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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무관 사주 연예인들...

뻘글 조회수 : 6,795
작성일 : 2023-12-03 00:55:34

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뻘글이예요. 

 뻘글 사주얘기 불편하신 분 패스 부탁드려요

 

무관 사주 여자 연예인들 찾아봤는데

결혼할때 여자가 본인 명의로 집 가져간 사람이 많더라구요.

거의 집안에서도 생계 주요 책임자 느낌

저도 무관인데 집 재산이 다 제가 가져온 제 명의 입니다 ㅠㅜ

무관이랑 상관있을까요

 

IP : 223.38.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12:57 AM (125.191.xxx.200)

    무관이라서이기
    보다 재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2. 그럼
    '23.12.3 1:00 AM (1.229.xxx.73)

    관이라는 것이
    배우자의 조건이라는 말씀인가요?

    집 가져간 여자 연예인들이 전부다 무능력한
    남자와 결혼 한 것은 아닐 것이고요

  • 3. ..
    '23.12.3 1:08 AM (112.147.xxx.62)

    어디서 봤는데

    관이 배우자복 맞다던데요

  • 4.
    '23.12.3 1:11 AM (125.191.xxx.200)

    재생관이 잘된 사주가 듣기론 좋은 여자 사주라고..
    남편복도 그런거 보면 여자가 옆에서 잘 내조 하고
    또 반듯한 심성의 남자 조건도 맞아야 가능한거라 생각해요..

    관이 충하는 사주나 그러면..
    아무리 좋은 남자 라도
    내 맛대로 가르쳐드는 여자 성질이면 복을 차는거죠..

  • 5. ..
    '23.12.3 1: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재생관
    재성이 관보다 크면 안됨
    남자 가문의 아내로서의 역할

    무관은 재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남편 가문이 아닌 자아 독립적인 내 영역을 만듬
    너는 너 나는 나를 인정받게됨

    관인상생
    사랑받는 여자의(아내랑 다른느낌) 위치

    식상생재
    엄마로서의 역할

  • 6. ...
    '23.12.3 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 7. ...
    '23.12.3 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 8. ..
    '23.12.3 1:2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 9. ...
    '23.12.3 1:2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도 재복이 있다고 했고요

  • 10. ...
    '23.12.3 1:2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도 재복이 있다고 했고요
    둘 다 식상생재 사주네요

  • 11. ...
    '23.12.3 1:2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정말 우리 능력에 비해 많이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도 재복이 있다고 했고요
    둘 다 식상생재 사주네요

  • 12. 윗 님
    '23.12.3 3:29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원글읽고 식겁 합니다.
    맞아요. 모든 재산이 다 내이름으로 되어있고요.
    무관이라 좋은 남자 못만난다고 어디나 말 들었어요.

  • 13. 윗님
    '23.12.3 3:55 AM (213.89.xxx.75)

    뭔말인지 더 쉽게 풀어 주시겠어요.


    무관은 재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남편 가문이 아닌 자아 독립적인 내 영역을 만듬
    너는 너 나는 나를 인정받게됨
    ////이거요

  • 14. ....
    '23.12.3 7:11 AM (116.36.xxx.74)

    저 무관사주. 집도 제가 하고 생활비도 제가 하고.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덕 본 건 없네요.

  • 15. 관많음ㅗ
    '23.12.3 7:5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3개인가 있다는데 20년째 맞벌이입니다
    제 돈으로 여행가고 애들 학원비.... 남편덕 본게 없는데
    이건 왜 일까요

  • 16. 영통
    '23.12.3 9:42 AM (106.101.xxx.169)

    무관사주는 남자 남편이 없거나 어렵거나..
    같은 급 무재 남자 만나면 그나마 무던하게 산다고

  • 17. 사과
    '23.12.3 10:04 AM (58.231.xxx.212)

    제가 무관 무인성 사주에요. 을묘일주이고요.
    근데 남편은 학벌 좋고 연봉 월급쟁이중 높은 편인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대신 약간 친구같은 남편이에요.
    집안일 육아 함께 잘해줘요. 물온 엄청 싸웠고 지금고 투탁거리지만 평생 배우자라 생각하고 살아요.
    남편에게 온전히 사랑받고 공쥬처럼 대접받고 사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참 대신 제가 식상생재가 아주 잘 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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