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로는 감기걸려서 동네 병원 간것도 영수증 모아내면 다 환급해준대요.
진짜들 그렇게 해요?
친구말로는 감기걸려서 동네 병원 간것도 영수증 모아내면 다 환급해준대요.
진짜들 그렇게 해요?
남편회사는 1년 20이상이면 받아요.
이거저거 다 합쳐서,
예전에 5만이었는데 바뀐거고요.
병원비를 한도없이 다 주는건 아닌거군요?
감기는 안되고 금액이 있던데요
귀찮아 청구안해요. 금액도 소소하고
저희회사도 직원병원비는 전액 지급해줍니다.
1년 천만원까지요.
으이그...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다 하는거잖아요
연말정산 소득공제할때
정부에서 소득공제 받는건데
대기업에서 의료비 환급해주는것처럼 이렇게 쓰나요? ㅋㅋㅋ
물었는데
굳이 으이그, ㅋㅋㅋ 거리는건 뭡니까.예의 점 지켜요.
회사에서 손해보험을 단체로 가입해서요. 회사는 보험비를 내주는거쇼
문상관님
그거 소득공제 아니구요.
회사에서 보험든거에서 해주는거예요.
저는 75만낸 유방쪽 수술 그거 청구하고 20제하고
나머지받았어요.
몰라서
'23.12.2 12:22 PM (118.235.xxx.229)
물었는데
굳이 으이그, ㅋㅋㅋ 거리는건 뭡니까.예의 점 지켜요.
------------
친구가 그랬다면서요?
몰랐으면 친구에게 대놓고 물어보면 될텐데
모르면서 아는척 넘어갔다가
여기서 물어보는건 뭐예요?
친구 맞아요? ㅋㅋㅋ
소득공제말고 의료비지원요
다 되는건 아니고 조건이 있어요
만원이상, 치료없이 검사만 한건 안되고 등등
대기업이
'23.12.2 12:25 PM (223.39.xxx.154)
문상관님
그거 소득공제 아니구요.
회사에서 보험든거에서 해주는거예요.
저는 75만낸 유방쪽 수술 그거 청구하고 20제하고
나머지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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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걸려 수술하고 이런게 아니라
감기라잖아요
감기걸려 병원간 거
어느 대기업이 보장해주나요?
친구말 듣고 여기에 물어보는게 죈가?????
어투부터 고치고 예의나 지키세요.
.
23.12.2 12:21 PM (112.147.xxx.62)
으이그...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다 하는거잖아요
연말정산 소득공제할때
정부에서 소득공제 받는건데
대기업에서 의료비 환급해주는것처럼 이렇게 쓰나요? ㅋㅋㅋ
됩니다. 회사 보험이잖아요.
핀잔에 아는척까지.
그거 소득공제아니고 회사에서 보험든걸로 해주는거예요.
의료비지원.
인당 1년누적 20만원이상은 지원해줘요.
감기로 10번가봤자 못타멱고 수술같은거하면 비급여인지 급여인지 누적20 이상 지원
저는 75 유방쪽수술 20제하고 55 받았어요.
어투부터 고치세요.
기분 나쁘게 말하는 재주 있으시군요.
자기 맘대로 곡해하는 능력까지.
친구한테 듣고 여기 물어볼수도 있지요.
의료비는 물론 시험관 시술도 지원하는 대기업 다녔는데
시험관 시술은 지원해도 자잘한 감기따위는 지원안했고
직원들은
의료내역 공개하기 싫어서 신청안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어느 대기업이 감기걸려 병원간걸 지원하나요?
핀잔에 아는척까지.
그거 소득공제아니고 회사에서 보험든걸로 해주는거예요.
의료비지원.
인당 1년누적 20만원이상은 지원해줘요.
감기만으론 10번가봤자 못타멱고 수술같은거하면 비급여인지 급여인지 누적20 이상 지원 여기에 감기로 간거도 포함이 될수있겠네요. 수술로 금액이 되었으니. 근데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겠고.
저는 75 유방쪽수술 20제하고 55 받았어요.
그해는 딱 이것만 가서 병원을.
112.147.xxx.62님
'23.12.2 12:31 PM (118.235.xxx.207)
어투부터 고치세요.
