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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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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중교통 탔는데 너무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6,846
작성일 : 2023-12-02 02:14:25

금요일 저녁 강남 한복판에 주차할곳이 어플로 찾아도 아무곳도 없길래

진짜 오랜만에 갈땐 지하철 올땐 직통 m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지하철엔 담배 냄새 등 각종 사람들의 이상한 냄새..마스크 썼는데도 사람들 냄새로 속이 미식거리고
좌석버스 앞자리엔 한시간동안 머리 긁으며 비듬 날리는 ㅅ ㅐ끼까지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분들 대단하심
각종 빌런들이 우찌나 많은지

이동할때 안락한 개인공간에 대한 감사를 오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IP : 112.152.xxx.6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
    '23.12.2 2:23 AM (121.161.xxx.91) - 삭제된댓글

    요즘에도 껌을 짝짝 씹고 전화를 길게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거기다 운전기사는 거칠게 브레이크 밟아대죠,
    승차감은 뭐같죠 이러니 주차 힘들어도 차 끌게 되죠.
    대중교통(특히 1호선)타면 진짜 인간혐오 생겨요.

  • 2. ...
    '23.12.2 2:35 AM (183.102.xxx.152)

    내 후각이 무딘 것에 감사하네요.

  • 3. ㅇㅇ
    '23.12.2 2:35 AM (106.102.xxx.7)

    대중교통 으로 음직일려면 뚜벅이로 찻아다녀야 해서 그게 힘들어요 버스,전철로 이동 하는거도 장난아니구 너무늦게오는 버스기다리다가 시간 다갑니다

  • 4. 저두요
    '23.12.2 3:07 AM (175.195.xxx.148)

    진짜 오랫만에 지하철 붐비는 시간에 탔다가 멀미나서 죽을뻔했어요 저는 젤 괴로운게 향수ㆍ아카시아껌 냄새ㅜㅜ

  • 5.
    '23.12.2 3:1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울산 사는데
    지하철은 없고 뚜벅이라서 버스나 마을버스 타고 다니는데
    냄새 안나고 엄청 쾌적한데요
    집 바로'앞에 마을버스가 다녀서 제 전용 자차처럼 이용해요

  • 6. 버스는
    '23.12.2 3:18 AM (175.195.xxx.148)

    창문도 열고 그래서 그런지 저도 괜찮더라고요ᆢ
    지하철은 상대적으로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가봐요

  • 7. 그게
    '23.12.2 3:59 AM (49.1.xxx.134)

    출퇴근시간에는 붐비더라도 진상 드물어요. 고개 돌리기도 힘들게 빽빽하게 서 있어도 통화하는 사람 없고 도서관처럼 조용~해요.
    그런데 붐비는 시간 지나 밤 9시반 쯤 버스 탔더니
    이건 뭐 승객의 반 정도가 취객이고
    간접흡연에 버금가는 간접음주도 가능하겠더란..ㅠㅠ

  • 8. 마스크
    '23.12.2 4:32 AM (220.117.xxx.61)

    그래서 마스크 필수에요
    저녁 8시 이후에 타면 취객 가득 ㅠ
    윗님말씀대로 간접음주 가능 ㅎㅎ 취해요

  • 9. ㅇㅇ
    '23.12.2 7:11 AM (121.136.xxx.216)

    이런글 굳이 왜올리는지 대중교통이용하는사람들 다불쌍한 시혜적인 시선으로 보는 참 싫다 자차부심 우월감느끼는건가요?

  • 10. 자기가
    '23.12.2 7:16 AM (121.166.xxx.230)

    자기가 무슨 귀족인양
    귀족이 어쩌다 서민체험처럼 대중교통 탔다가
    빈민들이 풍기는 냄새에 극혐 느끼는 글 같네요.
    그럼 평범하게 사는 차없는 젊은이들은 다 그렇게 시궁창속에
    사는 쥐들처럼 냄새나고 그런 루저들인가
    차있다고 우월감 뽐내는거 혹시 그 차가 모닝인가요???
    정말 교만가득한 글이네요.

  • 11. 뭐래
    '23.12.2 7:22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꼴값 글로 오만한 자차부심 ㅎㅎ
    그날 원글 댁처럼 대중교통 첫 이용자도 있었고
    더 좋은 차/ 부자인 사람도 많았었을텐데 참으로 없어보여요

  • 12. ...
    '23.12.2 7:29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출퇴근시간은 비교적 괜찮은 편이에요.
    오전이라 다들 씻고나오니 만원지하철도 냄새가 심하진 않아요.
    붐빌수록 마스크는 꼭 쓰니 냄새에 둔감할 순 있지만
    며칠 안씻은 냄새 나는 사람은 잘 없는듯 해요.
    저녁에는 술도 마셨고 술집도 오래있고 했으니 냄새가 날거같아요.
    저도 자차족으로 오래있다 출퇴근하는데
    이걸 매일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다니다보니 이젠 차가지고 다니는게 번거롭네요.

