는 아무나 하나

  • 54. 00
    '23.12.3 9:23 AM (1.232.xxx.65)

    댓글에 최가 싱글이면 생각해보겠다니.
    눈들이 이리 낮아서야.ㅉㅉ

  • 55. ㅇㅇ
    '23.12.3 9:24 AM (116.121.xxx.18)

    멀쩡하지 못한 부모덕에 제대로된 가정교육도 없이
    지지리 가난한데 눈과 마음은 허세와 허황으로 꽉차고.
    사는게 힘든데 인복도 없어,
    삐뚤어진 성장기를 잡아줄 주변인조차 없으면
    세상 믿을꺼라곤 몸둥이 하나밖에 없다고 착각하며
    원글님같은 생각 할수도 있어요. ㅠㅠ 짠해요.
    술그만 먹고 나가서 좀 걸어보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정답!!!

  • 56. 이런
    '23.12.3 9:24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환갑지니고 느글한 할부지 오마이갓
    50대도 거부함.

  • 57. ...
    '23.12.3 9:26 AM (115.138.xxx.180) - 삭제된댓글

    에르메스, 샤넬 두르고 살아도 뒤만 돌아서면 사람들이 *녀 라고 욕하는 그런 삶을 부러워할 것 같나요?
    입은 웃어도 눈은 *녀 소릴 하고 있을텐데?
    나는 그렇게는 못살것네

  • 58. ...
    '23.12.3 9:27 AM (115.138.xxx.180)

    에르메스, 샤넬 두르고 살아도 뒤만 돌아서면 사람들이 *녀 라고 욕하는 그런 삶을 부러워할 것 같나요?
    입은 웃어도 눈은 *녀 소릴 하고 있을텐데?
    나는 그렇게는 못살것네
    나는 좋은 사람으로 살다가고 싶어요.
    사랑받으면서요.

  • 59. ...
    '23.12.3 9:27 AM (223.62.xxx.32)

    오줌 받아 먹어야 함

  • 60. 아니
    '23.12.3 9:29 AM (41.73.xxx.69)

    내가 이쁘고 늘씬 쭉빵이여야지요
    비위 성격도 좋고

  • 61. 님아
    '23.12.3 9:32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에 윤리 의식 없이 몸만 멀쩡하고
    친정이 거지면 할 생각이에요.

  • 62. 신기함
    '23.12.3 9:34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1. 돌대가리
    2. 윤리 의식 없음
    3. 몸만 멀쩡
    4. 친정이 거지
    할 생각이에요.
    이 4개를 다 맞추기도 힘들어요.
    사각 여인을 찾으시나요?

  • 63. 신기함
    '23.12.3 9:35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1. 돌대가리
    2. 윤리 의식 없음
    3. 친정이 거지
    4. 무능함
    이러면
    할 생각이에요.
    이 4개를 다 맞추기도 힘들어요.

  • 64. 신기함
    '23.12.3 9:36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
    2. 윤리 의식 없음
    3. 친정이 거지
    4. 무능함
    5. 무자존감
    이러면
    할 생각이에요.
    이 걸 다 맞추기도 힘들어요.
    저거 다 되는 사람 정상생활하는 사람 드묾.

  • 65. 그건
    '23.12.3 9:36 AM (118.235.xxx.77)

    1. 돌대가리
    2. 윤리 의식 없음
    3. 친정이 거지
    4. 무능함
    5. 무자존감
    이러면
    할 생각이에요.
    이 걸 다 맞추기도 힘들어요.
    저거 다 되는 사람 중 정상생활하는 사람 드묾.

  • 66. 뭐래
    '23.12.3 9:37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솔직하지 못하대 ㅎㅎ 어이가 없어서
    최태원이 그것보다 더한 재벌이라도 안넘어가요
    남의 가정 깨는거 그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네??
    상간녀로 살고 싶으세요? 님은??
    상간녀 출동인가...

  • 67. ……
    '23.12.3 9:46 AM (118.235.xxx.136)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 68. ...
    '23.12.3 9:46 AM (112.133.xxx.165)

    미쳤나봐
    남들이 지 수준인 줄 알어
    안 넘어가요
    저도 돈벌어요

  • 69.
    '23.12.3 9:52 AM (118.235.xxx.77)

    저런 생각하는 애들이 떼로 모인 곳이 업소지요.
    룸녀 호스트

  • 70. ..
    '23.12.3 9:53 AM (59.14.xxx.159)

    이래서 상간녀들이 살아 가는건가봐요.
    자기 합리화 시켜가며.
    그래 돈보고 살아.
    그외는 뭐가 필요하겠니.
    그냥 인간이길 포기하면 되는거야.