기분 나쁘게 말하는 재주 있으시군요.
자기 맘대로 곡해하는 능력까지.
친구한테 듣고 여기 물어볼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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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줍잖은 충고질이나 고치세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고
앞에 대고 모른다 하시구요
니 말투부터 고쳐 ^^
112.147.xxx.62님
'23.12.2 12:31 PM (118.235.xxx.207)
어투부터 고치세요.
기분 나쁘게 말하는 재주 있으시군요.
자기 맘대로 곡해하는 능력까지.
친구한테 듣고 여기 물어볼수도 있지요.
--------------
여줍잖은 충고질이나 고치세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고
앞에 대고 모른다 하시구요
예의를 지키기는..
니 말투부터 고치라고 ^^
풉
'23.12.2 12:35 PM (211.217.xxx.198)
니 말투부터 고치라고 ^^
------------
너부터 고치면 생각해볼께 ㅋ
뭔상관님 비아냥 최고봉인듯요
자기가 말이 다 옳은가요..
으이그.. 영숙 어서오고
단체보험으로 해주는 부분도 있구요.
수술비등은 단체실비처리하고요.
그외에 아마 복지포인트 비슷한 이름으로 지급하는게 있어서 그걸로 정산하면 감기같은 것도 다 될거에요.
요샌 중소기업들도 많이 도입돼 있고 공무원, 공공기관들도 많이 활용합니다.
ㅋㅋㅋ 으이그 비꼰게 누굽니까요?
따져봅시다.
딸이 대기업 다니는데 오백만원까지 지원해줘요.
본인이랑 부모님 의료비 합쳐 오백요.
제출한 서류에서 공제 오만원하고 토탈 비용에서 80프로 오백까지요. 그니까 대충 600 쓰면 480정도 나온다 생각하심 돼요.
딸이 된다고 부르짖었는데 그런게 어디있냐고 2년동안 청구안하다가 작년에 300 받았어요^^
남편이 수술했거든요
먼상관은 딱 16기 영숙 증상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 ㅋ
이런사람 가족이면 개피곤
회사 연계 보험사에서 다 해워요
본인은 백프로 직계는80%
소득공제랑 별개이구요.
사보험처리입닏ㄱㆍ
좋은 회사들 많네요 어떤 회사들일까요 it기업들중 큰곳은쪽은 해주는것 같던데
공부가 다가 아니라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대기업 가야할 이유 중 하나지요.
회사마다 달라요. 복지차원에서 해주는데, 지원범위도 다 다르구요. 저 다니던 회사는 노사합의 사항으로 지원해줬었는데, 감기부터 수술비까지 영수증 제출하면 100% 지원해줬어요. 500 한도였나.. 저도 한도까지 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치과진료비도 따로 해줬어요. 그래서 교정했는데 교정비 다 받았어요.
그리고 우리 회사가 모회사랑 합병을 했는데, 그 이후에는 의료비 지원 없어지고, 단체 실손보험 들어서 거기서 지원해줬어요. 예전엔 총무팀에 서류 제출했는데, 합병 이후에는 보험사로 서류를 직접 냈어요. 그러면 심사해서 지원가능 범위 내에서 지원해주더라고요. 저 나빠진거죠.
아무튼 회사마다 다르다는거.
112.147님은 금쪽이가 분명합니다
먼상관님아
'23.12.2 12:41 PM (118.235.xxx.139)
먼상관은 딱 16기 영숙 증상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 ㅋ
이런사람 가족이면 개피곤
-------------
니가 더 피곤..
대기업을 다녔는데 모르긴 뭘 몰라? ㅋㅋㅋ
감기걸려 동네병원간거 싹다 지원한다 썼으니
소득공제라 생각한거지
공무원도 실비는 해쥐요
복지포인트로요
본인은 강제 가족 선택
글마다 안싸우는 댓글이 없어요
그리고, 그 지원되는게 우리 회사의 경우는 의료보험증 피부양자로 등재된 기준이었는데, 그 때문에 여사원들은 거의 자녀들을 자기 의료보험 피부양자로 다들 등재하고 있었어요. 당시에 전 애들이 어려서 주로 감기로 병원 많이 갔거든요. 6개월에 한번 정도 병원 갔을 때 병원 영수증이랑 약국 영수증 6개월치 출력해서 한번에 청구하고 그랬어요.