  • 13. 진짜
    '23.12.2 7:38 AM (210.96.xxx.106)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사람들이 자차만 타고다녔다고..
    원글도 예전엔 별 별일 다 보면서
    만원버스에 끼여다녔고 지하철 타고 다녔어요

    어쩔수없이 대중교통만 이용해야하는사람들에건
    무례하고 꼴값이네요

  • 14. thth
    '23.12.2 7:39 AM (210.96.xxx.106)

    언제부터 사람들이 자차만 타고다녔다고..
    원글도 예전엔 별 별일 다 보면서
    만원버스에 끼여다녔고 지하철 타고 다녔어요

    어쩔수없이 대중교통만 이용해야하는사람들에겐
    무례하고 꼴값이네요

  • 15. 미나리
    '23.12.2 8:10 AM (175.126.xxx.83)

    꼭 부자겠어요. 원글에 부자티도 없는데요. 저도 경기도 살아서 출퇴근 차로 이동하다가 어쩌다 대중교통으로 서울 갔다오면 절래절래

  • 16. ㄱㄴ
    '23.12.2 8:19 A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좀 그렇긴 하죠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빨간버스 는
    남 쾌적해요 조용하고

  • 17. ㅡㅡㅡㅡ
    '23.12.2 8:1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렇게까지 극단적인 경우는 드문데
    하루에 다 경험하다니.
    운이 없으신가 봐요.

  • 18. ㄱㄴ
    '23.12.2 8:20 A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좀 그렇긴 하죠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빨간버스 는
    넘 쾌적해요 조용하고

  • 19. 막대사탕
    '23.12.2 8:21 A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밀폐되서
    냄새땜에 좀 그렇긴 하죠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빨간버스 는
    넘 쾌적해요 조용하고

  • 20. ㄱㄴㄷ
    '23.12.2 8:22 AM (61.105.xxx.11)

    지하철이 밀폐되서 인지
    냄새땜에 좀 괴로울때 있긴 하죠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빨간버스 는
    넘 쾌적해요 조용하고

  • 21. ㅇㅇㅇ
    '23.12.2 8:38 AM (120.142.xxx.18)

    저처럼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지하철 뿐만 아니라 밀폐된 공간은 다 힘들긴 해요. ㅜ.ㅜ

  • 22. ..
    '23.12.2 8:38 AM (182.224.xxx.3)

    안락한 개인공간 감사하죠.
    그런데, 원글 좀 예민하고 유별난 분이죠?
    살면서 피곤한 일 많겠어요.

  • 23. 나도그래요
    '23.12.2 8:52 AM (27.126.xxx.117)

    소도시 살고 후각 예민하고 깔끔한 편 더하기 출퇴근 안 하는 주부
    고향이 부산인데 오랜만에 남포동 간다고 지하철 탔다가 냄새가 ㅜㅜ
    친구에게 얘기 했더니 너 편하게 사는구나 핀잖들었답니다
    후각이 잡다한 냄새에 적응이 안 되면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다시는 안 타지만 출퇴근 하다보면 후각이 둔해져서 넘어가는 거지 냄새 나서 냄새 난다고 했을뿐

  • 24. 서울
    '23.12.2 8:58 AM (61.105.xxx.165)

    일주일에 한번쯤 전철 타는데
    한번도 냄새같은거 못 맡았는데
    낮에만 다녀서 그런듯

  • 25.
    '23.12.2 9:08 AM (106.102.xxx.25)

    냄새는 마스크쓰면 괜찮은뎃 소음이랑 창문못열어서 공기탁한게 넘힘들어요
    특히 겨울에 히터트는데 산소부족걸릴것같더라구요

  • 26. 택시 타면
    '23.12.2 9:14 AM (116.34.xxx.234)

    되잖아요. 택시비 아까워서 대중교통
    이용한 형편에 있는 척은ㅋ

  • 27.
    '23.12.2 9:22 AM (175.117.xxx.230)

    대중교통 이용자들도 섞여있죠.
    차 있는데 원글처럼 주차비 걱정으로 탄 사람도 있고
    뚜벅이도 있고
    차 있는데 안 씻는 사람도 있고
    두피혐이 있는 사람도 있고

    대중교통 사실 불편하죠.
    근데 전 자차 안에서 도로에 갇혀있는 것도 힘들어보여요.

  • 28.
    '23.12.2 9:22 AM (175.117.xxx.230)

    두피염 수정요

  • 29. 이런글 올리면서
    '23.12.2 10:51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노인들 운전하지 말라고 ㅈㄹㅈㄹ

  • 30. 기생충
    '23.12.2 11:02 AM (175.117.xxx.137)

    조여정 사모님 되시나봄

  • 31.
    '23.12.2 11:30 AM (118.235.xxx.21)

    왜 이렇게 거부감 드는 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중교통 탈 때 마다 점점 발전하는 시설에 감탄하는 데.
    늦은 밤 광역버스 타고 집에 오면
    갈비냄새. 고기 냄새 풍기며 술에 쩌든 남자들 보면
    딱하고 안스런 생각만 들던데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늘 자극 받아요

  • 32. 많은 사람들이
    '23.12.2 3:45 PM (118.235.xxx.96)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등하교 합니다. 원글님같이 모두가 다
    차갖고 다니면 서울시내는 교통지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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