  • 71. 요새
    '23.12.3 9:53 AM (122.42.xxx.82)

    학교에서 도덕 안배우나요
    업소녀진짜 많은듯 보톡스나 알아봐라

  • 72. 나비
    '23.12.3 9:54 AM (27.113.xxx.9)

    너나 잘 넘아가세요~

  • 73. 상간녀
    '23.12.3 9:57 AM (112.155.xxx.254)

    끼가 있으면 넘어갈 것이고,
    (사실 여자가 먼저 들이댈것이고)



    끼 없는 여자는 기분나빠 할것이고 .

    차이는 그것뿐.

    원글은 끼가 충만할뿐.

  • 74. 겨울
    '23.12.3 10:01 AM (121.128.xxx.248)

    이혼할 수 있는데
    지저분하게 하지마라
    SK가 성장하게 된 것에는 정치입김이 들어갔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부인에게 주기 싫으면 국가에 반납해라
    그럼 당신의 사랑을 인정하겠다

  • 75. 근데
    '23.12.3 10:01 AM (122.42.xxx.82)

    이상하게 최보다 갸를 더 욕하지않나요 벌레 랑 오줌 떠올리고
    오줌하고 매칭이되요 얼굴보면

  • 76. ㅇㅇ
    '23.12.3 10:02 AM (39.7.xxx.119)

    최태원 내 스타일 아님.

    원글니도 내 스타일 아님. 원글이나 그리 사슈

  • 77. 원그리나
    '23.12.3 10:05 AM (108.28.xxx.52)

    가지슈 .
    자기가 생각있다고 정신 멀쩡한 다른 여자들까지 욕보이지 말구....

  • 78. ...
    '23.12.3 10:15 AM (1.241.xxx.220)

    ㅋㅋㅋ 나는 못가진 거래.
    첩자리가 뭐가 좋다고.
    본인이 무능하고 윤리의식 없으면 부러워하겠죠

  • 79. 얼마나
    '23.12.3 10:16 AM (118.235.xxx.223)

    거지면 이런 생각을 오 주여.

  • 80.
    '23.12.3 10:25 AM (218.155.xxx.211)

    님아. 다. 나 같은 줄 아나 봄.
    다 님 같지 않아서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거예요.

  • 81.
    '23.12.3 10:27 AM (118.235.xxx.136)

    이글보니 좀 이해가가네요 ..
    그러니 상간녀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대는건가봐요
    남들이 부러워할거라 생각해서

    보통 사람들은 부끄러워서 그리고 내 자식 부끄러울것 생각해서 그러지 못하죠 보통 상식이 아니니 저러겠죠

  • 82.
    '23.12.3 10:30 AM (121.166.xxx.43)

    내게 들러 붙는대도 내가 싫소.

  • 83. 아무나
    '23.12.3 10:55 A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꼬이나요?

  • 84. 걱정마소
    '23.12.3 10:56 AM (123.199.xxx.114)

    아무나 꼬시나요?

  • 85. 유부남한테
    '23.12.3 11:01 AM (125.137.xxx.77)

    게다가 쓰레기한테?

    안 넘어가요

  • 86.
    '23.12.3 11:23 AM (218.155.xxx.211)

    어떤 가치관을 갖았길래 이런글을 쓸 수 있을까.
    다 님 같으면 우리나라 진작 망했어요.
    내가 다 부끄럽네.

  • 87. 저건
    '23.12.3 11:32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유부남하고 데이트라도 한번 했으면 우리집 호적에서 제명됨.
    가정교육 문제임.

  • 88. 안두껍쓴
    '23.12.3 11:34 AM (118.235.xxx.77)

    짐승인가요?

  • 89. ...
    '23.12.3 11:40 AM (170.52.xxx.248)

    억만금을 줘도 싫어요.
    사람이 사는데 돈만 필요한 게 아니죠.
    얼굴을 떳떳이 들고 살 수 있는 삶이어야죠.

  • 90. 대한민국인증
    '23.12.3 12:09 PM (118.235.xxx.77)

    불가촉천민 되기 싫어요.