...
'23.12.2 12:55 PM (122.37.xxx.59)
글마다 안싸우는 댓글이 없어요
-----------
윤석열지지자인지
국힘 지지자인지
신났네요 ㅋ
...
'23.12.2 12:55 PM (122.37.xxx.59)
글마다 안싸우는 댓글이 없어요
-----------
윤석열지지자인지
국힘 지지자인지만
신났네요 ㅋ
글마다 안싸우는 댓글이 없어요
-------
ㅋㅋ ㅋㅋ댓글 읽고내려오다 빵터짐
단체보험아니고 복지로 감기도 다 해줬어요
독감등 예방주사 무료였고요
아프지말고 일하라는...
부모는 안되고 본인, 배우자, 자녀까지...
개인실비도 있어서 병원 다녀오면 오히려
돈이 남는 상황
자녀학비든 의료든 주거지원이든
회사마다 복지는 다 다른데
어느 대기업은 부모님이 피부양자에서 빠지면
의료지원 안되는 데도 있더군요.
국민연금 연2천 넘으면
피부양자 탈락되어 지역의보로 되는데
이래저래 다 부담.
두집살림네 반도체, 남편
병원치료비. 약값.
신청할 것도 없이 전산으로 자동 처리되어 급여에 의료지원비라고 페이백 다 해줘요. 회사 단체 보험과는 별도
남편 회사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병원비를 질병 상관없이 500만원 내에서 가족들꺼
신청한만큼 다 돌려줬어요
수술은 따로 지급되구요
뭔상관 웃기네요. 당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연말정산과 전혀 상관없고 회사가 실비보험 가입해줘서 그 혜택 받는거고 혜택의 범위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우리회사는 통원치료의 경우 만원 이상인 경우만 환급되고 당연히 환급액엔 한도가 있고 전액이 아닌 퍼센티지 환급입니다. 다른 회사는 또 다르겠죠
의료보험 적용된건 다 지급하고 아닌것중에서 초음파 mri 는 다 해 줍니다. 다만 영수증 등록하는게 귀찮아서 병원비 약국 몇천원 나온건 등록 안 하게 되더군요.
사내 병원 약국은 전산처리되서 돈 안 내도 알아서 해 줍니다.
배우자와 아이는 만원이상부터 지원해주는 것 같은데 받은 적이 없고..
감기걸려 동네병원가도 싹 다 지원해줍니다.ㅎㅎ
회사 사보험으로요
소득공제가 아니죠
112 .147님은 대기업 다녔다면서 감기영수증을 소득공제와 연결을 어떻게 시키죠?
연봉때문에 감기정도 영수증들은 소득공제 못받아요 중병걸려 수술이나 해서 병원비 수백이상 깨져야 의료소득공제 해당될까말까죠
대기업직원들 그래서 대부분 의료비는 해당안돼요
그리고 소득공제용 의료비는 전산으로 자동집계라 말할 이유도 물어볼 이유도 없고.
대기업 감기영수증을 소득공제로 연결시킨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것 같네요
감기걸려 병원비 든거 싹 다 지원해주는건 일부 대기업 한정
소득공제는 대부분 대기업연봉자들은 해당되어 공제받기 힘듬.연봉 높아서.해당된다해도 지출액의 아주아주 작은 돈이 환급되어 들어옴.
회사 사보험은 감기로 만원 계산하면 만원 들어옴.본인은
1만원이상 영수증 처리해줘요
부모님 두분 병원비까지요
회사 복지인데 병원비 관련이 가장 좋아요
외국계회사라 의료보험 연초 상세하게 체크하는데
가령 치과 치료 올해 하겠다 싶으면 체크합니다
그럼 미용목적아닌 치료목적인건 1만원이상 처리혼급해줘요 부모님 두분 병원비 매달 현금으로 입금해줬어요
본인포함 자녀 부인은 1억까지
부모님두분은 8천까지
자연분만후 병원 입원비 전부 나와서 10일 입원해 있었어요
회사 사보험으로 해주는거고 퇴직후 연장해 보험들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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