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1 3:47 PM
(1.235.xxx.28)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2. ...
'23.12.1 3:49 PM
(211.36.xxx.190)
저 글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 ㅠ 가족이 뭔지...
3. 바로알아듣겠어요
'23.12.1 3:50 PM
(203.247.xxx.210)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2222222
4. ..
'23.12.1 3:51 P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
할 말이 없네요.
5. 꼭
'23.12.1 3:53 PM
(175.122.xxx.249)
건강해지시길..
책 주문했어요.
6. ᆢ
'23.12.1 4:08 PM
(122.36.xxx.160)
희생제물이 된 가족들.
그래서 더더욱 윤패거리들을 심판할 잣대가 되어줬네요.
응원해준 많은 분들이 고맙습니다.
7. 교 문고
'23.12.1 4:08 PM
(14.177.xxx.98)
시 부분 1위 축하드려요
8. 고생 많으셨어요
'23.12.1 4:12 PM
(211.234.xxx.37)
ㅜㅜ
건강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 ..
'23.12.1 4:18 PM
(121.190.xxx.157)
시를 읽어보니 모든것을 내려놓았더라고요.
그들이 뺏을수 있는건 다 뺏기겠다, 다 가져가라 하고
못 뺏아가는 것을 더 소중히 여기며 버틴거예요.
내 인생이 힘들때 조민과 정경심의 책이 위로와 등불이 될것 같아요.
10. ,,,,,,
'23.12.1 4:26 PM
(121.141.xxx.145)
얼마나 힘드셨을까요..힘이 되어드리고싶네요
11. ...
'23.12.1 4:27 PM
(1.235.xxx.28)
저들의 목표가 조국교수가 자살하게 하는 거라고 했지요.
정말 나쁜 놈들
12. 글만 봐도..
'23.12.1 4:27 PM
(76.94.xxx.132)
어느 뇌물이나 뒤로 쳐먹는 그 인간들과는 급이 다르네요.
그래서 그렇게 등에 칼꼽고 도륙했구나 싶네요.
13. 수리야
'23.12.1 4:35 PM
(222.120.xxx.87)
글에서 비장함과 처절함이 묻어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근데 아직도 진행형이라니.. 찢어죽일놈들..
14. ㅡㅡ
'23.12.1 5:04 PM
(118.235.xxx.126)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15. mnbv
'23.12.1 5:48 PM
(222.236.xxx.84)
아침에 류근시인이 시한편을 읊어주는데 작가이름이 정경심. 꾸준히 시를 써오셨다고…
이 시를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아리네요…가족모두 이제 좋은일 많길 바래요
16. 저도
'23.12.1 6:01 PM
(118.235.xxx.228)
오늘 구입했어요.
류근 시인이 낭독 해 준 시 듣고 바로 주문했네요.
나 힘들 때 마다 이 가족의 고통을 생각하고
이겨 나가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17. ᆢ
'23.12.1 8:09 PM
(116.121.xxx.223)
훌륭한 가족
감사합니다
18. …….
'23.12.1 8:30 PM
(210.223.xxx.229)
나쁜 인간들 ..치가떨리네요
온갖 더러운짓을 해대는 인간들이
조국이 얼마나 두려웠으면
저렇게 한 가족을 먼지나도록 털어 괴롭히는건지
.너무 .나쁜 인간들
19. ....
'23.12.1 9:31 PM
(24.141.xxx.230)
아! 그 고통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20. ㅇㅇ
'23.12.1 9:58 PM
(115.41.xxx.13)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어쩜 가족 모두 재능꾼인지..
21. ..
'23.12.2 6:33 PM
(211.206.xxx.191)
정말 격조 있는 가족.
꼭 행복해지시기를 응원하는 가족입니다.
22. ..........
'23.12.4 12:35 AM
(117.111.xxx.237)
책 사서 읽고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