  • 91. 아뇨
    '23.12.3 12:36 PM (14.32.xxx.215)

    저 얼굴 봐요
    재벌중에선 이재용 정도가 커트라인

  • 92. 오뚜기
    '23.12.3 1:05 PM (218.38.xxx.252)

    네...저 20대일때도 엄청 부잣집아들이라는데도
    맘에 안들어서 다 뻥뻥 차버림
    옆에 있기만 해도 토나올정도로 싫음.

    그리고 가난한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살다보니 한 두명 정도는 차버린것이 후회됨.
    그래도 내가 남편에게 큰소리치고 살고 있어서
    이거면 됐다 싶음

  • 93. 으메
    '23.12.3 1:54 PM (122.42.xxx.82)

    IP : 106.102.xxx.218

  • 94. ㅁㅁㅁ
    '23.12.3 2:10 PM (211.51.xxx.77)

    결혼안한 미혼이라면 모를까 꽤 괜찮은 남편과 아들도 있고 현 상태도 남부러울거 없는데 (이건 그당시 뉴져지녀상황) 굳이 왜 그런 험한길을? 내가 그녀같은 조건이면 원가족과 미모를 뽐내며 부러운가족으로 인스타 열심히 하며 재밌게 살것 같아요

  • 95. ㅡㅡㅡㅡ
    '23.12.3 2:4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미쳤어요?
    유부남이잖아요.

  • 96. 사람생각다다름
    '23.12.3 5:48 PM (81.148.xxx.213)

    남의 가정 깨서 피눈물내면 앞으로 살아갈 내 자식눈에 피눈물날 것 같아 그런 짓은 안할거에요.

  • 97. 꼬시면
    '23.12.3 5:55 PM (211.214.xxx.92)

    넘어갈 수도 있지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까지 없짓 않을듯..고상하고 도도한척하는건 대단하다노 봐요..꼬셔서 넘어가도 숨어사는게 일반 여자들일거임

  • 98. 아뇨
    '23.12.3 9:05 PM (217.149.xxx.188)

    얼굴봐요.

    얼마나 없이 살면
    저런 나이든 못생긴 멧돼지 오줌 받아먹고 사나요?
    우웩...

  • 99. 말투봐라
    '23.12.3 9:1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urine 받아먹는 수준나오네 출신은 못속임

  • 100. ㅇㅇ
    '23.12.3 9:13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뿌리깊은 열등감..안타깝다

  • 101. ㅇㅇ
    '23.12.3 9:13 PM (106.102.xxx.158)

    뿌리깊은 열등감..안타깝네요

  • 102. 어머
    '23.12.3 9:32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돈이면 오줌도 받아먹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
    내가 벌어 내가 쓰는 만족감 성취도만으로도 사는데
    돈이면 몸도 파는 창녀들에게 가서 물어볼 말

  • 103. 어머
    '23.12.3 9:34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돈이면 오줌도 받아먹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를 ㅉ
    돈이면 몸도 파는 창녀들 사이에서나 물어보시죠

  • 104. ㅋㅋ
    '23.12.3 9:36 PM (211.234.xxx.211)

    비위에서 열등감 느껴요 나도 비위강했으면 그리 살았을텐데.

  • 105. 어머
    '23.12.3 9:42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돈이면 몸도 파는 창녀들 사이에서나 물어보시죠 ㅉ
    그일반인에는 창녀는 혐오대상이지 질투대상 아니거든요.

    길거리 가래 침 밷는거 받아도 먹슬급인데
    구역질 나지 원글은 질투가 나요?

  • 106. 어머
    '23.12.3 9:42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돈이면 몸도 파는 창녀들 사이에서나 물어보시죠 ㅉ
    일반인에게 창녀는 혐오대상이지 질투대상 아니거든요.

    길거리 가래 침 밷는거 마냥 오물도 받아 먹는급들인데
    구역질 나지 원글은 질투가 나요?

  • 107. ㅇㅇ
    '23.12.3 9:44 PM (117.111.xxx.76)

    얼굴이 달려라하니 나오는 여사같은데…무슨 물고기같아요. 그 여자본인인가?

