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이에요
그러나 환자가 꽤 많은..
초기에는 조무사분들이 조용하고 딱 자기 할일 잘한다 싶은 분들만 있었는데 지금은 20대이고 타투에 벽에 머리 기대고 앉아있고 자기들끼리 밀치며 깔깔깔 웃으며 끊임없이 잡담중인데 왜 이런 사람들을 뽑았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조무사들 구하기 힘들어서일까 싶기도 하고..
앉아서 보고 있자니 꼴불견들이 따로 없네요
동네 병원이에요
그러나 환자가 꽤 많은..
초기에는 조무사분들이 조용하고 딱 자기 할일 잘한다 싶은 분들만 있었는데 지금은 20대이고 타투에 벽에 머리 기대고 앉아있고 자기들끼리 밀치며 깔깔깔 웃으며 끊임없이 잡담중인데 왜 이런 사람들을 뽑았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조무사들 구하기 힘들어서일까 싶기도 하고..
앉아서 보고 있자니 꼴불견들이 따로 없네요
이글 보니 갑자기 의사도 힘들겠다 싶어요 ㅋㅋ
그 병원 원장 취향이에요.
병원마다 조무사들 분위기가 다른이유가
원장따라가서 그래요.
의사취향..
음 그럴수도 .여기 의사가 젊어요
조무사 실습생 쓰고있나 봅니다.
6개월간 실습시에는 급여 없다고 공짜로 쓴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왕언니가 군기 잡으면 되는데 왕언니도 없이 실습생만 쓰나.
하건 배코를 치건 일은 잘 하나요?
우리 동네는 뿌루퉁 몰라요 만 반복하던 아주머니 은퇴? 하시고
일 잘하는 사람이 오니 염색 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짐
첫주일에 네일 한 거 봤는데 그 후보니 그건 바짝 잘랐더라고요
좋아하네요
어떤 의사가 자기병원 간호사가 타투하고 염색한걸 좋아해요? 집안에 의사가 단한명도 없나봐요
조무사구하기 힘드니일단 뽑았나보죠
저런애들은 또금방 나가요
조무사 구하기 힘들어요.
의사취향 맞아요.
우리동네 치과 하나는 조무사들이 전부 성형하고
화장 진한 젊은 여자들이에요.
의사도 젊은데 그런 사람들로만 골랐더라구요.