  • 108. 사탄
    '23.12.3 9:49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사탄이 물러나라
    악마 같은 ㄴ

  • 109. SK
    '23.12.3 9:54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SK 기업이
    SK 상간
    SK 사기
    약자로 인식하니, 최태원은 물러나야함
    도대체 무슨돈으로 동거녀 전남편 위자료경비
    그리고 미국 국적일텐데~ 그여자에게 간돈
    조사하여야 함

  • 110. 질문수준유치
    '23.12.3 10:00 PM (59.11.xxx.100)

    세상 사람들이 전븐 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진 않아요.
    적당한 인성, 적당한 교양, 적정한 합리성...
    아무리 잘생기고 돈 많아도 대화 안통하면 안넘어가욧

  • 111. 재드래곤이면
    '23.12.3 10:01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재드래곤이면 몰라도
    순대입술은 쫌

  • 112. 팩트
    '23.12.3 10:03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1. 최태원 욕 안 함 (어찌살든 나랑 노상관)

    2. 꼬셔도 안 넘어감. 나이차이 최소 서른이고 내스탈 아님.

    원글님 자기기준으로 남까지 후려치지 마시죠?

    이런 글은 최태원도 분노할 글인데요? 복사해서 회사에 보내야겠어요

  • 113. ㅡㅡ
    '23.12.3 10:05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에구....

    가난한 부모 밑에서 찢어지게 힘들게 자라셨나요?
    어찌 그런 상스러운 생각을 하세요....

    농담이시죠?

  • 114. 원글이야
    '23.12.3 10:11 PM (112.212.xxx.224)

    니가 최태원 첩년 부럽다고 딴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해 물어 볼꺼면
    먼저
    니 딸한테도 꼭 물어봐라
    저 아저씨 첩 할껀냐고 ㅋ
    진짜 요즘 애들말대로
    어쩔티비다.
    ㅋㅋㅋ
    제발
    밥 잘 먹고 똥 잘 싸라
    둘다 못하나
    입으로 똥을 싸는구나.
    진쫘
    똥구멍을 입에 이식해 똥을 싸면
    최태원첩 부러워않고
    입으로 똥 싸는 세계 유일의 퍼포먼스를 하며 돈을 스스로의 힘으로 벌텐데 ㅋ
    진짜
    제발 입으로 똥 싸줘
    꼭 돈 내고 보러 간다.

  • 115. ....
    '23.12.3 10:16 PM (219.241.xxx.231)

    유부남이잖아요..........원글님은 유부남이 꼬시면 넘어가시나요..................?

  • 116. 이게
    '23.12.3 10:26 PM (39.122.xxx.199)

    기가찬다 증말

  • 117.
    '23.12.3 10:37 PM (72.53.xxx.137)

    본인처럼 세상 모든 여자들이 가진거라곤 몸뚱아리하나 가지고 달려들면서 오줌까지 받아먹는 수준인줄 아나봄 ㅋㅋㅋㅋ
    그런식이면 요즘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들 다 나이많은 유부남 첩으로 들어가서 살지
    현실은 요즘 연예인들 다들 자기가 벌어서 100억 200억 하는 집 내돈내산하면서 잘먹고 잘살고
    어차피 돈은 일정 레벨 넘어가면 그냥 숫자임. 천억이니 일조니 하는거 의미 없고 그돈에 평생 남의 가정 피눈물 내고 양심팔아가며 할사람 없음. 그런 미모 되고 돈잘버는 최상류 여자들중에서는 그렇게 살 사람이 없기때문에 쥐뿔도 없이 몸뚱아리 하나가지고 달려는 애딸린 유부녀한테 차례가 간거겠죠
    최태원이 꼬시면 안넘어갈거 걱정하지마시고
    이미 나이는 50되서 퇴물주제에 미모도 최고 아닌거 기사사진 다 뽀록났고
    최태원이 다른 예쁜 20대 여자가 꼬시면 안넘어갈지나 걱정하슈

  • 118. 부산엑스포
    '23.12.3 10:43 PM (58.231.xxx.67)

    부산엑스포
    최회장이 안갔으면
    적어도 30표 넘었다
    단물만 빼먹고 이용하다가 버려지는 자식3명 본처를
    내쫒는거 그들은 모르겠냐??
    도대체 SK동거녀와 세계여행 나도 모르겠다
    나중에는 이코노미석 옆자리 비워놓고
    2자리 차지하고 이코노 어쩌구 저쩌구
    SK 해지햇다

  • 119. ㅎㅎ
    '23.12.3 10:55 PM (118.235.xxx.57)

    열등감 쓴거 보면 누군지 알겠네요.
    열등감 없는 분이 학력기재가 그래요?

  • 120.
    '23.12.3 10:58 PM (218.50.xxx.110)

    안넘어간다.

  • 121.
    '23.12.3 11:12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저 돈좋아 하지만 비위가 안좋아 여태 일케 살아요
    눈딱감고 맘만 먹었음 진짜
    참 유부남도 싫음요

  • 122. 업소녀세요?
    '23.12.3 11:27 PM (121.190.xxx.215)

    발닦고 잠이나 자요

  • 123.
    '23.12.3 11:28 PM (223.39.xxx.229)

    이분 답 정해놓고 이러시네

    세상사람들이 다 원글같진 않아서 당황스럽겠어요

  • 124. 여기서
    '23.12.3 11:32 PM (183.97.xxx.184)

    돈이 최고다! 하는 분들 다 원글같을거예요.

  • 125. .,.,,
    '23.12.4 12:31 AM (218.212.xxx.182)

    뭔….미친

  • 126. 푸하하하하
    '23.12.4 12:31 AM (211.208.xxx.8)

    자존심의 최고봉을 보네요. 그러고 사세요. 남들 욕하는 거 뭐 ㅎㅎㅎ

  • 127. 너냐??
    '23.12.4 12:44 AM (125.249.xxx.166)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거늘 딱 그 수준이구만

  • 128. 파친코
    '23.12.4 12:50 AM (125.249.xxx.166)

    선자가 그랬죠 젊고 잘생기고 돈많은 한수가 첩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 당시 찢어지게 가난하고 한수 아이까지 가졌는데도 선자는 거절하죠.

    왜냐. 몸 불편한 선자 아버지는 선자를 진정한 사랑으로 누구보다 귀한 마음으로 선자를 키워서 선자는 그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구요.

    이래도 이해갸 안간다면 그냥 뭐 꼴리는대로 부모고 뭐고 없는 거처럼 사는거죠

  • 129. 미래전략실
    '23.12.4 1:22 AM (223.38.xxx.95)

    82 아줌마들 데리고 놀기 잼있죠? ㅋㅋ

  • 130. 싸이에서
    '23.12.4 1:43 AM (217.149.xxx.188)

    하던 조작질 또 하고 있네 ㅋㅋㅋㅋ

  • 131. ㅎㅎㅎㅎㅎ
    '23.12.4 2:41 AM (116.43.xxx.102)

    돈많은 유부남이 꼬셔서 넘어가지 않으면 열등감이 있는거에요?

    올해 82에서 최고의 미친 여자를 이렇게 보다니....

  • 132. ..
    '23.12.4 2:58 AM (175.119.xxx.68)

    남자도 남자 나름이지
    시골뜨기같이 생겨가지고

  • 133. 어머
    '23.12.4 3:20 AM (124.54.xxx.37)

    그ㄴ 자체이신가? 아님 비스므리한 상황? 그리 살지마요..

  • 134. ..
    '23.12.4 5:45 AM (61.254.xxx.115)

    넘어간다고 해야 솔직한 거라구요? 안넘어갑니다 오줌도 안먹고요

  • 135. ..
    '23.12.4 5:47 AM (61.254.xxx.115)

    자식도 남편도 있는 사람들이 자식앞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136.
    '23.12.4 6:11 AM (61.80.xxx.232)

    이런글 왜쓰는지ㅉㅉ

  • 137. 대부분의
    '23.12.4 6:26 AM (61.254.xxx.115)

    대다수의 사람이 남의가정 깨고 내가정 깨는 그런짓은 안해요.친정도 어느정도 산다하고 전남편도 잘나가는 사람이었고 아들도 있었죠 내밥벌이 어느정도 하는 사람은 그런짓까진 안해요 그러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지키고 살죠 대국민욕을 먹는짓 아무나 하는게 아님.

  • 138. 사람들은
    '23.12.4 7:37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거의 다 나와 같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싫어하는 음식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바람도 피는 사람만 피고요

  • 139. 얼마나
    '23.12.4 8:15 AM (182.216.xxx.172)

    거지같이 힘들게 살았으면
    이런 생각이 들까요?
    돈만 있으면 행복해진다 라고라도
    믿고 싶은 거 잖아요?
    저런인간은 옆에 있는것부터 싫습니다
    그리고 전 제가 능력이 있어서
    돈 은 제가 쓸만큼 벌어살고
    제가 행복한 기준이
    제가 번 돈 10%도 못쓰고도 행복한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세상에서만 살고 있는
    원글이 불쌍합니다

  • 140. ㅎㅎ
    '23.12.4 11:23 AM (61.254.xxx.115)

    질투는 무슨..하나도 안부럽거든요 내인생이 더낫다 싶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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